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10

GE의 산업용 IoT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알아야 할 5가지

Matthew Finnegan | Computerworld UK
제너럴 일렉트릭(GE)은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용 사물 인터넷 시장에서 그 동안 심심찮게 야심을 드러냈는데, 지난 주에는 프리딕스(Predix)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공용 서비스를 발표했다.

프리딕스 클라우드는 항공, 의료 보건, 에너지, 수송 분야 등의 기업을 대상으로 의료 장비와 항공기 엔진 등 온갖 사물에 부착되는 센서, 즉 산업용 사물 인터넷을 통해 생산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처리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비스 형태의 플랫폼(PaaS)인 프리딕스 클라우드는 실시간 운영 데이터를 사용하여 더 정확하고 신속한 의사 결정에 필요한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는 앱을 개발하도록 지원하게 된다.

업계 4위 규모의 GE가 프리딕스를 앞세워 이러한 야망을 실현하게 된다면 IoT와 클라우드 시장에 그 파급력은 상당할 전망이다.

GE의 프리딕스 클라우드에 대해 알아야 할 핵심 사항은 다음과 같다.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용 IoT 시장에서 입지 강화 기대
GE에 따르면 2020년까지 500억 개 이상의 기계가 인터넷에 연결될 전망이다. GE는 이러한 성장에 따라 분석 분야에 이루어질 기업 투자를 흡수한다는 계획이다.

GE의 작년 소프트웨어 매출은 40억 달러였는데, 2015년에는 이미 여러 고객에게 공급한 프리딕스 플랫폼에 힘입어 6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GE는 빠르게 성장하는 IoT 시장에서 주요 업체로 발돋움하기 위해 초창기부터 노력해왔고 이를 위해 과감하게 투자도 실행했다.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분석을 제공하기 위한 EMC와 VM웨어의 합작 벤처인 피보탈(Pivotal)에 1억 500만 달러를 투자한 것이 그 예다.

GE는 피보탈의 클라우드 파운드리(Cloud Foundry)가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배치, 운영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용 사물 인터넷을 위한 앱 스토어 만들기
GE는 프리딕스 클라우드의 초점은 “개발자가 기계와 수송단, 공장에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는 산업 앱 경제를 실현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개발자 커뮤니티와의 협업을 지원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앱을 구축 및 배치하기 위한 기술을 제공하게 된다.

개발자는 “운영 환경과 이 환경에 연결된 모든 요소에 대한 시야”를 갖게 되며, 언제 어디서든 기계 앱을 배치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된다.

AWS와 기타 공용 클라우드 공급업체에게 위협이 될 수도
아마존 웹 서비스는 지금까지 서비스 형태의 인프라 시장을 독주하다시피 했고,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은 데이터 집약적인 IoT 애플리케이션을 목표로 활동해왔다. 제조 및 산업 영역을 목표로 설정한 GE는 “산업 데이터 및 분석 전용으로 고안된 세계 최초, 세계 유일의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적지 않은 틈새 영역을 차지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이 영역에는 향후 상당한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GE는 IoT의 성장세가 지속됨에 따라 향후 5년 동안 인프라에 대한 투자 규모가 60조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주장한다.

다만 GE가 확고한 클라우드 공급업체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 여부는 아직 미지수다.

기업에서 막대한 양의 IoT 데이터를 더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
GE는 프리딕스 클라우드를 통해 기계 데이터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사용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기업에서 “연간 수십억 달러”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한다.

GE는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가 증가하는 정보 기술(IT) 전문 지식, 그리고 자산 연결성을 제공하는 운영 기술(OT)을 결합함으로써 자산 연결, 기계 데이터 지원, 산업 등급 보안 및 규정 준수와 같은 고급 도구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GE 소프트웨어의 프리딕스 총괄 관리자인 하렐 코데시는 프리딕스가 “기계 데이터를 포착하고 분석하도록 특별히 고안된 클라우드로서, 이를 통해 이제 예측할 수 없는 문제, 기회의 손실 등은 과거의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해커의 목표물
다만 가장 두드러진 위험은 바로 보안이다.

GE 역시 보안 신뢰성을 입증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사실 보안이 GE 클라우드 비즈니스의 핵심이다. 산업용 센서 데이터가 저장되는 프리딕스 클라우드는 온갖 민감한 정보의 보고와도 같으므로 당연히 해커의 관심을 끌게 될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는 GE는 자사 클라우드가 산업 운영자 및 개발자를 위한 맞춤/적응형 보안 솔루션을 포함한 첨단 보안 프로토콜을 사용해 설계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GE에 따르면 프리딕스 클라우드는 ‘출입 통제 구역’에 속하게 된다. 이는 프리딕스의 멀티 테넌트 플랫폼이 산업 분야의 기업만 고객으로 받을 것임을 의미한다. editor@itworld.co.kr


2015.08.10

GE의 산업용 IoT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알아야 할 5가지

Matthew Finnegan | Computerworld UK
제너럴 일렉트릭(GE)은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용 사물 인터넷 시장에서 그 동안 심심찮게 야심을 드러냈는데, 지난 주에는 프리딕스(Predix)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공용 서비스를 발표했다.

프리딕스 클라우드는 항공, 의료 보건, 에너지, 수송 분야 등의 기업을 대상으로 의료 장비와 항공기 엔진 등 온갖 사물에 부착되는 센서, 즉 산업용 사물 인터넷을 통해 생산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처리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비스 형태의 플랫폼(PaaS)인 프리딕스 클라우드는 실시간 운영 데이터를 사용하여 더 정확하고 신속한 의사 결정에 필요한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는 앱을 개발하도록 지원하게 된다.

업계 4위 규모의 GE가 프리딕스를 앞세워 이러한 야망을 실현하게 된다면 IoT와 클라우드 시장에 그 파급력은 상당할 전망이다.

GE의 프리딕스 클라우드에 대해 알아야 할 핵심 사항은 다음과 같다.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용 IoT 시장에서 입지 강화 기대
GE에 따르면 2020년까지 500억 개 이상의 기계가 인터넷에 연결될 전망이다. GE는 이러한 성장에 따라 분석 분야에 이루어질 기업 투자를 흡수한다는 계획이다.

GE의 작년 소프트웨어 매출은 40억 달러였는데, 2015년에는 이미 여러 고객에게 공급한 프리딕스 플랫폼에 힘입어 6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GE는 빠르게 성장하는 IoT 시장에서 주요 업체로 발돋움하기 위해 초창기부터 노력해왔고 이를 위해 과감하게 투자도 실행했다.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분석을 제공하기 위한 EMC와 VM웨어의 합작 벤처인 피보탈(Pivotal)에 1억 500만 달러를 투자한 것이 그 예다.

GE는 피보탈의 클라우드 파운드리(Cloud Foundry)가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배치, 운영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용 사물 인터넷을 위한 앱 스토어 만들기
GE는 프리딕스 클라우드의 초점은 “개발자가 기계와 수송단, 공장에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는 산업 앱 경제를 실현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개발자 커뮤니티와의 협업을 지원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앱을 구축 및 배치하기 위한 기술을 제공하게 된다.

개발자는 “운영 환경과 이 환경에 연결된 모든 요소에 대한 시야”를 갖게 되며, 언제 어디서든 기계 앱을 배치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된다.

AWS와 기타 공용 클라우드 공급업체에게 위협이 될 수도
아마존 웹 서비스는 지금까지 서비스 형태의 인프라 시장을 독주하다시피 했고,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은 데이터 집약적인 IoT 애플리케이션을 목표로 활동해왔다. 제조 및 산업 영역을 목표로 설정한 GE는 “산업 데이터 및 분석 전용으로 고안된 세계 최초, 세계 유일의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적지 않은 틈새 영역을 차지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이 영역에는 향후 상당한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GE는 IoT의 성장세가 지속됨에 따라 향후 5년 동안 인프라에 대한 투자 규모가 60조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주장한다.

다만 GE가 확고한 클라우드 공급업체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 여부는 아직 미지수다.

기업에서 막대한 양의 IoT 데이터를 더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
GE는 프리딕스 클라우드를 통해 기계 데이터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사용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기업에서 “연간 수십억 달러”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한다.

GE는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가 증가하는 정보 기술(IT) 전문 지식, 그리고 자산 연결성을 제공하는 운영 기술(OT)을 결합함으로써 자산 연결, 기계 데이터 지원, 산업 등급 보안 및 규정 준수와 같은 고급 도구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GE 소프트웨어의 프리딕스 총괄 관리자인 하렐 코데시는 프리딕스가 “기계 데이터를 포착하고 분석하도록 특별히 고안된 클라우드로서, 이를 통해 이제 예측할 수 없는 문제, 기회의 손실 등은 과거의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해커의 목표물
다만 가장 두드러진 위험은 바로 보안이다.

GE 역시 보안 신뢰성을 입증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사실 보안이 GE 클라우드 비즈니스의 핵심이다. 산업용 센서 데이터가 저장되는 프리딕스 클라우드는 온갖 민감한 정보의 보고와도 같으므로 당연히 해커의 관심을 끌게 될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는 GE는 자사 클라우드가 산업 운영자 및 개발자를 위한 맞춤/적응형 보안 솔루션을 포함한 첨단 보안 프로토콜을 사용해 설계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GE에 따르면 프리딕스 클라우드는 ‘출입 통제 구역’에 속하게 된다. 이는 프리딕스의 멀티 테넌트 플랫폼이 산업 분야의 기업만 고객으로 받을 것임을 의미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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