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19

지메일, “월 2달러로 원하는 메일 주소 고르기” 실험 중

David Linthicum | InfoWorld
구글이 커스텀 이메일 주소 기능을 제공하는 ‘지메일 앳 워크(Gmail at work)’ 서비스를 테스트하고 있다. 덕분에 더 전문적이고 독특한 이메일 주소를 만들고자 하는 지메일 사용자들은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원하는 이메일 주소를 만들 수 있다.

Credit: Derek Walter

너무 길어서 기억하기 어렵고 전문적인 인상도 주지 않는 지메일 주소의 시대에 안녕을 고할 때다. 구글은 월 요금 2달러로 원하는 커스텀 이메일 주소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를 시험하고 있다. 그러나 ‘구글 앱스 포 워크(Google Apps for Work)’ 사용자에 비하면 커스텀 주소 서비스는 그다지 새로울 것이 없다. 구글 앱스 포 워크에서 월 3달러, 혹은 연간 가입 시 월 2.16달러 요금제를 선택하면 커스텀 주소뿐 아니라 더 많은 고급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기업에게는 구글 앱스 포 워크라는 기존 서비스가 새로 등장한 ‘지메일 포 워크’라는 유료 서비스보다 훨씬 더 유용하다는 뜻이다.

GSMArena.com이 구글 웹 페이지에 새로 등장한 기능을 캡처해 보도한 이후 CIO.com은 새로운 기능에 대해 구글의 입장을 확인했다. 구글은 “사용자가 원하는 이메일 주소는 이름 뒤에 384756367이 붙은 길고 어려운 주소가 아닐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선택 요소를 제공하는 확장성을 실험하는 중이다. 이 서비스는 아직 실험 단계일 뿐이며, 장기적으로는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은 상태”라고 답변했다.

구글 대변인은 구글의 커스텀 주소 서비스가 어떤 특정 사용자층을 겨냥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은 피했다. 구글 앱스 포 워크는 IT 지원, 추가 스토리지, 보안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는 면에서 약간의 우위를 보인다. 그러나 이들 기능을 사용하지 않거나 관심이 없는 저예산 소기업 등은 유료 지메일 주소 서비스에 흥미를 보일 수 있다. 희망하는 기업 도메인의 지메일 주소를 고르는 데 월 2달러라는 가격은 적절하게 여겨지기 때문이다. editor@itworld.co.kr 


2015.08.19

지메일, “월 2달러로 원하는 메일 주소 고르기” 실험 중

David Linthicum | InfoWorld
구글이 커스텀 이메일 주소 기능을 제공하는 ‘지메일 앳 워크(Gmail at work)’ 서비스를 테스트하고 있다. 덕분에 더 전문적이고 독특한 이메일 주소를 만들고자 하는 지메일 사용자들은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원하는 이메일 주소를 만들 수 있다.

Credit: Derek Walter

너무 길어서 기억하기 어렵고 전문적인 인상도 주지 않는 지메일 주소의 시대에 안녕을 고할 때다. 구글은 월 요금 2달러로 원하는 커스텀 이메일 주소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를 시험하고 있다. 그러나 ‘구글 앱스 포 워크(Google Apps for Work)’ 사용자에 비하면 커스텀 주소 서비스는 그다지 새로울 것이 없다. 구글 앱스 포 워크에서 월 3달러, 혹은 연간 가입 시 월 2.16달러 요금제를 선택하면 커스텀 주소뿐 아니라 더 많은 고급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기업에게는 구글 앱스 포 워크라는 기존 서비스가 새로 등장한 ‘지메일 포 워크’라는 유료 서비스보다 훨씬 더 유용하다는 뜻이다.

GSMArena.com이 구글 웹 페이지에 새로 등장한 기능을 캡처해 보도한 이후 CIO.com은 새로운 기능에 대해 구글의 입장을 확인했다. 구글은 “사용자가 원하는 이메일 주소는 이름 뒤에 384756367이 붙은 길고 어려운 주소가 아닐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선택 요소를 제공하는 확장성을 실험하는 중이다. 이 서비스는 아직 실험 단계일 뿐이며, 장기적으로는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은 상태”라고 답변했다.

구글 대변인은 구글의 커스텀 주소 서비스가 어떤 특정 사용자층을 겨냥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은 피했다. 구글 앱스 포 워크는 IT 지원, 추가 스토리지, 보안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는 면에서 약간의 우위를 보인다. 그러나 이들 기능을 사용하지 않거나 관심이 없는 저예산 소기업 등은 유료 지메일 주소 서비스에 흥미를 보일 수 있다. 희망하는 기업 도메인의 지메일 주소를 고르는 데 월 2달러라는 가격은 적절하게 여겨지기 때문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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