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6

아이폰의 모든 것을 안드로이드로 옮기는 방법

Ryan Whitwam | Greenbot
애플 iOS 플랫폼의 폐쇄적인 환경이 싫어져서 안드로이드로 옮길 생각을 갖고 있는가? 안드로이드는 두 팔 벌려 당신을 환영한다. 그러나 자신의 데이터를 가져와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자!

애플은 iOS의 개인 데이터를 안드로이드로 옮기기 어렵게 만들었다. 당연히 안드로이드에서 iOS로 옮기는 사람들에게 더 관심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몇 가지 툴과 조금의 참을성만 있으면 안드로이드로 데이터를 옮겨올 수 있다.

연락처
꽤 오랜 기간 아이폰을 사용했다면, 아이클라우드에 연락처가 동기화되어 있을 확률이 높다. iOS 장치에 로그인, 주소록을 즉시 가져오기 쉬운 방법이다. 또 이와 동시에 구글 생태계로 주소록을 옮길 때도 간편하다.

가장 먼저 할 일은 아이클라우드에 연락처가 저장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아이폰의 설정에서 아이클라우드 메뉴를 연다. 아이클라우드에 로그인이 되어 있고, 연락처 옆 스위치가 켜저 있어야 한다

확인을 했으면 아이클라우드 웹사이트로 가서 연락처 관리자를 연다. 왼쪽 하단의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 아이콘을 클릭한 다음 ‘전체 선택’을 선택하고, 'vCard 내보내기’를 클릭한다. 이렇게 해서 생성된 파일에 연락처 정보가 저장되어 있다.


vCard를 가지고 구글 연락처(Google Contacts) 웹사이트를 방문, 자신의 구글 계정에 로그인한다. 구글 계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없으면 만들어야 한다. ‘추가작업’에서 가져오기를 클릭한다. 여기에서 vCard 파일을 선택할 수 있다. 선택만 하면 구글 클라우드에 연락처가 저장된다.

지메일 주소를 갖고 있다면, 주소록에 이 주소가 있는지 확인한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이메일 서비스가 지메일이라면 전화번호가 없는 연락처가 다수 표시될 것이다. 구글 연락처의 오른쪽에서 중복된 연락처 찾기를 실행시켜 중복된 주소를 합친다.

사진과 동영상
구글이 최근 안드로이드와 iOS 플랫폼 모두를 대상으로 새 사진 및 동영상 관리 앱을 출시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면 간단하다. 할 일은 딱 하나, 앱 스토어에서 구글 포토 앱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한 후,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는 것이다.

설정에서 백업과 동기화(Backup and sync) 설정을 찾을 수 있다. 메뉴로 가서 사진 백업을 활성화시키면 된다. 사진은 16MP, 동영상은 1080p까지 무료이다. 구글은 이를 '고화질'이라고 부른다. 이미지가 너무 크면 크기를 줄이고, 조금 압축을 하게 될 것이다. 원본 파일로 보관할 수도 있다. 그러나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 스토리지 한도를 초과하게 된다. 모든 사용자에게 15GB의 무료 스토리지가 제공된다. 또 앱을 처음 실행시킬 때 이를 설정할 수 있다.


위 방법으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과 비디오를 온라인에 저장해 안드로이드에서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디바이스에 사진과 비디오가 저장되어 있을 경우에만 해당되는 방법이다. 디바이스에 저장된 파일을 지우고, 아이클라우드 사진 라이브러리만 이용하고 있다면, 여기의 사진들을 가져와야 한다. 아이클라우드 클라이언트로 컴퓨터와 아이클라우드 라이브러리를 동기화 한 후, photos.google.com을 방문한다. 그리고 컴퓨터의 파일 탐색기에서 파일들을 끌어 브라우저 창으로 가져가 업로드를 시작한다.

직접 촬영한 동영상만 이렇게 할 수 있다. 아이튠즈에서 구입한 동영상 콘텐츠는 애플 장치에서만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DRM 기술이 탑재되어 있다.

북마크
아이폰으로 인터넷 검색을 자주했다면, 모바일 사파리에 안드로이드로 옮기고 싶은 북마크가 있을 것이다. 애플은 iOS용 사파리의 북마크를 내보내기 어렵도록 만들어놨다. 앞서와 마찬가지로 컴퓨터의 아이클라우드 클라이언트를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간편하고 빠르다.


아이폰의 아이클라우드에서 사파리 동기화를 활성화시켜야 한다. 그런 후 컴퓨터에서 아이클라우를 연다. 여기에 북마크 동기화 옵션이 있다. 브라우저에서 직접 동기화를 하려면 PC나 맥에 크롬을 설치해야 한다. 안드로이드에서 파이어폭스를 이용하고 싶다면, 북마크를 브라우저에 전송할 수 있다. 둘 모두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즉시 동기화 될 것이다.

iOS 장치에서 크롬을 사용하고 있다면 따로 수고를 들일 필요 없다. 모든 장치의 크롬에서 북마크가 자동 동기화되기 때문이다. 현재 iOS용 파이어폭스는 없다. 따라서 안드로이드에서 이를 사용하고 싶다면, 위에서 설명한 아이클라우드 동기화를 이용한다.



2015.06.26

아이폰의 모든 것을 안드로이드로 옮기는 방법

Ryan Whitwam | Greenbot
애플 iOS 플랫폼의 폐쇄적인 환경이 싫어져서 안드로이드로 옮길 생각을 갖고 있는가? 안드로이드는 두 팔 벌려 당신을 환영한다. 그러나 자신의 데이터를 가져와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자!

애플은 iOS의 개인 데이터를 안드로이드로 옮기기 어렵게 만들었다. 당연히 안드로이드에서 iOS로 옮기는 사람들에게 더 관심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몇 가지 툴과 조금의 참을성만 있으면 안드로이드로 데이터를 옮겨올 수 있다.

연락처
꽤 오랜 기간 아이폰을 사용했다면, 아이클라우드에 연락처가 동기화되어 있을 확률이 높다. iOS 장치에 로그인, 주소록을 즉시 가져오기 쉬운 방법이다. 또 이와 동시에 구글 생태계로 주소록을 옮길 때도 간편하다.

가장 먼저 할 일은 아이클라우드에 연락처가 저장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아이폰의 설정에서 아이클라우드 메뉴를 연다. 아이클라우드에 로그인이 되어 있고, 연락처 옆 스위치가 켜저 있어야 한다

확인을 했으면 아이클라우드 웹사이트로 가서 연락처 관리자를 연다. 왼쪽 하단의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 아이콘을 클릭한 다음 ‘전체 선택’을 선택하고, 'vCard 내보내기’를 클릭한다. 이렇게 해서 생성된 파일에 연락처 정보가 저장되어 있다.


vCard를 가지고 구글 연락처(Google Contacts) 웹사이트를 방문, 자신의 구글 계정에 로그인한다. 구글 계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없으면 만들어야 한다. ‘추가작업’에서 가져오기를 클릭한다. 여기에서 vCard 파일을 선택할 수 있다. 선택만 하면 구글 클라우드에 연락처가 저장된다.

지메일 주소를 갖고 있다면, 주소록에 이 주소가 있는지 확인한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이메일 서비스가 지메일이라면 전화번호가 없는 연락처가 다수 표시될 것이다. 구글 연락처의 오른쪽에서 중복된 연락처 찾기를 실행시켜 중복된 주소를 합친다.

사진과 동영상
구글이 최근 안드로이드와 iOS 플랫폼 모두를 대상으로 새 사진 및 동영상 관리 앱을 출시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면 간단하다. 할 일은 딱 하나, 앱 스토어에서 구글 포토 앱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한 후,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는 것이다.

설정에서 백업과 동기화(Backup and sync) 설정을 찾을 수 있다. 메뉴로 가서 사진 백업을 활성화시키면 된다. 사진은 16MP, 동영상은 1080p까지 무료이다. 구글은 이를 '고화질'이라고 부른다. 이미지가 너무 크면 크기를 줄이고, 조금 압축을 하게 될 것이다. 원본 파일로 보관할 수도 있다. 그러나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 스토리지 한도를 초과하게 된다. 모든 사용자에게 15GB의 무료 스토리지가 제공된다. 또 앱을 처음 실행시킬 때 이를 설정할 수 있다.


위 방법으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과 비디오를 온라인에 저장해 안드로이드에서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디바이스에 사진과 비디오가 저장되어 있을 경우에만 해당되는 방법이다. 디바이스에 저장된 파일을 지우고, 아이클라우드 사진 라이브러리만 이용하고 있다면, 여기의 사진들을 가져와야 한다. 아이클라우드 클라이언트로 컴퓨터와 아이클라우드 라이브러리를 동기화 한 후, photos.google.com을 방문한다. 그리고 컴퓨터의 파일 탐색기에서 파일들을 끌어 브라우저 창으로 가져가 업로드를 시작한다.

직접 촬영한 동영상만 이렇게 할 수 있다. 아이튠즈에서 구입한 동영상 콘텐츠는 애플 장치에서만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DRM 기술이 탑재되어 있다.

북마크
아이폰으로 인터넷 검색을 자주했다면, 모바일 사파리에 안드로이드로 옮기고 싶은 북마크가 있을 것이다. 애플은 iOS용 사파리의 북마크를 내보내기 어렵도록 만들어놨다. 앞서와 마찬가지로 컴퓨터의 아이클라우드 클라이언트를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간편하고 빠르다.


아이폰의 아이클라우드에서 사파리 동기화를 활성화시켜야 한다. 그런 후 컴퓨터에서 아이클라우를 연다. 여기에 북마크 동기화 옵션이 있다. 브라우저에서 직접 동기화를 하려면 PC나 맥에 크롬을 설치해야 한다. 안드로이드에서 파이어폭스를 이용하고 싶다면, 북마크를 브라우저에 전송할 수 있다. 둘 모두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즉시 동기화 될 것이다.

iOS 장치에서 크롬을 사용하고 있다면 따로 수고를 들일 필요 없다. 모든 장치의 크롬에서 북마크가 자동 동기화되기 때문이다. 현재 iOS용 파이어폭스는 없다. 따라서 안드로이드에서 이를 사용하고 싶다면, 위에서 설명한 아이클라우드 동기화를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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