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7

인텔, 인지컴퓨팅 신생업체 ‘사프론’ 인수

James Niccolai | IDG News Service
IBM이 인지 컴퓨팅 업계를 장악하기 위해 수백만 달러를 쏟아 붓고 있는 한편, 인텔 역시 신생업체 사프론(Saffron)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인텔에 따르면, 사프론은 이질적인 데이터를 통합하고 자동으로 연결해 기업의 의사 결정을 개선하는 정보 분석 기술을 개발하는 업체다.

데이터 분석 기술인가 싶지만 사실 사프론은 모델이나 규칙으로 프로그램 할 필요 없이 연결 고리를 발견하는 자연 지능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데이터 속에서 발견한 일련의 패턴을 기반으로 점점 학습하는 기술이 특징이다. 사프론에 따르면 이런 분석 기술은 비행기 고장, 보험 사기 적발 등의 예측 과정에서 다양하게 사용된다.

IBM 역시 슈퍼컴퓨터 왓슨으로 인지 컴퓨팅에 전면적으로 뛰어든 상태다. 왓슨은 인간 두뇌의 문제 해결 방식을 모방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인텔은 “인지 컴퓨팅을 기업 데이터를 다루는 고출력 서버뿐 아니라, 실시간으로 복잡한 정보를 보고 지각하고 해석해야 하는 다양한 사용자용 기기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지 컴퓨팅은 종종 구글이 지난 주 정기 실적 보고에서 강조한 머신 러닝 등의 인접 기술을 활용하기도 한다. 인지 컴퓨팅과 머신 러닝은 인공 지능을 창조하는 장기적인 계획에 필수적인 두 개의 축이다.

사프론은 인텔의 신규 기기 사업부에 소속될 예정이며, 이로써 인텔은 모빌리티 및 사물인터넷 분야에서 급부상하는 분석 및 예측 기술에서 도약할 발판을 얻은 셈이다. 인텔은 “사프론은 계속 기존의 독자적인 사업을 진행할 것이며, 신규 디바이스, 빅데이터, 사이버 보안, 의료 서비스, 사물인터넷 분야에서의 플랫폼 확대에 공헌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2015.10.27

인텔, 인지컴퓨팅 신생업체 ‘사프론’ 인수

James Niccolai | IDG News Service
IBM이 인지 컴퓨팅 업계를 장악하기 위해 수백만 달러를 쏟아 붓고 있는 한편, 인텔 역시 신생업체 사프론(Saffron)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인텔에 따르면, 사프론은 이질적인 데이터를 통합하고 자동으로 연결해 기업의 의사 결정을 개선하는 정보 분석 기술을 개발하는 업체다.

데이터 분석 기술인가 싶지만 사실 사프론은 모델이나 규칙으로 프로그램 할 필요 없이 연결 고리를 발견하는 자연 지능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데이터 속에서 발견한 일련의 패턴을 기반으로 점점 학습하는 기술이 특징이다. 사프론에 따르면 이런 분석 기술은 비행기 고장, 보험 사기 적발 등의 예측 과정에서 다양하게 사용된다.

IBM 역시 슈퍼컴퓨터 왓슨으로 인지 컴퓨팅에 전면적으로 뛰어든 상태다. 왓슨은 인간 두뇌의 문제 해결 방식을 모방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인텔은 “인지 컴퓨팅을 기업 데이터를 다루는 고출력 서버뿐 아니라, 실시간으로 복잡한 정보를 보고 지각하고 해석해야 하는 다양한 사용자용 기기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지 컴퓨팅은 종종 구글이 지난 주 정기 실적 보고에서 강조한 머신 러닝 등의 인접 기술을 활용하기도 한다. 인지 컴퓨팅과 머신 러닝은 인공 지능을 창조하는 장기적인 계획에 필수적인 두 개의 축이다.

사프론은 인텔의 신규 기기 사업부에 소속될 예정이며, 이로써 인텔은 모빌리티 및 사물인터넷 분야에서 급부상하는 분석 및 예측 기술에서 도약할 발판을 얻은 셈이다. 인텔은 “사프론은 계속 기존의 독자적인 사업을 진행할 것이며, 신규 디바이스, 빅데이터, 사이버 보안, 의료 서비스, 사물인터넷 분야에서의 플랫폼 확대에 공헌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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