2016.01.21

마이크로소프트, 비영리단체·대학 연구기관에 10억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기부

편집부 | ITWorld
마이크로소프트가 향후 3년간 10억 달러(약 1조 200억 원) 규모의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를 비영리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선공익사업 조직인 마이크로소프트 필란트로피즈(Microsoft Philanthropies)는 최근 다보스포럼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컴퓨텅 자원을 공익 목적의 비영리활동과 연구를 위해 기부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적격한 비영리단체들이 보다 광범위하게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할 수 있도록 더 많은 클라우드 서비스을 제공하고 ▲인류의 난제 해결을 위한 기술을 연구하는 대학 연구기관들을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 지원을 확대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평등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인터넷 접속 사각지대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세계 비영리단체들에게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파워 BI, CRM 온라인, 그리고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스위트(Enterprise Mobility Suite)와 같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 권한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비영리단체들은 오피스 365 지원과 유사한 방식으로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비영리단체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 보다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비영리단체를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지원 프로그램은 올 봄부터 시작되며, 향후 3년간 약 7만 개의 비영리단체들에게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대학 연구기관들이 더욱 포괄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컴퓨팅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2년여 동안 대학 연구기관들이 그들의 최첨단 연구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포 리서치(Azure for Research) 프로그램을 5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포 리서치 프로그램을 통해 6개 대륙, 600개 이상의 연구 프로젝트에 클라우드 컴퓨팅 자원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한편, 한국마이크로소프트도 국내 비영리단체, 대학 연구기관 등과의 파트너십을 토대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013년부터 여건상 IT에 대한 시설 투자가 어려운 적격한 비영리기구 및 비정부단체(NGO)들이 생산성을 높여 도움이 필요한 더 많은 사람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워크 서비스인 ‘오피스 365(Office 365)’를 기증해 왔다.

아울러 비영리단체의 IT 전문가 육성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 전문가를 직접 파견하여 내부 자문 및 교육을 진행하는 등 비영리단체들의 목표 해결에 IT 기술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도 국내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IT 전문가 육성, 효율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대학과의 학술연계 및 지원 프로그램도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그간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MSR)는 산학연을 통한 연구 협력,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통한 이공계 인재 육성, 대학 커리큘럼 혁신을 위한 지원 등 국내 대학 연구기관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투자해 왔다.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아 나델라 CEO는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기부를 통해 전세계의 비영리단체들이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줄 것”이라며, “이제 7만개 이상의 비영리단체들이 그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에 접근할 수 있게 됨으로써, 그들이 맞닥뜨리고 있는 사회 문제들을 해결하고, 궁극적으로는 삶의 조건을 개선해 평등하게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2016.01.21

마이크로소프트, 비영리단체·대학 연구기관에 10억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기부

편집부 | ITWorld
마이크로소프트가 향후 3년간 10억 달러(약 1조 200억 원) 규모의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를 비영리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선공익사업 조직인 마이크로소프트 필란트로피즈(Microsoft Philanthropies)는 최근 다보스포럼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컴퓨텅 자원을 공익 목적의 비영리활동과 연구를 위해 기부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적격한 비영리단체들이 보다 광범위하게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할 수 있도록 더 많은 클라우드 서비스을 제공하고 ▲인류의 난제 해결을 위한 기술을 연구하는 대학 연구기관들을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 지원을 확대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평등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인터넷 접속 사각지대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세계 비영리단체들에게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파워 BI, CRM 온라인, 그리고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스위트(Enterprise Mobility Suite)와 같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 권한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비영리단체들은 오피스 365 지원과 유사한 방식으로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비영리단체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 보다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비영리단체를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지원 프로그램은 올 봄부터 시작되며, 향후 3년간 약 7만 개의 비영리단체들에게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대학 연구기관들이 더욱 포괄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컴퓨팅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2년여 동안 대학 연구기관들이 그들의 최첨단 연구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포 리서치(Azure for Research) 프로그램을 5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포 리서치 프로그램을 통해 6개 대륙, 600개 이상의 연구 프로젝트에 클라우드 컴퓨팅 자원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한편, 한국마이크로소프트도 국내 비영리단체, 대학 연구기관 등과의 파트너십을 토대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013년부터 여건상 IT에 대한 시설 투자가 어려운 적격한 비영리기구 및 비정부단체(NGO)들이 생산성을 높여 도움이 필요한 더 많은 사람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워크 서비스인 ‘오피스 365(Office 365)’를 기증해 왔다.

아울러 비영리단체의 IT 전문가 육성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 전문가를 직접 파견하여 내부 자문 및 교육을 진행하는 등 비영리단체들의 목표 해결에 IT 기술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도 국내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IT 전문가 육성, 효율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대학과의 학술연계 및 지원 프로그램도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그간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MSR)는 산학연을 통한 연구 협력,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통한 이공계 인재 육성, 대학 커리큘럼 혁신을 위한 지원 등 국내 대학 연구기관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투자해 왔다.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아 나델라 CEO는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기부를 통해 전세계의 비영리단체들이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줄 것”이라며, “이제 7만개 이상의 비영리단체들이 그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에 접근할 수 있게 됨으로써, 그들이 맞닥뜨리고 있는 사회 문제들을 해결하고, 궁극적으로는 삶의 조건을 개선해 평등하게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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