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3

How-To : 앱클리너로 맥 앱을 깔끔하게 지우는 방법

Jeffery Battersby | Macworld
맥 OS X에서 좋은 것 중 하나는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설치하고, 삭제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앱 스토어에서 원하는 앱을 내려받으면 자동으로 ‘응용 프로그램’ 폴더에 앱이 생성된다.

개발자 사이트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았다면, 앱을 ‘응용 프로그램’ 폴더로 드래그 앤 드롭하면 끝.

물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Microsoft Office)와 비지칼(BusyCal)과 같은 애플리케이션 설치 과정이 있는 앱도 있다. 간단히 앱을 드래그 앱 드롭 하는 것보다 설치 과정이 조금 더 복잡한 편이다.

설치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우기도 쉽다. 휴지통에 드래그 앤 드롭하고, 휴지통을 비우면 된다.

이처럼 맥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거나 삭제할 수 이유는 바로 애플리케이션 동작에 필요한 모든 파일을 포함하는 특별한 종류의 폴더처럼 운영되기 때문이다. 앱 아이콘, 버튼 이미지, 앱 환경설정 값, 그리고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을 수행하는 바이너리 파일 모두 애플리케이션 안에 저장돼 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 ‘패키지 내용 보기’ 메뉴를 클릭하면 앱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파일을 모두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드래그 앱 드롭 방식으로 앱을 설치하는 것은 정말 간단하지만, 다소 아쉬운 점도 있다. 휴지통으로 앱을 옮기면 쉽게 삭제할 수 있다는 것은 맞지만, 앱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관련 찌꺼기 파일들이 그대로 맥 하드 드라이브에 남는다. 사용자 라이브러리 폴더 안에 ‘Preferences’ 폴더를 살펴보자. 수년 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앱의 환경설정 파일들이 쌓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앱을 삭제하고 나서 찌꺼기 파일도 모조리 지우는 방법은 무엇일까? Preferences 폴더를 뒤져가면서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파일을 지우면 그만이다. 하지만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방법이다. 아니면 프리맥소프트(FreeMacSoft)에서 내놓은 정말 좋은 앱인 앱클리너(AppCleaner)를 이용해 찌꺼기 파일을 제거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앱클리너는 창에 앱을 드래그 앤 드롭하면 스마트 삭제 기능이 활성화되며, 지우려는 앱과 관련된 추가 파일을 자동으로 목록화한다.

앱클리너로 앱을 지우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앱클리너를 연다.

2. 앱클리너로 앱을 드래그 앱 드롭한다.


3. 삭제하길 원하는 파일 옆에 체크박스 표기가 되어있는지 확인한다.

4. 삭제(Remove) 버튼을 누른다.
5. 관리자 권한을 승인한다.

그러면 앱과 관련된 파일들이 자동으로 휴지통으로 옮겨지는 것을 확인해볼 수 있다.

앱클리너의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의 삭제 프로세스도 좋지만, 스마트삭제 기능도 활용해보길 추천한다.

1. 앱클리너를 연다.
2. ‘메뉴(Menu)->환경설정(Preferences)’을 클릭한다.
3. 스마트삭제를 ‘on’으로 설정한다.

그런 다음 앱클리너 앱을 닫는다.

스마삭제를 이용해 앱을 삭제하려면,

1. 아무 앱이나 휴지통으로 옮겨놓는다.
2. 사용자 권한을 승인한다.

앱을 휴지통으로 옮기면 앱클리너가 자동으로 해당 앱과 관련된 파일을 찾기 위해 하드 디스크를 탐색한다. 관련 파일을 찾으면 목록화된 파일들의 삭제 여부를 선택한 다음 ‘삭제’ 버튼을 누른다.

앱클리너를 애용해 삭제한 앱은 휴지통으로 옮겨진다. 앱을 삭제하고 싶지 않다면 휴지통에 있던 앱을 다시 응용 프로그램 폴더로 옮기면 된다. editor@itworld.co.kr


2015.10.23

How-To : 앱클리너로 맥 앱을 깔끔하게 지우는 방법

Jeffery Battersby | Macworld
맥 OS X에서 좋은 것 중 하나는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설치하고, 삭제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앱 스토어에서 원하는 앱을 내려받으면 자동으로 ‘응용 프로그램’ 폴더에 앱이 생성된다.

개발자 사이트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았다면, 앱을 ‘응용 프로그램’ 폴더로 드래그 앤 드롭하면 끝.

물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Microsoft Office)와 비지칼(BusyCal)과 같은 애플리케이션 설치 과정이 있는 앱도 있다. 간단히 앱을 드래그 앱 드롭 하는 것보다 설치 과정이 조금 더 복잡한 편이다.

설치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우기도 쉽다. 휴지통에 드래그 앤 드롭하고, 휴지통을 비우면 된다.

이처럼 맥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거나 삭제할 수 이유는 바로 애플리케이션 동작에 필요한 모든 파일을 포함하는 특별한 종류의 폴더처럼 운영되기 때문이다. 앱 아이콘, 버튼 이미지, 앱 환경설정 값, 그리고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을 수행하는 바이너리 파일 모두 애플리케이션 안에 저장돼 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 ‘패키지 내용 보기’ 메뉴를 클릭하면 앱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파일을 모두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드래그 앱 드롭 방식으로 앱을 설치하는 것은 정말 간단하지만, 다소 아쉬운 점도 있다. 휴지통으로 앱을 옮기면 쉽게 삭제할 수 있다는 것은 맞지만, 앱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관련 찌꺼기 파일들이 그대로 맥 하드 드라이브에 남는다. 사용자 라이브러리 폴더 안에 ‘Preferences’ 폴더를 살펴보자. 수년 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앱의 환경설정 파일들이 쌓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앱을 삭제하고 나서 찌꺼기 파일도 모조리 지우는 방법은 무엇일까? Preferences 폴더를 뒤져가면서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파일을 지우면 그만이다. 하지만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방법이다. 아니면 프리맥소프트(FreeMacSoft)에서 내놓은 정말 좋은 앱인 앱클리너(AppCleaner)를 이용해 찌꺼기 파일을 제거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앱클리너는 창에 앱을 드래그 앤 드롭하면 스마트 삭제 기능이 활성화되며, 지우려는 앱과 관련된 추가 파일을 자동으로 목록화한다.

앱클리너로 앱을 지우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앱클리너를 연다.

2. 앱클리너로 앱을 드래그 앱 드롭한다.


3. 삭제하길 원하는 파일 옆에 체크박스 표기가 되어있는지 확인한다.

4. 삭제(Remove) 버튼을 누른다.
5. 관리자 권한을 승인한다.

그러면 앱과 관련된 파일들이 자동으로 휴지통으로 옮겨지는 것을 확인해볼 수 있다.

앱클리너의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의 삭제 프로세스도 좋지만, 스마트삭제 기능도 활용해보길 추천한다.

1. 앱클리너를 연다.
2. ‘메뉴(Menu)->환경설정(Preferences)’을 클릭한다.
3. 스마트삭제를 ‘on’으로 설정한다.

그런 다음 앱클리너 앱을 닫는다.

스마삭제를 이용해 앱을 삭제하려면,

1. 아무 앱이나 휴지통으로 옮겨놓는다.
2. 사용자 권한을 승인한다.

앱을 휴지통으로 옮기면 앱클리너가 자동으로 해당 앱과 관련된 파일을 찾기 위해 하드 디스크를 탐색한다. 관련 파일을 찾으면 목록화된 파일들의 삭제 여부를 선택한 다음 ‘삭제’ 버튼을 누른다.

앱클리너를 애용해 삭제한 앱은 휴지통으로 옮겨진다. 앱을 삭제하고 싶지 않다면 휴지통에 있던 앱을 다시 응용 프로그램 폴더로 옮기면 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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