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2015.06.09

애플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 ‘애플 뮤직’ 공개

Caitlin McGarry | Macworld
오랫동안 기다려온 애플의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 애플 뮤직(Apple Music)이 실체를 드러냈다.

애플 뮤직은 단순히 6억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대표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에 대한 도전일 뿐만 아니라, 아이튠즈를 통해 음원 다운로드라는 음악 감상 방식을 제시했던 애플 스스로에 대한 도전이기도 하다.

애플 뮤직의 대표적인 특징은 추천 기능이다. 사용자의 선호도에 따라 음악이나 아티스트를 추천해주며, 시리로 음악을 재생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정확한 제목을 말하지 않아도 되는데, 예를 들어서 “셀마의 노래를 재생해줘”라고 하면 존 레전드의 ‘글로러’가 재생된다.

같지만 다른 애플 뮤직
애플 뮤직은 거대한 라이브러리, 활동에 따른 재생목록 큐레이션, 오프라인 듣기 등 일반 스트리밍 서비스와 같은 기능을 갖추고 있다. 가격도 월 9.99달러 혹은 최대 6인까지 사용 가능한 가족용 요금제로 월 14.99달러다. 하지만 스포티파이와는 뉴욕, LA, 런던의 DJ들이 제공하는 달리 24/7 생방송 라디오 비츠 원(Beats 1)이 제공된다.

DJ가 직접 선택한 노래와 인기인의 인터뷰, 팝 업계 소식, 그리고 다른 음악과 관련된 콘텐츠를 전 세계의 청취자들이 같이 들을 수 있다. 애플은 비츠 원의 유명인 큐레이션 서비스가 아이튠즈 라디오보다 더 인기를 끌만한 요소로 전망한다.



또한, 팬들이 아티스트를 팔로우할 수 있는 ‘커넥트(Connect)’ 기능도 지원된다. 힙합 스타인 드레이크(Drake)가 WWDC에 등장해 그가 커넥트를 이용해 앨범 맛보기, 일상 생활 사진 공유 등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판도라나 스포티파이 등 다른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들이 이미 사용자들에게 더 이상 음악을 즐기기 위해 음원을 다운로드 받을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인지시켰다. 애플은 지난 해 인수한 비츠 뮤직(Beats Music)과 아이튠즈 라디오를 결합해 애플 뮤직을 선보이면서 이러한 흐름에 합류했다. 그러나 아이팟 이전에도 MP3 플레이어가 있었던 것처럼 애플이 다시 한번 음악 업계를 흔들지 기대된다.

애플 뮤직은 6월 30일부터 iOS와 OS X, 애플 TV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올 가을부터 윈도우 및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에게도 제공될 예정이다. 초기 3개월 간은 무료로 제공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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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9

애플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 ‘애플 뮤직’ 공개

Caitlin McGarry | Macworld
오랫동안 기다려온 애플의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 애플 뮤직(Apple Music)이 실체를 드러냈다.

애플 뮤직은 단순히 6억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대표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에 대한 도전일 뿐만 아니라, 아이튠즈를 통해 음원 다운로드라는 음악 감상 방식을 제시했던 애플 스스로에 대한 도전이기도 하다.

애플 뮤직의 대표적인 특징은 추천 기능이다. 사용자의 선호도에 따라 음악이나 아티스트를 추천해주며, 시리로 음악을 재생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정확한 제목을 말하지 않아도 되는데, 예를 들어서 “셀마의 노래를 재생해줘”라고 하면 존 레전드의 ‘글로러’가 재생된다.

같지만 다른 애플 뮤직
애플 뮤직은 거대한 라이브러리, 활동에 따른 재생목록 큐레이션, 오프라인 듣기 등 일반 스트리밍 서비스와 같은 기능을 갖추고 있다. 가격도 월 9.99달러 혹은 최대 6인까지 사용 가능한 가족용 요금제로 월 14.99달러다. 하지만 스포티파이와는 뉴욕, LA, 런던의 DJ들이 제공하는 달리 24/7 생방송 라디오 비츠 원(Beats 1)이 제공된다.

DJ가 직접 선택한 노래와 인기인의 인터뷰, 팝 업계 소식, 그리고 다른 음악과 관련된 콘텐츠를 전 세계의 청취자들이 같이 들을 수 있다. 애플은 비츠 원의 유명인 큐레이션 서비스가 아이튠즈 라디오보다 더 인기를 끌만한 요소로 전망한다.



또한, 팬들이 아티스트를 팔로우할 수 있는 ‘커넥트(Connect)’ 기능도 지원된다. 힙합 스타인 드레이크(Drake)가 WWDC에 등장해 그가 커넥트를 이용해 앨범 맛보기, 일상 생활 사진 공유 등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판도라나 스포티파이 등 다른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들이 이미 사용자들에게 더 이상 음악을 즐기기 위해 음원을 다운로드 받을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인지시켰다. 애플은 지난 해 인수한 비츠 뮤직(Beats Music)과 아이튠즈 라디오를 결합해 애플 뮤직을 선보이면서 이러한 흐름에 합류했다. 그러나 아이팟 이전에도 MP3 플레이어가 있었던 것처럼 애플이 다시 한번 음악 업계를 흔들지 기대된다.

애플 뮤직은 6월 30일부터 iOS와 OS X, 애플 TV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올 가을부터 윈도우 및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에게도 제공될 예정이다. 초기 3개월 간은 무료로 제공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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