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5

페이스북, ‘더 오래 읽은 콘텐츠를 상단에’ 뉴스피드 알고리즘 변경

Oscar Raymundo | Macworld
지난 금요일, 페이스북은 사용자가 특정 콘텐츠를 읽는데 걸리는 시간에 따라서 뉴스피드 상단에 표시하는 콘텐츠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페이스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안샤 유와 사미 타스는 “사용자들이 뉴스피드의 특정 콘텐츠를 더 오래 본다는 것은 해당 콘텐츠가 사용자와 관련성이 더 높은 것이라는 점을 발견했다”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페이스북 뉴스피드 알고리즘은 좋아요, 댓글, 공유 수 등만을 고려했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사용자들이 항상 매력적인 콘텐츠에 좋아요나 댓글을 남기는 것을 아니라는 점을 발견했다.

페이스북 엔지니어링 팀은 “사용자가 특정 콘텐츠에서 바로 스크롤을 내리지 않고 화면에 더 오래 띄어둔다는 것은 흥미로운 부분을 찾았다는 의미이며, 우리는 향후 이런 콘텐츠를 뉴스피드 상단에 노출하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뉴스피드 업데이트는 사용자의 인터넷 속도까지 고려해 인터넷 속도가 느려서 해당 콘텐츠에 오래 머무는 것을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잘못 해석하지 않도록 한다. 또한, 페이스북은 페이지에서 올라오는 게시물이 이러한 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진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페이스북은 사용자들의 페이스북 활동을 통해 가장 관련성 높은 콘텐츠를 보여주기 위해 뉴스피드를 지속적으로 개편했다. 지난 해에는 가까운 친구들이 올리는 게시물과 현재 인기 있는 주제에 우선순위를 부여하기도 했다. editor@itworld.co.kr


2015.06.15

페이스북, ‘더 오래 읽은 콘텐츠를 상단에’ 뉴스피드 알고리즘 변경

Oscar Raymundo | Macworld
지난 금요일, 페이스북은 사용자가 특정 콘텐츠를 읽는데 걸리는 시간에 따라서 뉴스피드 상단에 표시하는 콘텐츠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페이스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안샤 유와 사미 타스는 “사용자들이 뉴스피드의 특정 콘텐츠를 더 오래 본다는 것은 해당 콘텐츠가 사용자와 관련성이 더 높은 것이라는 점을 발견했다”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페이스북 뉴스피드 알고리즘은 좋아요, 댓글, 공유 수 등만을 고려했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사용자들이 항상 매력적인 콘텐츠에 좋아요나 댓글을 남기는 것을 아니라는 점을 발견했다.

페이스북 엔지니어링 팀은 “사용자가 특정 콘텐츠에서 바로 스크롤을 내리지 않고 화면에 더 오래 띄어둔다는 것은 흥미로운 부분을 찾았다는 의미이며, 우리는 향후 이런 콘텐츠를 뉴스피드 상단에 노출하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뉴스피드 업데이트는 사용자의 인터넷 속도까지 고려해 인터넷 속도가 느려서 해당 콘텐츠에 오래 머무는 것을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잘못 해석하지 않도록 한다. 또한, 페이스북은 페이지에서 올라오는 게시물이 이러한 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진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페이스북은 사용자들의 페이스북 활동을 통해 가장 관련성 높은 콘텐츠를 보여주기 위해 뉴스피드를 지속적으로 개편했다. 지난 해에는 가까운 친구들이 올리는 게시물과 현재 인기 있는 주제에 우선순위를 부여하기도 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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