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2

맥 OS X 사용자가 명심해야 할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팁 11가지

ComputerWorld | Computerworld
맥 사용자가 안전하게 온라인을 이용하고, 자신의 기기를 잃어버리거나 도난 당했을 때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는 11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관리자 계정 대신 다른 계정을 사용
주로 사용하는 사용자 계정이 관리자 계정인 경우가 많지만, 관리자가 아닌 일반 계정으로 인터넷 서핑이나 이메일을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 이렇게 하면 온라인 연결 시 중요한 시스템을 더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시스템 설정>사용자 및 그룹>에서 자동 로그인을 끄고, 디스플레이 로그인 창의 이름과 비밀번호를 설정한다. 또, 비밀번호 나타내기 선택 상자를 표시하지 않는다.

보안의 '기초'를 준수
자동 로그인을 끄거나, 플래시를 이용하지 않으며, 강력한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등 보안에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사항들을 잘 지킨다. 신뢰할 수 있는 개발자의 앱만 설치해 사용하고, 제때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 하는 것도 여기에 포함된다.

암호화
파일볼트(FileVault)는 보안 암호화 알고리즘을 이용해 드라이브를 암호화한다. 이 경우, 로그인을 해야 암호화를 없앨 수 있다. 암호화가 되어 있지 않다면, 맥을 이용하는 누구든 데이터에 액세스 할 위험이 있다.

개인정보 보호 설정을 확인
시스템 설정>보안 및 프라이버시>프라이버스에서 위치 서비스 항목을 자세히 살핀다. 설정을 변경하려면 자물쇠 아이콘을 클릭한다.

CCTVMac
아이센트리(iSentry)를 이용하면 맥이 가정용 보안 장치로 탈바꿈한다. 아이센트리는 아이사이트(iSight) 카메라나 웹캠을 비디오 감시 도구로 바꾸고 움직임을 감지했을 때 이미지를 캡처할 수 있게 하는 소프트웨어다. 움직임의 민감도를 조정할 수 있으며, 움직임을 감지하면 이미지를 보내 경고한다. 또 원할 경우 경고음이 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나의 Mac 찾기
나의 Mac찾기는 유용하다. 연 49달러를 내면 언더커버 기능을 추가할 수도 있다. 언더커버는 맥 복구에 유용한 도구를 제공한다. 이미지와 스크린샷을 캡처, 맥 복구에 도움을 준다. 맥을 잠그고 하드웨어에 경고를 보내기도 한다. 단, 외부 네트워크 연결을 제한하는 설정에서는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 때는 무료 오픈 소스인 Prey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안티 바이러스
좋은 안티바이러스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다. 맥 사용자는 다른 사람과 파일을 공유한다. 이와 관련해 올바른 보안 정책을 적용하는 것이 좋다.

데이터 관리
디스커넥트 미(Disconnect Me), 리틀 스니치(Little Snitch), 고스터리(Ghostery) 등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앱과 서비스가 있다. 리틀 스니치는 네트워크 트래픽을 감시해 사용자가 의심스러운 행위를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며, 고스터리는 광고 쿠키를 감시 및 관리하고, 차단할 수 있다. 디스커넥트 미는 트래커(Tracker)를 차단하고, 개인 정보가 보호된 상태에서 검색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VPN 서버를 제공한다.

개인 정보를 보호하는 인터넷 브라우징
인터넷 세상에 남긴 디지털 발자국을 줄일 방법이 있다. 가장 좋은 것은 덕덕고(DuckDuckGo)를 기본 검색 엔진으로 이용하는 것이다. 덕덕고는 광고나 서비스 제안을 목적으로 사용자를 추적하지 않는다.

안전한 네트워크
NordVPN은 맥과 iOS 장치에서 인터넷을 100%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빠르고, 암호화 된 가상 프라이빗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채팅 암호화, 비트코인 결제 등 고급 기능도 제공한다.

이메일 암호화 서비스 사용
프리티 굿 프라이버시(Pretty Good Privacy) 같은 솔루션이나 프로톤메일(ProtonMail) 같은 이메일 보호 서비스도 보안에 도움을 준다. 물론 암호화와 관련된 논란이 많다.

정부는 사용자의 네트워크에 엑세스 할 수 있도록 IT기업이 백도어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기술 전문가들은 백도어를 만들면 사이버 범죄자가 이를 악용해, 일반 사용자와 기업, 인프라가 위험해지고 공격에 노출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더 나아가, 정부의 감시 대상인 범죄자들이 독자적으로 보안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개발, 이들을 파악하기가 더욱 어려워진다. 이는 정직한 소비자와 기업의 보안을 약화시키는 반면 범죄자의 방어책을 강화하므로, 현명한 방법이 아니라는 지적이 있다. editor@itworld.co.kr  


2015.12.02

맥 OS X 사용자가 명심해야 할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팁 11가지

ComputerWorld | Computerworld
맥 사용자가 안전하게 온라인을 이용하고, 자신의 기기를 잃어버리거나 도난 당했을 때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는 11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관리자 계정 대신 다른 계정을 사용
주로 사용하는 사용자 계정이 관리자 계정인 경우가 많지만, 관리자가 아닌 일반 계정으로 인터넷 서핑이나 이메일을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 이렇게 하면 온라인 연결 시 중요한 시스템을 더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시스템 설정>사용자 및 그룹>에서 자동 로그인을 끄고, 디스플레이 로그인 창의 이름과 비밀번호를 설정한다. 또, 비밀번호 나타내기 선택 상자를 표시하지 않는다.

보안의 '기초'를 준수
자동 로그인을 끄거나, 플래시를 이용하지 않으며, 강력한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등 보안에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사항들을 잘 지킨다. 신뢰할 수 있는 개발자의 앱만 설치해 사용하고, 제때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 하는 것도 여기에 포함된다.

암호화
파일볼트(FileVault)는 보안 암호화 알고리즘을 이용해 드라이브를 암호화한다. 이 경우, 로그인을 해야 암호화를 없앨 수 있다. 암호화가 되어 있지 않다면, 맥을 이용하는 누구든 데이터에 액세스 할 위험이 있다.

개인정보 보호 설정을 확인
시스템 설정>보안 및 프라이버시>프라이버스에서 위치 서비스 항목을 자세히 살핀다. 설정을 변경하려면 자물쇠 아이콘을 클릭한다.

CCTVMac
아이센트리(iSentry)를 이용하면 맥이 가정용 보안 장치로 탈바꿈한다. 아이센트리는 아이사이트(iSight) 카메라나 웹캠을 비디오 감시 도구로 바꾸고 움직임을 감지했을 때 이미지를 캡처할 수 있게 하는 소프트웨어다. 움직임의 민감도를 조정할 수 있으며, 움직임을 감지하면 이미지를 보내 경고한다. 또 원할 경우 경고음이 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나의 Mac 찾기
나의 Mac찾기는 유용하다. 연 49달러를 내면 언더커버 기능을 추가할 수도 있다. 언더커버는 맥 복구에 유용한 도구를 제공한다. 이미지와 스크린샷을 캡처, 맥 복구에 도움을 준다. 맥을 잠그고 하드웨어에 경고를 보내기도 한다. 단, 외부 네트워크 연결을 제한하는 설정에서는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 때는 무료 오픈 소스인 Prey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안티 바이러스
좋은 안티바이러스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다. 맥 사용자는 다른 사람과 파일을 공유한다. 이와 관련해 올바른 보안 정책을 적용하는 것이 좋다.

데이터 관리
디스커넥트 미(Disconnect Me), 리틀 스니치(Little Snitch), 고스터리(Ghostery) 등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앱과 서비스가 있다. 리틀 스니치는 네트워크 트래픽을 감시해 사용자가 의심스러운 행위를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며, 고스터리는 광고 쿠키를 감시 및 관리하고, 차단할 수 있다. 디스커넥트 미는 트래커(Tracker)를 차단하고, 개인 정보가 보호된 상태에서 검색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VPN 서버를 제공한다.

개인 정보를 보호하는 인터넷 브라우징
인터넷 세상에 남긴 디지털 발자국을 줄일 방법이 있다. 가장 좋은 것은 덕덕고(DuckDuckGo)를 기본 검색 엔진으로 이용하는 것이다. 덕덕고는 광고나 서비스 제안을 목적으로 사용자를 추적하지 않는다.

안전한 네트워크
NordVPN은 맥과 iOS 장치에서 인터넷을 100%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빠르고, 암호화 된 가상 프라이빗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채팅 암호화, 비트코인 결제 등 고급 기능도 제공한다.

이메일 암호화 서비스 사용
프리티 굿 프라이버시(Pretty Good Privacy) 같은 솔루션이나 프로톤메일(ProtonMail) 같은 이메일 보호 서비스도 보안에 도움을 준다. 물론 암호화와 관련된 논란이 많다.

정부는 사용자의 네트워크에 엑세스 할 수 있도록 IT기업이 백도어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기술 전문가들은 백도어를 만들면 사이버 범죄자가 이를 악용해, 일반 사용자와 기업, 인프라가 위험해지고 공격에 노출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더 나아가, 정부의 감시 대상인 범죄자들이 독자적으로 보안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개발, 이들을 파악하기가 더욱 어려워진다. 이는 정직한 소비자와 기업의 보안을 약화시키는 반면 범죄자의 방어책을 강화하므로, 현명한 방법이 아니라는 지적이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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