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2

글로벌 칼럼 | 구글 나우와 코타나를 밀어붙일 iOS 9의 시리

Mark Hackman | PCWorld
애플 iOS의 개인 비서인 시리(Siri)는 몇 년째 iOS 구석에서 조용히 사용자의 요청만 기다렸다. 그러나 올 가을 출시될 iOS 9에 탑재되는 새 시리는 더욱 외향적으로, 그리고 미리 알아서 도움을 주는 개인 비서가 될 전망이다.

최근 애플 WDC에서 공개된 새 시리는 선행성(Proactivity)에 초점이 맞춰져있으며, 구글 나우 및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와 유사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시간과 위치를 반영한 미리알림, 앱 안에서 재생할 수 있는 비디오 검색, 전화 번호로 연락처 파악, 특정 곡 재생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그러나 경쟁자를 앞설 것으로 점쳐지는 기능들도 몇 개 있다. 앱에서 유용한 데이터를 추출하고, 스마트 홈을 제어하고, 사용자의 습관이나 현재의 필요사항을 반영한 작업 등이다.

디지털 개인 비서 사이의 힘의 균형이 바뀌고 있다. 다음은 시리가 경쟁력을 발휘할 부분들이다.

세심한 건강 상태 및 관리 추적 기능
대다수 건강 관리 앱은 수동적인 특성을 갖고 있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폰의 빙 헬스 및 피트니스 앱은 운동 상태를 추적한다. 얼마나 많은 거리를 뛰거나 걸었는지, 얼마나 많은 칼로리를 소모했는지 알려주는 것이다. 안드로이드의 건강 관리 전용 앱도 대동소이하다. 그러나 알려진 바로는 소모하고 싶은 칼로리를 기준으로 운동량을 알려주는 앱은 없다. 시리의 경우 "자전거 운동으로 300 칼로리 소모"라고 말할 수 있다.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시리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

더 정확한 제안을 위해 앱 데이터를 활용
iOS 스포트라이트 검색은 상황 인식을 새로운 수준으로 격상시킬 예정이다. iOS 홈 화면에서 왼쪽으로 스와이프 동작을 하면 관련 검색 정보를 불러올 수 있다. iOS 9에서 관련 검색 정보란 관련된 앱, 연락처, 위치(인근 사업장 주소) 등이다. 안드로이드 런처 앱인 애비에이트(Aviate)처럼 사용자의 상황에 따라 포스크웨어나 엘프 앱을 사용할 것을 제안한다. 시리의 새로운 버전은 사용자가 이들 앱에 추가한 지식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XX 레스토랑의 주소를 알려줘!"와 "내가 좋아하는 레스토랑의 주소를 알려줘!"의 차이이다.

다만 시리가 이들 앱을 어느 정도 통제할 지가 명확하지 않다. 애플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부사장인 크레이그 페데리기는 시리는 사용자가 특정 시간에 피트니스 센터에 입장하는 것을 이해하고 헤드폰을 쓰면 운동에 적합한 곡을 골라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또 타겟(Target) 매장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타겟 앱을 실행시키고, 계산대로 다가가면 애플 페이 앱을 실행시킬지도 모른다. iOS 9에 지나치게 큰 기대를 갖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지켜볼 일이다.

각각 '통합'과 ''분리'를 지향하는 시리와 구글
안드로이드 지지자들이 새 시리를 특히 눈 여겨 지켜볼 전망이다. 구글 나우의 상황인식 기능이 우수했기 때문이다. 시리는 구글 나우에 앞서기도 하고, 동시에 뒤쳐지기도 한다. 그러나 가장 큰 차이는 인터페이스와 관련이 있다.

구글 나우는 별개의 여러 '카드'를 사용한다. 각 카드에는 일기 예보 등 별개의 정보가 모듈식으로 들어있다. 시리 또한 약속 시간에 늦지 않게 미리알림을 제시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그러나 별개의 인터페이스라기보다는 OS 및 앱에 통합되어 있는 경향이 강하다. 윈도우 폰의 경우, 코타나는 전용 앱이다. 3종의 앱 가운데 크게 앞서는 앱은 없다.

구글 나우는 시리가 무시했던 세세한 정보를 공급하는 장점을 갖고 있다. “어디에 주차해야 하지?”, “다음 버스가 언제 도착하지?”, “언제까지 수도 요금을 내야 하지?” 등 작업 지향적인 편리한 인터페이스는 이에 관한 정보를 카드로 확인한 후 쉽게 없앨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구글 나우는 또 내부 앱 데이터를 이용해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번 주말 타호 호수(Lake Tahoe) 인근의 에어비엔비(Airbnb) 숙박 정보를 리스트로 제공한다. 시리도 앞으로 이런 기능을 제공할 전망이다.

하지만 차세대 시리는 한층 통합적인 방법을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구글 나우에 특정 아티스트의 곡, 특정 플레이리스트 재생을 명령할 수 있다. 그러나 시리에게 '1989년에 가장 인기 있었던 노래'라고 이야기하면 해당 곡을 보여준다. 반면 구글은 검색 결과를 리스트로 제시한다. 개인적으로 iOS 9 출시 이전에 구글과 동일한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기대한다.

선행성이 강조된 새 시리는 사용자의 표현이 정확하지 않더라도 이를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애플이 기능 시연 동안 이용한 이메일에서는 이를 입증해 보였다. 구글 또한 여기에 도달한 상태이다. 구글은 최근 개발자 컨퍼런스인 I/O에서 이와 유사하며, 안드로이드 M 모바일 운영 시스템과 함께 출시될 나우 온 탭(Now on Tap)을 소개했었다.

개인 정보를 침해하지 않는 시리
마지막으로 소개하지만. 정말 중요한 부분이 프라이버시이다. 구글은 사용자 데이터를 무수히 많이 수집한다. 그리고 이에 대해 천역덕스럽게 거짓말을 한다. 코타나 또한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파고 든다.

애플은 사용자와 관련된 쿼리를 애플 ID와 연결시키지 않으며, 클라우드가 아닌 장치에서는 이메일 마이닝을 하지 않는다고 강조하고 있다. 애플의 클라우드에 초래되는 '압력'을 줄이려는 방법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는 자신의 일상에서 많은 부분이 디지털 기록으로 남는 것을 우려하는 보통 소비자와 기술에 정통한 소비자 모두에게 소구력을 발휘하는 부분이다.

코타나는 어떨까?
코타나에 대해서는 많은 내용을 다루지 않았다. 아직까지 스스로를 입증할 필요가 있는 플랫폼에 발목이 잡힌 좋은 디지털 비서가 코타나라고 정의하겠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구글과 애플과 비교했을 때 한 가지 분명한 장점이 있다고 주장할지 모르겠다. 임베디드 기기, 휴대폰, 태블릿, 노트북, 데스크톱, 심지어는 대형 TV 모두를 지원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할 예정인 엣지 브라우저를 자랑하는 통합 OS인 윈도우 10이다.

애플은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 워치에 시리를 탑재한다. 그러나 맥 OS에는 알림 기능만 있다(일부는 맥 OS X에 시리를 통합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고 생각한다). 구글은 일종의 절충을 한다. 데스크탑 크롬 브라우저에서 구글 나우를 실행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코타나는 큰 기회 일부를 놓쳤다. 구글이 네스트(Nest)를 인수했을 때 “구글이 뭘 하려고 하는지” 이해를 하지 못해 머리를 긁적인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나 애플이 독자적으로 홈킷(HomeKit)플랫폼을 출시한 이후 방향이 한층 분명해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여기에 대한 대책이 없다. 스마트폰과 자동차의 연결 또한 마찬가지이다. 애플에는 카플레이, 안드로이드에는 안드로이드 오토가 있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오 인스테온(Insteon)과의 제휴를 발표하기는 했다.

우리 모두 마이크로소프트 앱 생태계가 빈약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더 심각한 문제는 사용자가 이들 앱에 추가시킨 정보를 이용해 구글 나우와 시리에 버금가는 기능을 구현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당장은 장치에 따라 OS가 다르다. 또 애플과 구글에 비해 하드웨어 생태계가 취약하다. 그렇긴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를 완전히 배제시키기 전에 코타나가 엑스박스 원에서 어떤 위력을 발휘할지 지켜보자.

필자는 코타나를 좋아한다. 구글 나우와 함께 거의 매일 사용하고 있다(시리는 이보다 적게 사용한다.). 이제 결론을 짓겠다. 1년 전, 3종의 개인 비서간 전투는 질문에 얼마나 정확한 대답을 제시할 수 있는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보이지 않는 장소에서 얼마나 훌륭히 기능을 하는지, '감독' 없이 사용자의 디지털 라이프를 관리하는지를 평가해야 한다. editor@itworld.co.kr 


2015.06.12

글로벌 칼럼 | 구글 나우와 코타나를 밀어붙일 iOS 9의 시리

Mark Hackman | PCWorld
애플 iOS의 개인 비서인 시리(Siri)는 몇 년째 iOS 구석에서 조용히 사용자의 요청만 기다렸다. 그러나 올 가을 출시될 iOS 9에 탑재되는 새 시리는 더욱 외향적으로, 그리고 미리 알아서 도움을 주는 개인 비서가 될 전망이다.

최근 애플 WDC에서 공개된 새 시리는 선행성(Proactivity)에 초점이 맞춰져있으며, 구글 나우 및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와 유사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시간과 위치를 반영한 미리알림, 앱 안에서 재생할 수 있는 비디오 검색, 전화 번호로 연락처 파악, 특정 곡 재생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그러나 경쟁자를 앞설 것으로 점쳐지는 기능들도 몇 개 있다. 앱에서 유용한 데이터를 추출하고, 스마트 홈을 제어하고, 사용자의 습관이나 현재의 필요사항을 반영한 작업 등이다.

디지털 개인 비서 사이의 힘의 균형이 바뀌고 있다. 다음은 시리가 경쟁력을 발휘할 부분들이다.

세심한 건강 상태 및 관리 추적 기능
대다수 건강 관리 앱은 수동적인 특성을 갖고 있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폰의 빙 헬스 및 피트니스 앱은 운동 상태를 추적한다. 얼마나 많은 거리를 뛰거나 걸었는지, 얼마나 많은 칼로리를 소모했는지 알려주는 것이다. 안드로이드의 건강 관리 전용 앱도 대동소이하다. 그러나 알려진 바로는 소모하고 싶은 칼로리를 기준으로 운동량을 알려주는 앱은 없다. 시리의 경우 "자전거 운동으로 300 칼로리 소모"라고 말할 수 있다.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시리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

더 정확한 제안을 위해 앱 데이터를 활용
iOS 스포트라이트 검색은 상황 인식을 새로운 수준으로 격상시킬 예정이다. iOS 홈 화면에서 왼쪽으로 스와이프 동작을 하면 관련 검색 정보를 불러올 수 있다. iOS 9에서 관련 검색 정보란 관련된 앱, 연락처, 위치(인근 사업장 주소) 등이다. 안드로이드 런처 앱인 애비에이트(Aviate)처럼 사용자의 상황에 따라 포스크웨어나 엘프 앱을 사용할 것을 제안한다. 시리의 새로운 버전은 사용자가 이들 앱에 추가한 지식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XX 레스토랑의 주소를 알려줘!"와 "내가 좋아하는 레스토랑의 주소를 알려줘!"의 차이이다.

다만 시리가 이들 앱을 어느 정도 통제할 지가 명확하지 않다. 애플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부사장인 크레이그 페데리기는 시리는 사용자가 특정 시간에 피트니스 센터에 입장하는 것을 이해하고 헤드폰을 쓰면 운동에 적합한 곡을 골라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또 타겟(Target) 매장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타겟 앱을 실행시키고, 계산대로 다가가면 애플 페이 앱을 실행시킬지도 모른다. iOS 9에 지나치게 큰 기대를 갖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지켜볼 일이다.

각각 '통합'과 ''분리'를 지향하는 시리와 구글
안드로이드 지지자들이 새 시리를 특히 눈 여겨 지켜볼 전망이다. 구글 나우의 상황인식 기능이 우수했기 때문이다. 시리는 구글 나우에 앞서기도 하고, 동시에 뒤쳐지기도 한다. 그러나 가장 큰 차이는 인터페이스와 관련이 있다.

구글 나우는 별개의 여러 '카드'를 사용한다. 각 카드에는 일기 예보 등 별개의 정보가 모듈식으로 들어있다. 시리 또한 약속 시간에 늦지 않게 미리알림을 제시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그러나 별개의 인터페이스라기보다는 OS 및 앱에 통합되어 있는 경향이 강하다. 윈도우 폰의 경우, 코타나는 전용 앱이다. 3종의 앱 가운데 크게 앞서는 앱은 없다.

구글 나우는 시리가 무시했던 세세한 정보를 공급하는 장점을 갖고 있다. “어디에 주차해야 하지?”, “다음 버스가 언제 도착하지?”, “언제까지 수도 요금을 내야 하지?” 등 작업 지향적인 편리한 인터페이스는 이에 관한 정보를 카드로 확인한 후 쉽게 없앨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구글 나우는 또 내부 앱 데이터를 이용해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번 주말 타호 호수(Lake Tahoe) 인근의 에어비엔비(Airbnb) 숙박 정보를 리스트로 제공한다. 시리도 앞으로 이런 기능을 제공할 전망이다.

하지만 차세대 시리는 한층 통합적인 방법을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구글 나우에 특정 아티스트의 곡, 특정 플레이리스트 재생을 명령할 수 있다. 그러나 시리에게 '1989년에 가장 인기 있었던 노래'라고 이야기하면 해당 곡을 보여준다. 반면 구글은 검색 결과를 리스트로 제시한다. 개인적으로 iOS 9 출시 이전에 구글과 동일한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기대한다.

선행성이 강조된 새 시리는 사용자의 표현이 정확하지 않더라도 이를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애플이 기능 시연 동안 이용한 이메일에서는 이를 입증해 보였다. 구글 또한 여기에 도달한 상태이다. 구글은 최근 개발자 컨퍼런스인 I/O에서 이와 유사하며, 안드로이드 M 모바일 운영 시스템과 함께 출시될 나우 온 탭(Now on Tap)을 소개했었다.

개인 정보를 침해하지 않는 시리
마지막으로 소개하지만. 정말 중요한 부분이 프라이버시이다. 구글은 사용자 데이터를 무수히 많이 수집한다. 그리고 이에 대해 천역덕스럽게 거짓말을 한다. 코타나 또한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파고 든다.

애플은 사용자와 관련된 쿼리를 애플 ID와 연결시키지 않으며, 클라우드가 아닌 장치에서는 이메일 마이닝을 하지 않는다고 강조하고 있다. 애플의 클라우드에 초래되는 '압력'을 줄이려는 방법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는 자신의 일상에서 많은 부분이 디지털 기록으로 남는 것을 우려하는 보통 소비자와 기술에 정통한 소비자 모두에게 소구력을 발휘하는 부분이다.

코타나는 어떨까?
코타나에 대해서는 많은 내용을 다루지 않았다. 아직까지 스스로를 입증할 필요가 있는 플랫폼에 발목이 잡힌 좋은 디지털 비서가 코타나라고 정의하겠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구글과 애플과 비교했을 때 한 가지 분명한 장점이 있다고 주장할지 모르겠다. 임베디드 기기, 휴대폰, 태블릿, 노트북, 데스크톱, 심지어는 대형 TV 모두를 지원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할 예정인 엣지 브라우저를 자랑하는 통합 OS인 윈도우 10이다.

애플은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 워치에 시리를 탑재한다. 그러나 맥 OS에는 알림 기능만 있다(일부는 맥 OS X에 시리를 통합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고 생각한다). 구글은 일종의 절충을 한다. 데스크탑 크롬 브라우저에서 구글 나우를 실행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코타나는 큰 기회 일부를 놓쳤다. 구글이 네스트(Nest)를 인수했을 때 “구글이 뭘 하려고 하는지” 이해를 하지 못해 머리를 긁적인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나 애플이 독자적으로 홈킷(HomeKit)플랫폼을 출시한 이후 방향이 한층 분명해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여기에 대한 대책이 없다. 스마트폰과 자동차의 연결 또한 마찬가지이다. 애플에는 카플레이, 안드로이드에는 안드로이드 오토가 있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오 인스테온(Insteon)과의 제휴를 발표하기는 했다.

우리 모두 마이크로소프트 앱 생태계가 빈약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더 심각한 문제는 사용자가 이들 앱에 추가시킨 정보를 이용해 구글 나우와 시리에 버금가는 기능을 구현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당장은 장치에 따라 OS가 다르다. 또 애플과 구글에 비해 하드웨어 생태계가 취약하다. 그렇긴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를 완전히 배제시키기 전에 코타나가 엑스박스 원에서 어떤 위력을 발휘할지 지켜보자.

필자는 코타나를 좋아한다. 구글 나우와 함께 거의 매일 사용하고 있다(시리는 이보다 적게 사용한다.). 이제 결론을 짓겠다. 1년 전, 3종의 개인 비서간 전투는 질문에 얼마나 정확한 대답을 제시할 수 있는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보이지 않는 장소에서 얼마나 훌륭히 기능을 하는지, '감독' 없이 사용자의 디지털 라이프를 관리하는지를 평가해야 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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