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01

아이패드에서만 할 수 있는 6가지 제스처

Ben Patterson | PCWorld
아이폰의 모든 제스처를 아이패드에서도 이용할 수 있지만, 모든 아이패드 제스처가 아이폰에서도 통용되지는 않는다. 일부만 알고 있지만,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패드 전용 제스처에 관해 소개하고자 한다.

아이패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6가지 유용한 제스처를 배워보자.

4개(또는 5개) 손가락으로 쓸어올리기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 사용자라면 멀티태스킹 화면에 액세스하는 단축키를 알 것이다. iOS의 멀티태스킹이란 스와이프 동작을 통해 iOS 시스템에서 실행되고 있는 앱을 전환하는 기능을 의미한다. 홈 버튼을 더블 탭(Tap)하면 옆으로 스와이프할 수 있는 카드 형태로 표시된 백그라운드 앱 목록을 볼 수 있다.

4개 손가락 또는 5개의 손가락으로 화면을 쓸어올리면 아이패드 멀티태스킹 화면으로 들어갈 수 있다.

이 방법도 물론 좋지만, 아이패드 사용자를 위해 조금 더 간단하게 멀티태스킹 화면으로 전환하는 방법이 있다. 바로 4개 또는 5개의 손가락으로 화면을 쓸어올리는 것이다.

4개 손가락으로 화면을 쓸어올리면 iOS 멀티태스킹 보기로 전환된다. 원하는 앱 카드를 골라 ‘탭’하거나, 다시 4손가락(5손가락)으로 화면을 쓸어 내리면 본래 사용하고 있던 앱 화면으로 다시 전환된다.

4개 손가락 스와이프 제스처가 동작하지 않는다면? 아이패드의 ‘설정>일반’에서 ‘멀티태스킹 동작’이 활성화돼 있는지 확인한다. 토글 버튼을 켜면 끝.

손가락 4개 또는 5개로 화면을 스와이프하기
iOS 멀티태스킹 화면에 진입하지 않고도 앱을 전환하고자 한다면, 이 방법을 사용해보길 바란다. 4손가락 또는 5손가락을 이용해 화면을 양옆으로 스와이프하면 된다.

4손가락 또는 5손가락을 이용하면 멀티태스킹 화면을 띄우지 않고도 앱 화면을 전환할 수 있다

홈 버튼을 탭하지 않고서도 열려 있는 모든 앱을 한 개씩 돌려볼 수 있다.

5손가락으로 화면을 핀치하기
홈 키를 조작하지 않는 또 다른 유용한 팁이 있다. 5개 손가락을 이용한 핀치(Pinch) 제스처로 홈 화면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 5개 손가락 핀치 동작이란, 손가락을 모두 편 상태로 화면에 올려놓은 뒤, 손을 오므리는 것을 뜻한다.

아이패드에서 5손가락 핀치(pinch) 제스처를 이용해 홈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홈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다

핀치 제스처를 하면 앱이 줄어들어 살아지고, 홈 화면으로 전환된다.

메일 메시지 화면에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스와이프
아이패드 메일 앱을 열고 가로 화면으로 돌리면, 화면의 왼쪽 패널에는 인박스가, 화면 나머지 부분에는 메시지가 표시된다.

그러나 화면을 세로로 돌리면, 인박스 패널이 사라지고 메시지 화면만 표시될 것이다. 인박스 패널을 보려면 페이지 왼쪽 상단에 있는 ‘받은 표시함’을 탭해야 한다.

아니면 더 간단한 방법이 있다. 화면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스와이프하면 된다. 그러면 인박스 패널이 빠르게 표시될 것이다.

인박스 패널을 다시 숨기고 싶다면, 이번에는 반대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화면을 스와이프한다.

손가락으로 키패드 분리하기
양쪽 엄지 손가락으로 아이패드 가상 키패드에서 타이핑을 시도해본 경험이 있다면, 이는 손가락 무용을 펼치는 것이라고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아이패드에서 타이핑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몇 가지 트릭을 이용해 키보드를 쪼개보자

이 말은 즉, 아이패드 키보드에서 안정감 있게 엄지 손가락으로만 입력하고 싶다면, 매우 간단한 트릭을 사용하면 된다. 왼쪽과 오른쪽에 엄지 손가락을 터치한 다음, 바깥 방향으로 스와이프한다.

그러면 반으로 쪼개진 키패드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조금 더 수월하게 검지 손가락만으로 타이핑할 수 있다. 다시 키패드를 합치고 싶다면 아까와는 반대로 엄지 손가락을 밖에서 안쪽으로 스와이프한다.

만일 키패드를 둘로 쪼갤 수 없다면, ‘설정>일반>키보드’에서 ‘키보드 분리’ 토글이 켜져 있는지 확인한다.

사파리 탭을 탭/홀드/스와이프하기
상대적으로 화면이 작은 아이폰과는 달리, 아이패드에서의 사파리는 데스크톱과 비슷한 탭 모양과 도구 막대를 갖추고 있다. 그래서 탭 간 전환이나 탭 종료 기능을 아이패드에서도 사용해볼 수 있다.

데스크톱 버전의 사파리와 마찬가지로, 아이패드 사파리에서도 사용자가 원하는 방식대로 탭을 정렬할 수 있다. 탭을 길게 탭한 상태로 원하는 방향으로 옮겨 놓는다. 그러면 사파리 탭의 순서를 전환할 수 있다.

보너스 : 홈 화면 독에 앱 아이콘 드래그하기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는 홈 화면 독에 원하는 앱을 끌어다 놓을 수 있다. 물론 원한다면 독을 빈 상태로 남겨둘 수 있다.

아이패드의 홈화면 독에 5~6개의 아이콘을 배치할 수 있다

아이폰과 달리, 아이패드에서는 홈 화면 독에 더 많은 앱을 끌어다 놓을 수 있다. 5개 또는 6개까지 가능하다.

보너스 : 측면 스위치로 회전 잠금 설정하기
아이패드의 측면 스위치로 음소거뿐만 아니라 부가적인 기능도 수행할 수 있다. 아이패드에서만 가능한 일이다.

아이패드의 측면 스위치는 단순히 ‘음소거’를 설정하는 것보다 더 많은 일을 한다.

우선, ‘설정>일반’에서 ‘측면 스위치 기능 설정’ 라벨을 찾은 뒤 ‘화전 잠금’을 선택한다. 이제 아이패드 측면 스위치를 조작하면 그 어떤 방향으로 돌리더라도 아이패드 화면 방향은 그대로 유지된다.

화면을 아래에서 위로 쓸어올리면 나타나는 컨트롤 센터에서도 같은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2015.09.01

아이패드에서만 할 수 있는 6가지 제스처

Ben Patterson | PCWorld
아이폰의 모든 제스처를 아이패드에서도 이용할 수 있지만, 모든 아이패드 제스처가 아이폰에서도 통용되지는 않는다. 일부만 알고 있지만,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패드 전용 제스처에 관해 소개하고자 한다.

아이패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6가지 유용한 제스처를 배워보자.

4개(또는 5개) 손가락으로 쓸어올리기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 사용자라면 멀티태스킹 화면에 액세스하는 단축키를 알 것이다. iOS의 멀티태스킹이란 스와이프 동작을 통해 iOS 시스템에서 실행되고 있는 앱을 전환하는 기능을 의미한다. 홈 버튼을 더블 탭(Tap)하면 옆으로 스와이프할 수 있는 카드 형태로 표시된 백그라운드 앱 목록을 볼 수 있다.

4개 손가락 또는 5개의 손가락으로 화면을 쓸어올리면 아이패드 멀티태스킹 화면으로 들어갈 수 있다.

이 방법도 물론 좋지만, 아이패드 사용자를 위해 조금 더 간단하게 멀티태스킹 화면으로 전환하는 방법이 있다. 바로 4개 또는 5개의 손가락으로 화면을 쓸어올리는 것이다.

4개 손가락으로 화면을 쓸어올리면 iOS 멀티태스킹 보기로 전환된다. 원하는 앱 카드를 골라 ‘탭’하거나, 다시 4손가락(5손가락)으로 화면을 쓸어 내리면 본래 사용하고 있던 앱 화면으로 다시 전환된다.

4개 손가락 스와이프 제스처가 동작하지 않는다면? 아이패드의 ‘설정>일반’에서 ‘멀티태스킹 동작’이 활성화돼 있는지 확인한다. 토글 버튼을 켜면 끝.

손가락 4개 또는 5개로 화면을 스와이프하기
iOS 멀티태스킹 화면에 진입하지 않고도 앱을 전환하고자 한다면, 이 방법을 사용해보길 바란다. 4손가락 또는 5손가락을 이용해 화면을 양옆으로 스와이프하면 된다.

4손가락 또는 5손가락을 이용하면 멀티태스킹 화면을 띄우지 않고도 앱 화면을 전환할 수 있다

홈 버튼을 탭하지 않고서도 열려 있는 모든 앱을 한 개씩 돌려볼 수 있다.

5손가락으로 화면을 핀치하기
홈 키를 조작하지 않는 또 다른 유용한 팁이 있다. 5개 손가락을 이용한 핀치(Pinch) 제스처로 홈 화면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 5개 손가락 핀치 동작이란, 손가락을 모두 편 상태로 화면에 올려놓은 뒤, 손을 오므리는 것을 뜻한다.

아이패드에서 5손가락 핀치(pinch) 제스처를 이용해 홈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홈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다

핀치 제스처를 하면 앱이 줄어들어 살아지고, 홈 화면으로 전환된다.

메일 메시지 화면에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스와이프
아이패드 메일 앱을 열고 가로 화면으로 돌리면, 화면의 왼쪽 패널에는 인박스가, 화면 나머지 부분에는 메시지가 표시된다.

그러나 화면을 세로로 돌리면, 인박스 패널이 사라지고 메시지 화면만 표시될 것이다. 인박스 패널을 보려면 페이지 왼쪽 상단에 있는 ‘받은 표시함’을 탭해야 한다.

아니면 더 간단한 방법이 있다. 화면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스와이프하면 된다. 그러면 인박스 패널이 빠르게 표시될 것이다.

인박스 패널을 다시 숨기고 싶다면, 이번에는 반대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화면을 스와이프한다.

손가락으로 키패드 분리하기
양쪽 엄지 손가락으로 아이패드 가상 키패드에서 타이핑을 시도해본 경험이 있다면, 이는 손가락 무용을 펼치는 것이라고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아이패드에서 타이핑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몇 가지 트릭을 이용해 키보드를 쪼개보자

이 말은 즉, 아이패드 키보드에서 안정감 있게 엄지 손가락으로만 입력하고 싶다면, 매우 간단한 트릭을 사용하면 된다. 왼쪽과 오른쪽에 엄지 손가락을 터치한 다음, 바깥 방향으로 스와이프한다.

그러면 반으로 쪼개진 키패드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조금 더 수월하게 검지 손가락만으로 타이핑할 수 있다. 다시 키패드를 합치고 싶다면 아까와는 반대로 엄지 손가락을 밖에서 안쪽으로 스와이프한다.

만일 키패드를 둘로 쪼갤 수 없다면, ‘설정>일반>키보드’에서 ‘키보드 분리’ 토글이 켜져 있는지 확인한다.

사파리 탭을 탭/홀드/스와이프하기
상대적으로 화면이 작은 아이폰과는 달리, 아이패드에서의 사파리는 데스크톱과 비슷한 탭 모양과 도구 막대를 갖추고 있다. 그래서 탭 간 전환이나 탭 종료 기능을 아이패드에서도 사용해볼 수 있다.

데스크톱 버전의 사파리와 마찬가지로, 아이패드 사파리에서도 사용자가 원하는 방식대로 탭을 정렬할 수 있다. 탭을 길게 탭한 상태로 원하는 방향으로 옮겨 놓는다. 그러면 사파리 탭의 순서를 전환할 수 있다.

보너스 : 홈 화면 독에 앱 아이콘 드래그하기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는 홈 화면 독에 원하는 앱을 끌어다 놓을 수 있다. 물론 원한다면 독을 빈 상태로 남겨둘 수 있다.

아이패드의 홈화면 독에 5~6개의 아이콘을 배치할 수 있다

아이폰과 달리, 아이패드에서는 홈 화면 독에 더 많은 앱을 끌어다 놓을 수 있다. 5개 또는 6개까지 가능하다.

보너스 : 측면 스위치로 회전 잠금 설정하기
아이패드의 측면 스위치로 음소거뿐만 아니라 부가적인 기능도 수행할 수 있다. 아이패드에서만 가능한 일이다.

아이패드의 측면 스위치는 단순히 ‘음소거’를 설정하는 것보다 더 많은 일을 한다.

우선, ‘설정>일반’에서 ‘측면 스위치 기능 설정’ 라벨을 찾은 뒤 ‘화전 잠금’을 선택한다. 이제 아이패드 측면 스위치를 조작하면 그 어떤 방향으로 돌리더라도 아이패드 화면 방향은 그대로 유지된다.

화면을 아래에서 위로 쓸어올리면 나타나는 컨트롤 센터에서도 같은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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