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01

윈도우 10 프라이버시 논란 중, 윈도우 7, 8에도 사용자 추적 툴 업데이트

Brad Chacos | PCWorld
모두들 윈도우 10의 사용자 추적에 대해 걱정하지만, 사용자 추적은 윈도우 7과 8에도 설치됐다.

윈도우 10은 모든 것을 고려해봐도 매우 괜찮은 운영체제다. 그러나 자체 사용자 추적 기능은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많은 개인들이 윈도우의 이전 버전에 머물러 있도록 했다.

이런 걱정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으로의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는다면 먼저 돌아봐야할 것이 있다. 윈도우 10의 사용자 추적 기능이 이미 윈도우 7과 8에도 설치됐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 프라이버시 침해 기능을 몰래 넣지 않았다. 대신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과 8에 새로운 추적 툴을 조용히 업데이트했다.
그렇다. 이는 실제다.

프라이버시 문제는 이미 7,500만 대의 PC에 설치된 윈도우 10으로의 업그레이드를 망설이게 하는 충분한 이유가 된다.

윈도우 10에 대한 프라이버시 우려가 무뎌지고 있는 가운데 윈도우 7과 8 업데이트 문제는 시기적으로 그리 좋지 못했다.

모두가 널 지켜보고 있다
IT 매체인 지핵스(ghacks)는 윈도우 7과 8에 대한 4개의 최근 KB 업데이트를 발견했는데, 이 업데이트는 사용자의 PC의 활동 내역을 마이크로소프트에 정기적인 보고서를 보내기 위해 설계됐다.

KB3068708 – 이 업데이트는 현재 사용되는 기기들을 파악하기 위한 진단과 측정 추적 서비스로 소개되고 있다. 이 서비스를 적용함으로써 사용자는 아직 업그레이드가 안된 윈도우에서 가장 최신 버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 업데이트는 비주얼 스튜디오 애플리케이션 인사이트(Visual Studio Application Insights)에 설명된 애플리케이션들을 지원한다. 이 업데이트는 KB3022345를 대신한다.

KB3075249 – 이 업데이트는 낮은 무결성 단계에서 오는 권한 상승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사용자 계정 제어(User Account Control, UAC) 기능에 측정 지점을 추가했다.

KB3080149 – 이 패키지 업데이트는 기존 디바이스에 대한 진단 및 측정 추적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아직 업그레이드가 안 된 시스템에 대해 최신 버전의 윈도우를 제공한다. 또한 이 업데이트는 비주얼 스튜디오 애플리케이션 인사이트(Visual Studio Application Insights)에 설명된 애플리케이션들을 지원한다.

마지막 두개의 업데이트는 선택적이다. 하지만 KB3068708은 권장(Recommended) 상태였다. 권장 상태라는 것은 윈도우 업데이트를 자동으로 하게끔 설정해놨다면 자동으로 다운로드하고 설치한다는 의미다.

이는 기능적으로 단지 PC 내 마이크로소프트의 고객 경험 향상 프로그램(Customer Experience Improvement Program, CEIP)의 일환으로 사용자가 사용자 컴퓨터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이미 보내고 있다.

권장 사항 KB3068708 업데이트 내 추적 툴만 사용하지 않기란 간단하지 않다. 이는 윈도우 호스트(Windows HOSTS) 파일을 우회하기 위한 하드코딩된 vortex-win.data.microsoft.com와 settings-win.data.microsoft.com 등 2개의 마이크로소프트 서버에 연결된다.

다른 말로 하면 사용자가 HTTPS 연결을 막을 수 있는 방화벽이 없다면 막기 힘들다는 의미다. 익스트림테크(ExtremeTech)는 수동으로 환경 설정 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애플리케이션 측정과 CEIP 참여를 사용하지 않게 허용하는 건 로컬 그룹 정책 편집기 GPEdit.msc 내에 옵션이 있지만 그것이 새로운 패치가 설치된 이후 그들이 정확하게 동작하는 지 알지 못한다.

업데이트 삭제하기
만약 자신의 PC에 새로운 추적 툴을 원하지 않는다면 문제가 되는 업데이트를 삭제하고 재설치를 막아 놓는 것이 최선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선 제어판 > 프로그램 제거 > 설치된 업데이트 보기를 클릭하라.

이후 오른쪽 상단에 있는 업데이트 설치 검색 창에 KB3068708, KB3022345, KB3075249, 그리고 KB3080149 업데이트를 검색해보자. 만약 이것들이 설치되어 있다면 바로 뜰 것이다. 하나라도 발견했다면 그것을 오른쪽 클릭을 해 제거를 선택하면 자신의 시스템에서 깨끗이 정리될 것이다.

다시 다운로드되어 업데이트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제어판 > 시스템 및 보안 > Windows Update에 들어가 업데이트를 확인해보자.

만약 방금 업데이트를 삭제했다면 상태(선택, 권장, 중요)에 의해 구분되어 있는 업데이트가 가능한 특정 번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권장 업데이트 링크를 클릭하고 KB3068708과 KB3022345 업데이트를 찾아 오른쪽 클릭 후, 업데이트 숨김을 선택하라. 그 이후 KB3075249과 KB3080149과 같은 선택 업데이트는 숨겨라. editor@itworld.co.kr


2015.09.01

윈도우 10 프라이버시 논란 중, 윈도우 7, 8에도 사용자 추적 툴 업데이트

Brad Chacos | PCWorld
모두들 윈도우 10의 사용자 추적에 대해 걱정하지만, 사용자 추적은 윈도우 7과 8에도 설치됐다.

윈도우 10은 모든 것을 고려해봐도 매우 괜찮은 운영체제다. 그러나 자체 사용자 추적 기능은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많은 개인들이 윈도우의 이전 버전에 머물러 있도록 했다.

이런 걱정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으로의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는다면 먼저 돌아봐야할 것이 있다. 윈도우 10의 사용자 추적 기능이 이미 윈도우 7과 8에도 설치됐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 프라이버시 침해 기능을 몰래 넣지 않았다. 대신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과 8에 새로운 추적 툴을 조용히 업데이트했다.
그렇다. 이는 실제다.

프라이버시 문제는 이미 7,500만 대의 PC에 설치된 윈도우 10으로의 업그레이드를 망설이게 하는 충분한 이유가 된다.

윈도우 10에 대한 프라이버시 우려가 무뎌지고 있는 가운데 윈도우 7과 8 업데이트 문제는 시기적으로 그리 좋지 못했다.

모두가 널 지켜보고 있다
IT 매체인 지핵스(ghacks)는 윈도우 7과 8에 대한 4개의 최근 KB 업데이트를 발견했는데, 이 업데이트는 사용자의 PC의 활동 내역을 마이크로소프트에 정기적인 보고서를 보내기 위해 설계됐다.

KB3068708 – 이 업데이트는 현재 사용되는 기기들을 파악하기 위한 진단과 측정 추적 서비스로 소개되고 있다. 이 서비스를 적용함으로써 사용자는 아직 업그레이드가 안된 윈도우에서 가장 최신 버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 업데이트는 비주얼 스튜디오 애플리케이션 인사이트(Visual Studio Application Insights)에 설명된 애플리케이션들을 지원한다. 이 업데이트는 KB3022345를 대신한다.

KB3075249 – 이 업데이트는 낮은 무결성 단계에서 오는 권한 상승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사용자 계정 제어(User Account Control, UAC) 기능에 측정 지점을 추가했다.

KB3080149 – 이 패키지 업데이트는 기존 디바이스에 대한 진단 및 측정 추적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아직 업그레이드가 안 된 시스템에 대해 최신 버전의 윈도우를 제공한다. 또한 이 업데이트는 비주얼 스튜디오 애플리케이션 인사이트(Visual Studio Application Insights)에 설명된 애플리케이션들을 지원한다.

마지막 두개의 업데이트는 선택적이다. 하지만 KB3068708은 권장(Recommended) 상태였다. 권장 상태라는 것은 윈도우 업데이트를 자동으로 하게끔 설정해놨다면 자동으로 다운로드하고 설치한다는 의미다.

이는 기능적으로 단지 PC 내 마이크로소프트의 고객 경험 향상 프로그램(Customer Experience Improvement Program, CEIP)의 일환으로 사용자가 사용자 컴퓨터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이미 보내고 있다.

권장 사항 KB3068708 업데이트 내 추적 툴만 사용하지 않기란 간단하지 않다. 이는 윈도우 호스트(Windows HOSTS) 파일을 우회하기 위한 하드코딩된 vortex-win.data.microsoft.com와 settings-win.data.microsoft.com 등 2개의 마이크로소프트 서버에 연결된다.

다른 말로 하면 사용자가 HTTPS 연결을 막을 수 있는 방화벽이 없다면 막기 힘들다는 의미다. 익스트림테크(ExtremeTech)는 수동으로 환경 설정 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애플리케이션 측정과 CEIP 참여를 사용하지 않게 허용하는 건 로컬 그룹 정책 편집기 GPEdit.msc 내에 옵션이 있지만 그것이 새로운 패치가 설치된 이후 그들이 정확하게 동작하는 지 알지 못한다.

업데이트 삭제하기
만약 자신의 PC에 새로운 추적 툴을 원하지 않는다면 문제가 되는 업데이트를 삭제하고 재설치를 막아 놓는 것이 최선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선 제어판 > 프로그램 제거 > 설치된 업데이트 보기를 클릭하라.

이후 오른쪽 상단에 있는 업데이트 설치 검색 창에 KB3068708, KB3022345, KB3075249, 그리고 KB3080149 업데이트를 검색해보자. 만약 이것들이 설치되어 있다면 바로 뜰 것이다. 하나라도 발견했다면 그것을 오른쪽 클릭을 해 제거를 선택하면 자신의 시스템에서 깨끗이 정리될 것이다.

다시 다운로드되어 업데이트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제어판 > 시스템 및 보안 > Windows Update에 들어가 업데이트를 확인해보자.

만약 방금 업데이트를 삭제했다면 상태(선택, 권장, 중요)에 의해 구분되어 있는 업데이트가 가능한 특정 번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권장 업데이트 링크를 클릭하고 KB3068708과 KB3022345 업데이트를 찾아 오른쪽 클릭 후, 업데이트 숨김을 선택하라. 그 이후 KB3075249과 KB3080149과 같은 선택 업데이트는 숨겨라.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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