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젠모바일은 새로운 보안 비즈니스 앱에 최적화된 워크플로우,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통해 강화된 엔터프라이즈급 솔루션 기능, 시트릭스 워크스페이스 클라우드(CWC)를 통한 관리 서비스기능 등을 주요 업그레이드 기능으로 탑재했다.
주요 업그레이드 기능으로, 첫째 새로운 보안 비즈니스 앱에 최적화된 워크플로우를 제공한다. 통합 워크플로우가 제공되는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모바일 앱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킨다.
둘째,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통해 강화된 엔터프라이즈급 모빌리티 기능을 제공한다. 시트릭스는 엔터프라이즈급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기술 공급 업체들과 협력했다.
셋째, 시트릭스 워크스페이스 클라우드(CWC)를 통한 모빌리티를 관리한다. 워크스페이스 클라우드 모빌리티 관리 서비스를 통해 신속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다. 젠모바일 기술에 기반해, 기타 시트릭스 서비스와의 모빌리티 관리 설정 및 통합을 단순화하며 보다 쉽고 안전하게 워크스페이스 환경을 관리할 수 있다.
시트릭스 최고 전략 책임자(CSO)이자 워크스페이스 서비스 부서 상무인 게이르 람레스는 “EMM 시장 점유율과 부분 성장률 부문에서 젠모바일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보안 액세스를 제공하는 총체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고객들의 모바일 워크스페이스 구축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