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브라는 UC 기능 추가로 한층 진화한 이번 자브라 스텔스UC를 통해 이동하며 일을 하는 일명, ‘모바일 워커(Mobile Worker)’를 언제 어디서나 지원하게 되었다.
6.8g의 초경량 무게인 자브라 스텔스 UC는 섬세하면서도 높은 휴대성으로 사용자에게 자유로운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이번에 출시한 자브라 스텔스 UC/MS 제품에서는 새로운 기능으로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 지원함으로써 USB 동글과의 연결만으로 스마트폰, 태블릿 PC 및 노트북과 함께 매일의 업무에서 사용 가능한 올인원 헤드셋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자브라 코리아의 이근행 지사장은, “헤드셋은 점차 증가하는 효율성과 유연성에 대한 요구와 사용자를 연결하기 때문에 UC를 이용하는 사용자에게 매우 중요한 장비라고 할 수 있다”며, “자브라 스텔스 UC는 이 모든 것을 향상 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사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자브라 스텔스 UC는 근무 시간과 장소가 유동적인 근로자들의 요구에 충족하고자 마이크로소프트 및 시스코와 같은 파트너 및 사용자들과 밀접한 협력으로 통해 만들어진 헤드셋이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