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2015.09.22

iOS 9 업데이트의 핵심 ‘설정’ 앱 변화 “깨알 분석”

Susie Ochs | Macworld
아이폰 설정 앱은 온갖 마법이 일어나는 곳이다. iOS 기기를 업데이트할 때마다 사용자의 기호에 맞는 새로운 기능을 지정할 수 있다.

iOS 9는 이전 iOS 8처럼 변경 사항이 많지는 않은데, 가장 큰 변화라고 해야 고작 설정 앱 맨 위의 검색 창이 새로 생긴 정도다. 이제 ‘개인용 핫스팟’ 이나 ‘흔들어서 실행 취소’ 설정을 어느 메뉴에서 변경해야 할지 모를 때는 맨 위의 검색 창에 적절한 단어를 입력하면 된다. 많은 이들이 기다려온 기능이다.

핵심 기능은 바뀌지 않았지만, 그래도 직접 확인해보고 싶은 사용자를 위해 iOS 9 설정 앱의 몇 가지 주요 변화를 모았다.

셀룰러
특별한 새 기능은 눈에 띄지 않는다. SIM PIN 설정은 이전에는 ‘네트워크 사업자’ 메뉴에 있었는데 위치가 변경됐다. SIM 카드의 PIN 설정과 별도로 관리할 수 있다. 아이폰을 도난 당하거나 잃어버렸을 때도 도난범이 SIM 카드를 다른 기기에서 사용할 수 없다. SIM 카드를 교환할 경우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PIN 번호를 입력해야한다.


SIM PIN은 기본 설정으로는 꺼져 있는데, 기본 SIM 카드가 이미 디폴트로 설정돼 있다.

알림
알림 설정 역시 큰 변화는 없지만 새로운 정렬 방식으로 ‘최근 순서’가 제안됐다.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가장 최근에 받은 알림이 맨 위에 나타난다. ‘최근 순서’ 정렬에서는 ‘App으로 그룹 짓기’가 등장했다. 각 앱에서 보내는 알림을 그룹 별로 묶어서 최신 알림을 가장 위에 올리는 방식이다. A라는 앱에서 새로운 알림을 보내면, 알림 창에 대기하던 A 앱에서 보낸 모든 알림이 같은 그룹으로 묶여 맨 위로 올라간다. 관련있는 알림을 확인하기에 적절한 기능이다.


언제나 특정 앱의 알림을 가장 위에 놓고 싶다면 ‘최근 순서’를 ‘수동’으로 바꾸면 된다. 알림을 받기로 설정한 모든 앱을 볼 수 있고, 원하는 순서로 재배치할 수 있다.
일반
시리
시리 언어를 미국 영어로 설정할 경우, 액센트를 고를 수 있다. iOS 8, 9 모두 언어 설정에서 호주, 캐나다, 인도, 뉴질랜드, 싱가폴, 영국, 미국을 고를 수 있었다. 미국 영어를 고를 경우 미국, 영국, 호주의 현지화된 영어 액센트를 설정할 수 있다.


iOS 8에서는 시리의 음성을 여성에서 남성으로 바꿀 수 있는 변화가 있었지만, iOS 9에서는 시리의 성별과 액센트를 동시에 적용할 수 있다.

스포트라이트 검색
일반>Spotlight 검색 메뉴에서 가장 위에 있는 기능은 ‘시리 제안’이다.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검색 하기 전에 시리가 먼저 각종 제안을 한다. 이것은 iOS 9에서 등장한 핵심 기능 중 하나이므로 사용해 보는 것을 권장한다.

(좌)IOS 8 (우)iOS 9

아래로는 검색 결과에 등장할 수 있는 앱의 목록이 나열돼 있다. 스포트라이트는 이메일 내용, 연락처 상세 사항, 달력 일정 등 앱 내부에 저장된 내용도 검색할 수 있다.

핸드오프 & 설치된 앱
Handoff 기능을 사용하면 다른 기기로 하던 업무를 넘길 수 있다. 예를 들면, 아이패드에서 이메일을 작성하다가 맥 PC에서 쓰던 이메일을 넘겨받고 끝마치는 일이 가능해진다.


iOS의 추천 앱 기능은 사용자의 위치나 사용 패턴에 기반해 제시되며 잠금 화면의 왼쪽 하단과 앱 스위처에 나타난다. 예를 들어 미국의 경우, 사용자가 타겟이나 스타벅스 근처에 있을 때 해당 기업의 앱이 잠금 화면에 나타난다. 이미 해당 앱을 설치했고, 각 앱이 사용자 위치 정보에 접근할 수 있을 경우에 한한다.

iOS 9에서는 이 기능이 ‘설치된 앱’이라는 이름과 한번에 활성화가 가능한 버튼을 얻었다. 즉, 사용자가 이미 설치한 앱만이 이 기능의 대상이라는 의미다. 위치 정보 외에도, iOS 9는 사용 패턴을 인식한다. 일과 후에 이어폰을 꽂아 음악을 듣는 사용자에게는 퇴근길에 주로 듣는 팟 캐스트 앱을 추천해 준다.

iOS 8에서는 사용자가 설치한 앱 중에서 추천하거나 앱 스토어의 모든 앱에서 추천하는 두 가지 버튼이 있어서 설치하지도 않은 앱을 추천하는 일이 종종 있었다. 이제 이 옵션은 사라졌다.

카플레이
iOS 9는 iOS 8.3과 유사하게 무선 카플레이 연길을 지원한다. 자동차와 아이폰 간 연결을 설정해 주는 앱이다. 카플레이는 아이패드나 아이팟 같은 다른 iOS 기기는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최소 iOS 7.1 이상 운영체제에서, 그리고 아이폰 5 이상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무선 연결을 위해서는 iOS 9가 필요하다.

일반>손쉬운 사용

터치 지원
iOS 9에서 처음 등장하는 기능으로 터치를 인식할 때까지 화면을 터치해야 하는 대기 시간을 설정하고, 여러 번의 멀티 터치를 단일 터치로 인식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일반적인 터치나 밀기 동작이 원하는 반응을 끌어내지 못하는 일이 잦았다면 이 기능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키보드 설정에서 ‘소문자 키 보기’를 활성화 하면, 대문자 보기 모드와 소문자 보기 모드를 오갈 수 있어 타이핑에 도움이 된다. 이 설정을 끄면 iOS 8에서의 Caps Lock 키를 사용할 수 있다.

‘흔들어서 실행 취소’ 메뉴는 드디어 비활성화 모드를 제공한다. ‘진동’ 모드를 끄면 재난 알림을 포함한 모든 알림 진동이 꺼진다.

저장 공간 및 아이클라우드 사용
iOS 에서의 ‘사용’ 메뉴가 새 이름을 달았다. iOS 8에서는 이 메뉴에서 배터리 사용 정보를 제공했지만, 이제 iOS 9는 별도의 배터리 메뉴가 있다. 여기서는 아이클라우드 파일이나 백업 등 iOS 기기의 저장 공간 관리를 할 수 있다.

차단


아이폰을 어린이에게 건네주면서 사파리를 켜거나 앱 안에서 무언가를 구입하는 행동을 사전에 막고 싶을 때 유용한 기능이다. 애플 뮤직 커넥트나 뉴스 앱을 원하지 않는다면 여기서 해당 기능을 끌 수 있다. 여기에 기본 앱인 주식까지 포함되면 더할 나위가 없겠다. 각종 게임 앱에서 페이스북과 연결하라는 메시지를 보고 싶지 않다면, 차단>페이스북>변경 허용 안 함에 체크하면 된다.

터치 ID 및 암호
여기서는 이전에 패스북이었던 월릿 앱이나 잠금 모드에서 메시지에 답장할 수 있는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

배터리
저전력 모드가 핵심이다. 배터리가 20% 남았을 때, 10% 남았을 때 각각 주의 알림 메시지를 보내 준다.

(좌)iOS 8 (우)iOS 9

이외에도 가장 배터리를 많이 사용한 앱이 어떤 것인지 백분율로 확인할 수 있다. 각 앱의 배터리 사용량 메뉴에는 작은 시계 아이콘이 생겼는데, 클릭해보면 자신이 가장 오랜 시간 동안 사용한 앱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다. 각 앱의 실제 실행 시간과 백그라운드 활동 시간을 별도로 알려준다.

아이클라우드
여러 대의 iOS 기기에서 뉴스 앱 데이터를 동기화 할 수 있는 새로운 스위치가 생겼다. 뉴스 앱은 현재 맥 PC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메일, 연락처, 캘린더
가장 아래로 스크롤을 내려 보면 ‘메일에서 찾은 연락처’ 기능이 보인다. 기본 설정으로 활성화 돼 있고, 아이폰이 아이클라우드가 아닌 기기 내의 이메일을 스캔해서 전화 번호, 이메일 주소 등의 연락처 정보를 찾을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메일을 쓸 때 주소가 자동 완성되거나, 연락처에는 없지만 이메일 주소록에 있는 사람이 전화를 걸 경우 수신 화면에서 발신자 정보를 추측하기도 한다. 개인 정보에 민감한 사용자는 기능을 꺼도 무관하다.


가장 아래에는 역시 ‘메일에서 찾은 이벤트’가 기본으로 활성화돼 있다. 이메일에서 언급된 이벤트를 감지해 캘린더에 추가할 것을 제안하는 기능이다.

메모
시리를 이용해 노트를 적을 때 기본 계정을 설정하고, 메모 시작 스타일을 제목, 머리말, 본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홈킷
iOS 9는 홈킷 설정을 지원하는데, 가정 네트워크에 추가한 홈킷 기기의 원격 액세스를 허용하고, 아이클라우드 계정으로 홈킷 기기를 연결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다른 가족 구성원을 초대할 수도 있다.

팟캐스트
작은 변화이기는 하지만, 팟캐스트 설정에서 각 팟캐스트의 앨범 아트에 기반해 사용자 설정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신설됐다. editor@itworld.co.kr  


iOS
2015.09.22

iOS 9 업데이트의 핵심 ‘설정’ 앱 변화 “깨알 분석”

Susie Ochs | Macworld
아이폰 설정 앱은 온갖 마법이 일어나는 곳이다. iOS 기기를 업데이트할 때마다 사용자의 기호에 맞는 새로운 기능을 지정할 수 있다.

iOS 9는 이전 iOS 8처럼 변경 사항이 많지는 않은데, 가장 큰 변화라고 해야 고작 설정 앱 맨 위의 검색 창이 새로 생긴 정도다. 이제 ‘개인용 핫스팟’ 이나 ‘흔들어서 실행 취소’ 설정을 어느 메뉴에서 변경해야 할지 모를 때는 맨 위의 검색 창에 적절한 단어를 입력하면 된다. 많은 이들이 기다려온 기능이다.

핵심 기능은 바뀌지 않았지만, 그래도 직접 확인해보고 싶은 사용자를 위해 iOS 9 설정 앱의 몇 가지 주요 변화를 모았다.

셀룰러
특별한 새 기능은 눈에 띄지 않는다. SIM PIN 설정은 이전에는 ‘네트워크 사업자’ 메뉴에 있었는데 위치가 변경됐다. SIM 카드의 PIN 설정과 별도로 관리할 수 있다. 아이폰을 도난 당하거나 잃어버렸을 때도 도난범이 SIM 카드를 다른 기기에서 사용할 수 없다. SIM 카드를 교환할 경우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PIN 번호를 입력해야한다.


SIM PIN은 기본 설정으로는 꺼져 있는데, 기본 SIM 카드가 이미 디폴트로 설정돼 있다.

알림
알림 설정 역시 큰 변화는 없지만 새로운 정렬 방식으로 ‘최근 순서’가 제안됐다.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가장 최근에 받은 알림이 맨 위에 나타난다. ‘최근 순서’ 정렬에서는 ‘App으로 그룹 짓기’가 등장했다. 각 앱에서 보내는 알림을 그룹 별로 묶어서 최신 알림을 가장 위에 올리는 방식이다. A라는 앱에서 새로운 알림을 보내면, 알림 창에 대기하던 A 앱에서 보낸 모든 알림이 같은 그룹으로 묶여 맨 위로 올라간다. 관련있는 알림을 확인하기에 적절한 기능이다.


언제나 특정 앱의 알림을 가장 위에 놓고 싶다면 ‘최근 순서’를 ‘수동’으로 바꾸면 된다. 알림을 받기로 설정한 모든 앱을 볼 수 있고, 원하는 순서로 재배치할 수 있다.
일반
시리
시리 언어를 미국 영어로 설정할 경우, 액센트를 고를 수 있다. iOS 8, 9 모두 언어 설정에서 호주, 캐나다, 인도, 뉴질랜드, 싱가폴, 영국, 미국을 고를 수 있었다. 미국 영어를 고를 경우 미국, 영국, 호주의 현지화된 영어 액센트를 설정할 수 있다.


iOS 8에서는 시리의 음성을 여성에서 남성으로 바꿀 수 있는 변화가 있었지만, iOS 9에서는 시리의 성별과 액센트를 동시에 적용할 수 있다.

스포트라이트 검색
일반>Spotlight 검색 메뉴에서 가장 위에 있는 기능은 ‘시리 제안’이다.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검색 하기 전에 시리가 먼저 각종 제안을 한다. 이것은 iOS 9에서 등장한 핵심 기능 중 하나이므로 사용해 보는 것을 권장한다.

(좌)IOS 8 (우)iOS 9

아래로는 검색 결과에 등장할 수 있는 앱의 목록이 나열돼 있다. 스포트라이트는 이메일 내용, 연락처 상세 사항, 달력 일정 등 앱 내부에 저장된 내용도 검색할 수 있다.

핸드오프 & 설치된 앱
Handoff 기능을 사용하면 다른 기기로 하던 업무를 넘길 수 있다. 예를 들면, 아이패드에서 이메일을 작성하다가 맥 PC에서 쓰던 이메일을 넘겨받고 끝마치는 일이 가능해진다.


iOS의 추천 앱 기능은 사용자의 위치나 사용 패턴에 기반해 제시되며 잠금 화면의 왼쪽 하단과 앱 스위처에 나타난다. 예를 들어 미국의 경우, 사용자가 타겟이나 스타벅스 근처에 있을 때 해당 기업의 앱이 잠금 화면에 나타난다. 이미 해당 앱을 설치했고, 각 앱이 사용자 위치 정보에 접근할 수 있을 경우에 한한다.

iOS 9에서는 이 기능이 ‘설치된 앱’이라는 이름과 한번에 활성화가 가능한 버튼을 얻었다. 즉, 사용자가 이미 설치한 앱만이 이 기능의 대상이라는 의미다. 위치 정보 외에도, iOS 9는 사용 패턴을 인식한다. 일과 후에 이어폰을 꽂아 음악을 듣는 사용자에게는 퇴근길에 주로 듣는 팟 캐스트 앱을 추천해 준다.

iOS 8에서는 사용자가 설치한 앱 중에서 추천하거나 앱 스토어의 모든 앱에서 추천하는 두 가지 버튼이 있어서 설치하지도 않은 앱을 추천하는 일이 종종 있었다. 이제 이 옵션은 사라졌다.

카플레이
iOS 9는 iOS 8.3과 유사하게 무선 카플레이 연길을 지원한다. 자동차와 아이폰 간 연결을 설정해 주는 앱이다. 카플레이는 아이패드나 아이팟 같은 다른 iOS 기기는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최소 iOS 7.1 이상 운영체제에서, 그리고 아이폰 5 이상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무선 연결을 위해서는 iOS 9가 필요하다.

일반>손쉬운 사용

터치 지원
iOS 9에서 처음 등장하는 기능으로 터치를 인식할 때까지 화면을 터치해야 하는 대기 시간을 설정하고, 여러 번의 멀티 터치를 단일 터치로 인식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일반적인 터치나 밀기 동작이 원하는 반응을 끌어내지 못하는 일이 잦았다면 이 기능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키보드 설정에서 ‘소문자 키 보기’를 활성화 하면, 대문자 보기 모드와 소문자 보기 모드를 오갈 수 있어 타이핑에 도움이 된다. 이 설정을 끄면 iOS 8에서의 Caps Lock 키를 사용할 수 있다.

‘흔들어서 실행 취소’ 메뉴는 드디어 비활성화 모드를 제공한다. ‘진동’ 모드를 끄면 재난 알림을 포함한 모든 알림 진동이 꺼진다.

저장 공간 및 아이클라우드 사용
iOS 에서의 ‘사용’ 메뉴가 새 이름을 달았다. iOS 8에서는 이 메뉴에서 배터리 사용 정보를 제공했지만, 이제 iOS 9는 별도의 배터리 메뉴가 있다. 여기서는 아이클라우드 파일이나 백업 등 iOS 기기의 저장 공간 관리를 할 수 있다.

차단


아이폰을 어린이에게 건네주면서 사파리를 켜거나 앱 안에서 무언가를 구입하는 행동을 사전에 막고 싶을 때 유용한 기능이다. 애플 뮤직 커넥트나 뉴스 앱을 원하지 않는다면 여기서 해당 기능을 끌 수 있다. 여기에 기본 앱인 주식까지 포함되면 더할 나위가 없겠다. 각종 게임 앱에서 페이스북과 연결하라는 메시지를 보고 싶지 않다면, 차단>페이스북>변경 허용 안 함에 체크하면 된다.

터치 ID 및 암호
여기서는 이전에 패스북이었던 월릿 앱이나 잠금 모드에서 메시지에 답장할 수 있는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

배터리
저전력 모드가 핵심이다. 배터리가 20% 남았을 때, 10% 남았을 때 각각 주의 알림 메시지를 보내 준다.

(좌)iOS 8 (우)iOS 9

이외에도 가장 배터리를 많이 사용한 앱이 어떤 것인지 백분율로 확인할 수 있다. 각 앱의 배터리 사용량 메뉴에는 작은 시계 아이콘이 생겼는데, 클릭해보면 자신이 가장 오랜 시간 동안 사용한 앱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다. 각 앱의 실제 실행 시간과 백그라운드 활동 시간을 별도로 알려준다.

아이클라우드
여러 대의 iOS 기기에서 뉴스 앱 데이터를 동기화 할 수 있는 새로운 스위치가 생겼다. 뉴스 앱은 현재 맥 PC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메일, 연락처, 캘린더
가장 아래로 스크롤을 내려 보면 ‘메일에서 찾은 연락처’ 기능이 보인다. 기본 설정으로 활성화 돼 있고, 아이폰이 아이클라우드가 아닌 기기 내의 이메일을 스캔해서 전화 번호, 이메일 주소 등의 연락처 정보를 찾을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메일을 쓸 때 주소가 자동 완성되거나, 연락처에는 없지만 이메일 주소록에 있는 사람이 전화를 걸 경우 수신 화면에서 발신자 정보를 추측하기도 한다. 개인 정보에 민감한 사용자는 기능을 꺼도 무관하다.


가장 아래에는 역시 ‘메일에서 찾은 이벤트’가 기본으로 활성화돼 있다. 이메일에서 언급된 이벤트를 감지해 캘린더에 추가할 것을 제안하는 기능이다.

메모
시리를 이용해 노트를 적을 때 기본 계정을 설정하고, 메모 시작 스타일을 제목, 머리말, 본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홈킷
iOS 9는 홈킷 설정을 지원하는데, 가정 네트워크에 추가한 홈킷 기기의 원격 액세스를 허용하고, 아이클라우드 계정으로 홈킷 기기를 연결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다른 가족 구성원을 초대할 수도 있다.

팟캐스트
작은 변화이기는 하지만, 팟캐스트 설정에서 각 팟캐스트의 앨범 아트에 기반해 사용자 설정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신설됐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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