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상반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6억 원과 29억 원 감소했으며, 2분기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5억, 18억 원 감소했다.
안랩은 “산업계 전반의 불황과 메르스 등의 이슈가 B2B 위주의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안랩의 성과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됐다”며, “IT 예산 집행의 상당부분이 몰려있는 하반기에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디지털 신뢰 하위 그룹 중 SW 공급망 침해를 경험한 비율
2023년 구글이 삭제한 정책 위반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