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6

구글 클라우드 소스 저장소, 기트허브 경쟁자로 부상

Serdar Yegulalp | InfoWorld
구글 코드 서비스를 종료할 계획이기는 하지만, 구글은 아직 기트허브나 비트버킷처럼 다양한 프로젝트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소스 코드 컨트롤 시스템을 제공하려는 야심을 가지고 있다.

벤처비트(VentureBeet)에 따르면, 구글이 최근 출시한 클라우드 소스 저장소(Cloud Source Repositories)는 기트허브, 비트버킷 등을 경쟁 상대로 노리고 있다. 그러나 이 서비스의 기능으로 미루어 볼 떄,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 온라인(Visual Studio Online)같은 클라우드 호스트 기반 통합개발환경과 경쟁 관계가 될 수도 있다.

클라우드 소스 저장소는 개인용 기트 저장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인브라우저 편집기와 라이브 코드 디버거 기능을 제공하며, 구글 클라우드 컴퓨트 엔진(Google Cloud Compute Engine)과 앱 엔진 용 클라우드 기반 개발 환경으로 기능할 수도 있다. 현재 라이브 코드 디버거 기능은 자바 애플리케이션에서만 가능하다.

구글 클라우드 저장소는 단순한 코드 호스팅 서비스가 아니라 편집 및 디버깅이 가능한 IDE 클라우드다

이런 자체 기능은 클라우드 소스 저장소가 기트허브, 비트버킷 등과 차별화되는 요인이다. 기존 서비스는 보통 실제 코드 수행이나 디버깅 서비스를 제공하기 보다는 코드 호스팅, 문서화에 중점을 뒀기 때문이다.

구글 클라우드 저장소 기능 중 또 하나 돋보이는 것은 기트허브와 기트버킷을 클라우드 저장소에 연동할 수 있는 ‘저장소 연결(Connected Repositores)’인데, 개발자에게 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기트허브 등에 경고 사격을 하는 기능이다. 서로 다른 저장소를 연결하기 때문에, 하나에 변동이 생기면 연동된 다른 저장소에 동기화될 수 있다. 이론적으로는 시간이 흐르면서 개발자가 기트 기반의 저장소에 마이그레이션하기가 훨씬 쉬워진다.

현재 클라우드 저장소 베타 프로그램은 500MB로 용량이 제한돼 있기 때문에, 규모가 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얼리 어댑터 사용자들은 우려할 수도 있다. 클라우드 저장소 최종 완성 버전은 훨씬 더 많은 용량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기트허브가 개별 파일이나 저장소 크기에 대한 실제 스토리지 제한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기트허브의 최근 전략은 대부분 기업이 돈을 내고 구입할 만한 매력적인 기능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자체 구축 버전에 집중하고 있다. 구글이 엉뚱한 상품을 판매할 가능성은 거의 없으며, 애플리케이션 행동에 근거한 개발자용 원격 계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확률이 높다.

그러나 가장 큰 의문은 기트허브의 기업 방화벽 내 로컬 호스팅 서비스와 구글의 클라우드 기반 편집 및 배치 서비스 중 장기적으로 어느 것이 가장 매력적인 상품이 될지의 여부다. editor@itworld.co.kr  


2015.06.26

구글 클라우드 소스 저장소, 기트허브 경쟁자로 부상

Serdar Yegulalp | InfoWorld
구글 코드 서비스를 종료할 계획이기는 하지만, 구글은 아직 기트허브나 비트버킷처럼 다양한 프로젝트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소스 코드 컨트롤 시스템을 제공하려는 야심을 가지고 있다.

벤처비트(VentureBeet)에 따르면, 구글이 최근 출시한 클라우드 소스 저장소(Cloud Source Repositories)는 기트허브, 비트버킷 등을 경쟁 상대로 노리고 있다. 그러나 이 서비스의 기능으로 미루어 볼 떄,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 온라인(Visual Studio Online)같은 클라우드 호스트 기반 통합개발환경과 경쟁 관계가 될 수도 있다.

클라우드 소스 저장소는 개인용 기트 저장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인브라우저 편집기와 라이브 코드 디버거 기능을 제공하며, 구글 클라우드 컴퓨트 엔진(Google Cloud Compute Engine)과 앱 엔진 용 클라우드 기반 개발 환경으로 기능할 수도 있다. 현재 라이브 코드 디버거 기능은 자바 애플리케이션에서만 가능하다.

구글 클라우드 저장소는 단순한 코드 호스팅 서비스가 아니라 편집 및 디버깅이 가능한 IDE 클라우드다

이런 자체 기능은 클라우드 소스 저장소가 기트허브, 비트버킷 등과 차별화되는 요인이다. 기존 서비스는 보통 실제 코드 수행이나 디버깅 서비스를 제공하기 보다는 코드 호스팅, 문서화에 중점을 뒀기 때문이다.

구글 클라우드 저장소 기능 중 또 하나 돋보이는 것은 기트허브와 기트버킷을 클라우드 저장소에 연동할 수 있는 ‘저장소 연결(Connected Repositores)’인데, 개발자에게 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기트허브 등에 경고 사격을 하는 기능이다. 서로 다른 저장소를 연결하기 때문에, 하나에 변동이 생기면 연동된 다른 저장소에 동기화될 수 있다. 이론적으로는 시간이 흐르면서 개발자가 기트 기반의 저장소에 마이그레이션하기가 훨씬 쉬워진다.

현재 클라우드 저장소 베타 프로그램은 500MB로 용량이 제한돼 있기 때문에, 규모가 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얼리 어댑터 사용자들은 우려할 수도 있다. 클라우드 저장소 최종 완성 버전은 훨씬 더 많은 용량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기트허브가 개별 파일이나 저장소 크기에 대한 실제 스토리지 제한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기트허브의 최근 전략은 대부분 기업이 돈을 내고 구입할 만한 매력적인 기능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자체 구축 버전에 집중하고 있다. 구글이 엉뚱한 상품을 판매할 가능성은 거의 없으며, 애플리케이션 행동에 근거한 개발자용 원격 계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확률이 높다.

그러나 가장 큰 의문은 기트허브의 기업 방화벽 내 로컬 호스팅 서비스와 구글의 클라우드 기반 편집 및 배치 서비스 중 장기적으로 어느 것이 가장 매력적인 상품이 될지의 여부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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