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19

“입맛따라 고르는” 최고의 iOS용 작업 관리자 모음

Michael Simon | Macworld
조직화와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입증된 방법이 일을 처리하는 것(Getting Things Done)일 수 있지만 인생을 정리하기 위한 이유만으로 완전히 새로운 철학을 도입할 필요는 없다. 그냥 새로운 앱만 있으면 된다.

하지만 완벽한 앱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도 가장 어려운 일일 수 있다. "작업 관리자(task manager)" 또는 “목록 작성기(list maker)"를 검색해 보면 일정관리 및 인생 정리를 위한 수십 개의 전용 앱이 검색된다.
오늘 소개하는 작업 관리자는 손쉽게 효율적으로 목록과 할 일에 착수 및 완료하여 iOS의 장점뿐만이 아니라 그 능력과 활용성을 보여준다. 그리고 할 일 처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제 살펴보도록 하자.

최고의 작업 관리자 : 투두이스트(Todoist)
투두이스트(무료)는 실제로 아이폰만큼 오래되었다. 웹 상에서 태어나 성숙했지만 충분한 성숙기를 거친 후 2012년이 되어서야 네이티브(Native) 형태로 등장했다.

앱 스토어 외의 공간에서도 적절한 기능을 발휘했다. 일부 다른 앱들은 급하다거나 직관적이지 않은 느낌이지만 투두이스트는 일관된 모습을 보인다. 최소화된 인터페이스부터 놀랍도록 기능적인 작업 관리까지 투두이스트는 다른 이유를 들먹이면서라도 사용하고 싶을 만큼 사용 경험이 쾌적하다.

목록 작성을 좋아하는 사람, 프로젝트 관리자, 강박적인 일정 관리자 등 모두가 투두이스트의 강력한 인터페이스를 활용할 수 있다. 최소화된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어떤 디자인 요소도 작업을 신속하게 설정하고 일정을 관리하며 마무리하게 만드는 핵심 기능을 저해하지 않는다.

투두이스트는 할 일을 논리적으로 정리하여 우선순위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대부분의 작업 관리자와 마찬가지로 앱을 실행할 때마다 즉시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일의 목록이 표시되지만 투두이스트가 훌륭한 이유는 경쟁 제품보다 실행 시기에 상관 없이 모든 프로젝트와 약속을 손쉽게 처리하기 때문이다.

현재 주간 중 마감이 다가온 작업에 논리적인 우선순위가 설정되어 있지만 투두이스트의 장점을 활용하기 위해 일반적인 작업 관리자처럼 사용할 필요는 없다. 인박스(Inbox)를 이용해 할 일을 정리함으로써 실제로 할 일 처리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단지 서둘러 목록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일정을 관리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그 날의 할 일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없다는 뜻이 아니라 속도는 투두이스트의 강력한 사용자 경험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는 뜻이다. 실제로 더욱 신속하게 작업을 입력 및 출력할 수 있는 다수의 앱이 존재하지만 이보다 더 잘 통합되어 있거나 정리되어 있는 앱은 본 적이 없다. 투두이스트는 모든 작업이 동등하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기 때문에 알리미 생성도 마찬가지로 여긴다. 단순히 일정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유사한 작업을 프로젝트 별로 수집할 수 있어 더 큰 중요성을 부과하며 더욱 단순한 일들과 분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투두이스트는 비용이 들지 않는다. 프리미엄 구독 계정을 이용해 맞춤형 필터, 파일 첨부, 위치 알림 및 라벨 등의 서비스를 확장 이용할 수 있지만 무료 버전도 여전히 경쟁 제품보다 뛰어나다.

1위를 바짝 쫒는 2위 : 투두(Todo)
고급 기능도 좋지만 작업 관리자의 기본적인 기능인 목록 작성과 일정 관리는 반드시 꽤 즉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과정이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투두(5달러)가 이 자리를 차지한 궁극적인 이유이다. 투두는 인터페이스의 강점이 경쟁 제품을 앞선다. 파워 유저를 위해 상당한 고급 기능을 제공하지만 작업 관리자의 기본 원칙을 잘 지키고 있다.

투두는 스마트하고 직관적인 옵션 덕분에 장점이 더욱 부각되어 보인다. 새로운 할 일을 시작하면 알리미, 목록, 프로젝트 등 자신이 원하는 작업의 종류를 선택하도록 요청한다. 단순하지만 중요한 단계이다. 많은 앱들이 작업 정리에 기본적인 체크 목록만 있으면 된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으며 항목을 깔끔하게 논리적으로 분류할 수 있는 방식이 종종 복잡한 메뉴 속에 숨겨져 있는 경우가 많다. CRM(Clear or Remember the Milk) 같은 목록 중심적인 앱과 달리 투두는 다른 관리자보다 포장 명세서를 처리하고 작업을 묶는 데 더욱 뛰어났으며 입력 과정이 전혀 어렵지 않다.

하지만 투두의 진정한 장점은 정리이다. 다른 앱은 단순히 할 일을 저장해 두는 공간을 제공하지만 투두는 실제로 할 일을 더욱 효율적으로 완수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작업을 정리할 수 있다. 생성하는 작업의 종류에 상관 없이 스마트한 분류로 자연스럽게 정리된다. 인박스에는 해야 할 일을 넣어두며 포커스 리스트(Focus List)는 향후 24 시간 이내에 해야 할 일을 정리하고 스타드 태스크스(Starred Tasks)는 급박한 할 일을 넣어둔다. 무엇보다도 개인화된 목록을 추가하여 할 일을 테마 별로 분류할 수 있다. 스스로 분류해야 한다는 점이 있긴 하지만 투두가 할 일을 자연스럽게 연계하는 또 다른 좋은 예이다.

인터페이스는 경쟁 제품만큼 세련되지 않지만 사용자 설정 배경과 기발한 색상은 분명 나름의 매력이 있다. 탐색은 매끄럽고 직관적이며 설정에는 위치 인식 및 연락처 통합을 포함하여 풍부한 옵션을 제공한다. 투두이스트와 마찬가지로 투두 클라우드(Todo Cloud) 구독을 선택하여 강력한 공유, 동기화, 협업(똑똑한 시리(Siri)와 함께 활용) 등 앱의 기능을 확장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는 기본적인 앱으로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다. 투두는 가입비만큼의 값어치가 충분할 뿐 아니라 단순하지만 정교한 작업 관리로 자신의 삶이 더욱 잘 정리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일정 관리 매니아에게 최고: 굿 태스크 2(Good Task 2)
달력에 자신의 할 일을 눈에 보이도록 표시해두는 사람이라면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 매우 제한적이다. 선라이즈(Sunrise, R.I.P.)와 판타스티컬(Fantastical) 등의 앱은 약속 및 알리미 관리에 뛰어나지만 진정한 작업 관리자는 아니며 여러 할 일 중심적인 앱들이 사소한 달력 기능으로 경험을 망치고 싶어하지 않는다.

굿태스크 2 (무료)는 그 사이의 공간을 채워준다. 탭으로 구성된 인터페이스로 모드를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으며 작업 관리자와 일정 플래너 사이의 절묘한 균형을 유지하기 때문에 모든 할 일을 깔끔하게 시각화할 수 있다.

굿태스크는 저마다 외관이 독특한 4가지 탭을 선택할 수 있다. 목록은 전통적인 작업 관리자 모드로 할 일을 표시하며 다른 탭들은 할 일을 일, 주, 월 단위로 쪼갠다. 인터페이스는 판타스티컬과 유사하며, 그리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주간(Week) 모드에서는 데이티커(DayTicker) 같은 표시줄로 작업을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월간(Month) 보기는 화면을 완전한 달력과 다가오는 할 일을 연대기적으로 정리한 목록으로 전환할 수 있다.

실용적인 당겨 내리기 제스처로 새로운 작업을 생성할 수 있으며 맞춤형 목록으로 손쉽게 정리할 수 있지만 굿태스크 2를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내장 달력 때문이다. 빠르고 기능적이기 때문에 작업을 완전히 새로운 측면에서 정리하여 자신의 삶의 나머지 부분과 연계할 수 있으며 그 안에서 할 일을 처리할 공간을 찾을 수 있다.



2015.11.19

“입맛따라 고르는” 최고의 iOS용 작업 관리자 모음

Michael Simon | Macworld
조직화와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입증된 방법이 일을 처리하는 것(Getting Things Done)일 수 있지만 인생을 정리하기 위한 이유만으로 완전히 새로운 철학을 도입할 필요는 없다. 그냥 새로운 앱만 있으면 된다.

하지만 완벽한 앱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도 가장 어려운 일일 수 있다. "작업 관리자(task manager)" 또는 “목록 작성기(list maker)"를 검색해 보면 일정관리 및 인생 정리를 위한 수십 개의 전용 앱이 검색된다.
오늘 소개하는 작업 관리자는 손쉽게 효율적으로 목록과 할 일에 착수 및 완료하여 iOS의 장점뿐만이 아니라 그 능력과 활용성을 보여준다. 그리고 할 일 처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제 살펴보도록 하자.

최고의 작업 관리자 : 투두이스트(Todoist)
투두이스트(무료)는 실제로 아이폰만큼 오래되었다. 웹 상에서 태어나 성숙했지만 충분한 성숙기를 거친 후 2012년이 되어서야 네이티브(Native) 형태로 등장했다.

앱 스토어 외의 공간에서도 적절한 기능을 발휘했다. 일부 다른 앱들은 급하다거나 직관적이지 않은 느낌이지만 투두이스트는 일관된 모습을 보인다. 최소화된 인터페이스부터 놀랍도록 기능적인 작업 관리까지 투두이스트는 다른 이유를 들먹이면서라도 사용하고 싶을 만큼 사용 경험이 쾌적하다.

목록 작성을 좋아하는 사람, 프로젝트 관리자, 강박적인 일정 관리자 등 모두가 투두이스트의 강력한 인터페이스를 활용할 수 있다. 최소화된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어떤 디자인 요소도 작업을 신속하게 설정하고 일정을 관리하며 마무리하게 만드는 핵심 기능을 저해하지 않는다.

투두이스트는 할 일을 논리적으로 정리하여 우선순위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대부분의 작업 관리자와 마찬가지로 앱을 실행할 때마다 즉시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일의 목록이 표시되지만 투두이스트가 훌륭한 이유는 경쟁 제품보다 실행 시기에 상관 없이 모든 프로젝트와 약속을 손쉽게 처리하기 때문이다.

현재 주간 중 마감이 다가온 작업에 논리적인 우선순위가 설정되어 있지만 투두이스트의 장점을 활용하기 위해 일반적인 작업 관리자처럼 사용할 필요는 없다. 인박스(Inbox)를 이용해 할 일을 정리함으로써 실제로 할 일 처리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단지 서둘러 목록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일정을 관리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그 날의 할 일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없다는 뜻이 아니라 속도는 투두이스트의 강력한 사용자 경험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는 뜻이다. 실제로 더욱 신속하게 작업을 입력 및 출력할 수 있는 다수의 앱이 존재하지만 이보다 더 잘 통합되어 있거나 정리되어 있는 앱은 본 적이 없다. 투두이스트는 모든 작업이 동등하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기 때문에 알리미 생성도 마찬가지로 여긴다. 단순히 일정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유사한 작업을 프로젝트 별로 수집할 수 있어 더 큰 중요성을 부과하며 더욱 단순한 일들과 분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투두이스트는 비용이 들지 않는다. 프리미엄 구독 계정을 이용해 맞춤형 필터, 파일 첨부, 위치 알림 및 라벨 등의 서비스를 확장 이용할 수 있지만 무료 버전도 여전히 경쟁 제품보다 뛰어나다.

1위를 바짝 쫒는 2위 : 투두(Todo)
고급 기능도 좋지만 작업 관리자의 기본적인 기능인 목록 작성과 일정 관리는 반드시 꽤 즉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과정이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투두(5달러)가 이 자리를 차지한 궁극적인 이유이다. 투두는 인터페이스의 강점이 경쟁 제품을 앞선다. 파워 유저를 위해 상당한 고급 기능을 제공하지만 작업 관리자의 기본 원칙을 잘 지키고 있다.

투두는 스마트하고 직관적인 옵션 덕분에 장점이 더욱 부각되어 보인다. 새로운 할 일을 시작하면 알리미, 목록, 프로젝트 등 자신이 원하는 작업의 종류를 선택하도록 요청한다. 단순하지만 중요한 단계이다. 많은 앱들이 작업 정리에 기본적인 체크 목록만 있으면 된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으며 항목을 깔끔하게 논리적으로 분류할 수 있는 방식이 종종 복잡한 메뉴 속에 숨겨져 있는 경우가 많다. CRM(Clear or Remember the Milk) 같은 목록 중심적인 앱과 달리 투두는 다른 관리자보다 포장 명세서를 처리하고 작업을 묶는 데 더욱 뛰어났으며 입력 과정이 전혀 어렵지 않다.

하지만 투두의 진정한 장점은 정리이다. 다른 앱은 단순히 할 일을 저장해 두는 공간을 제공하지만 투두는 실제로 할 일을 더욱 효율적으로 완수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작업을 정리할 수 있다. 생성하는 작업의 종류에 상관 없이 스마트한 분류로 자연스럽게 정리된다. 인박스에는 해야 할 일을 넣어두며 포커스 리스트(Focus List)는 향후 24 시간 이내에 해야 할 일을 정리하고 스타드 태스크스(Starred Tasks)는 급박한 할 일을 넣어둔다. 무엇보다도 개인화된 목록을 추가하여 할 일을 테마 별로 분류할 수 있다. 스스로 분류해야 한다는 점이 있긴 하지만 투두가 할 일을 자연스럽게 연계하는 또 다른 좋은 예이다.

인터페이스는 경쟁 제품만큼 세련되지 않지만 사용자 설정 배경과 기발한 색상은 분명 나름의 매력이 있다. 탐색은 매끄럽고 직관적이며 설정에는 위치 인식 및 연락처 통합을 포함하여 풍부한 옵션을 제공한다. 투두이스트와 마찬가지로 투두 클라우드(Todo Cloud) 구독을 선택하여 강력한 공유, 동기화, 협업(똑똑한 시리(Siri)와 함께 활용) 등 앱의 기능을 확장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는 기본적인 앱으로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다. 투두는 가입비만큼의 값어치가 충분할 뿐 아니라 단순하지만 정교한 작업 관리로 자신의 삶이 더욱 잘 정리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일정 관리 매니아에게 최고: 굿 태스크 2(Good Task 2)
달력에 자신의 할 일을 눈에 보이도록 표시해두는 사람이라면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 매우 제한적이다. 선라이즈(Sunrise, R.I.P.)와 판타스티컬(Fantastical) 등의 앱은 약속 및 알리미 관리에 뛰어나지만 진정한 작업 관리자는 아니며 여러 할 일 중심적인 앱들이 사소한 달력 기능으로 경험을 망치고 싶어하지 않는다.

굿태스크 2 (무료)는 그 사이의 공간을 채워준다. 탭으로 구성된 인터페이스로 모드를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으며 작업 관리자와 일정 플래너 사이의 절묘한 균형을 유지하기 때문에 모든 할 일을 깔끔하게 시각화할 수 있다.

굿태스크는 저마다 외관이 독특한 4가지 탭을 선택할 수 있다. 목록은 전통적인 작업 관리자 모드로 할 일을 표시하며 다른 탭들은 할 일을 일, 주, 월 단위로 쪼갠다. 인터페이스는 판타스티컬과 유사하며, 그리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주간(Week) 모드에서는 데이티커(DayTicker) 같은 표시줄로 작업을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월간(Month) 보기는 화면을 완전한 달력과 다가오는 할 일을 연대기적으로 정리한 목록으로 전환할 수 있다.

실용적인 당겨 내리기 제스처로 새로운 작업을 생성할 수 있으며 맞춤형 목록으로 손쉽게 정리할 수 있지만 굿태스크 2를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내장 달력 때문이다. 빠르고 기능적이기 때문에 작업을 완전히 새로운 측면에서 정리하여 자신의 삶의 나머지 부분과 연계할 수 있으며 그 안에서 할 일을 처리할 공간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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