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9

IDG 블로그 | 애플 워치의 흥미로는 4가지 기능과 활용법

Jonny Evans | Computerworld
새로 애플 워치를 구입했다거나 주문한 후 목이 빠지라 기다리고 있다면 다음과 같은 4가지 기능을 한 번 사용해보는 것이 어떨까.

집안의 조명 제어
아이폰으로 '스마트'하게 조명을 조절할 수 있는 필립스 휴(Philips Hue) 또는 엘가토 아베아(Elgato Avea)를 갖고 있다면, 손목에 찬 애플 워치로 편리하게 조명을 조절할 수 있는 앱을 내려받을 수 있다. 리모컨이 없어도 애플 워치로 책을 읽을 때 조명을 높인다든지, 은은한 조명에허 대화를 나누고 싶을 경우 조도를 낮출 수도 있다. 6월에 홈키트(HomeKit)가 탑재된 기기가 출시될 경우 애플 워치를 이용해 집안의 조명 등을 조정할 수 있는 솔루션이 대거 출시될 전망이다.

아베아는 애플 워치 화면에 표시된 아이콘을 이용해 사전에 설정된(사용자 커스텀화 값도 포함) 조명의 설정값을 적용할 수 있는 앱이다. 필립스는 방문을 열고 방 안으로 들어가면 조명이 켜지는 지오펜싱(Geofencing) 기능을 지원한다. 시계의 씬(Scenes)를 이용해 조명을 켜고, 끄고, 어둡게 만드는 등의 설정을 할 수 있다.

음악 애호가
iOS 사용자 중에는 집이나 사무실에 에어플레이(AirPlay)를 지원하는 뮤직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경우가 많다. 만약 그렇다면 아이폰 없이 애플 워치만 이용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특정 음악 트랙을 재생시키는 가장 간편한 방법은 시리(Siri)에게 해당 음악 트랙을 재생하도록 명령하는 것이다. 아니면 음악이 재생되고 있는 동안 시계 좌측 상단의 '현재 재생 중'을 탭하고, 디지털 크라운(Digital Crown)을 이용해 아티스트, 앨범, 노래, 재생 목록을 스크롤 해 원하는 음악을 선택하면 된다.

음악을 선택하고 나면, 포스 터치(Force Touch) 동작을 이용해 에어플레이 시스템으로 음악을 전송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음악이 실행된 상태에서 화면을 강하게 눌러 에어플레이를 선택한 후, 음악이 출력될 시스템을 선택한다.

친밀한 관계 유지
디지털 터치(Digital Touch)는 햅틱 피드백을 이용해 가까운 사람에게 작은 스케치 그림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애플의 새로운 기능이다. 손목을 탭하거나, 내장된 심장 박동 측정 센서를 이용해 심장 박동 수도 공유할 수 있다. 단 상대방도 애플 워치를 착용하고 있어야 가능하다.

옆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가장 가까운 친구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럼 디지털 크라운과 터치를 이용해 친구를 선택한다. 수신자가 애플 워치를 갖고 있다면, 작은 손가락 모양의 아이콘이 표시될 것이다. 이 아이콘을 탭하면, 스케치를 그리거나, 화면 위에서 두 손가락을 탭하는 방식으로 심장 박동을 보낼 수 있다.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기능이다.

카메라 리모컨
아이폰은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카메라 역할을 한다. 애플은 계속해서 카메라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개선하고 있다. 픽셀메이터(Pixelmator) 등 서드파티 개발사도 마찬가지다. 이는 애플 아이폰이 미래에는 SLR 카메라에 버금가는 카메라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카메라가 없는 애플 워치의 역할은 뭘까? 바로 리모컨이다. 애플 아이폰의 볼륨 조절 버튼을 수동 셔터로 이용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그러나 이제는 애플 워치의 디지털 크라운까지 이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가족사진, 초근접 사진 등 아이폰을 받침대로 받쳐놓고 사진을 촬영하는 경우 아주 유용한 역할을 하게 된다.

애플 워치에서 카메라 앱을 실행시킨다. 그러면 시계 화면에서 아이폰 카메라에 표시되는 화면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면 타이머를 이용하거나, 중앙 버튼을 탭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한 가지 단점은 줌과 스크롤에는 디지털 크라운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사실 이는 가까운 거리에서 정물 사진을 촬영할 때 아주 유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editor@itworld.co.kr 


2015.05.19

IDG 블로그 | 애플 워치의 흥미로는 4가지 기능과 활용법

Jonny Evans | Computerworld
새로 애플 워치를 구입했다거나 주문한 후 목이 빠지라 기다리고 있다면 다음과 같은 4가지 기능을 한 번 사용해보는 것이 어떨까.

집안의 조명 제어
아이폰으로 '스마트'하게 조명을 조절할 수 있는 필립스 휴(Philips Hue) 또는 엘가토 아베아(Elgato Avea)를 갖고 있다면, 손목에 찬 애플 워치로 편리하게 조명을 조절할 수 있는 앱을 내려받을 수 있다. 리모컨이 없어도 애플 워치로 책을 읽을 때 조명을 높인다든지, 은은한 조명에허 대화를 나누고 싶을 경우 조도를 낮출 수도 있다. 6월에 홈키트(HomeKit)가 탑재된 기기가 출시될 경우 애플 워치를 이용해 집안의 조명 등을 조정할 수 있는 솔루션이 대거 출시될 전망이다.

아베아는 애플 워치 화면에 표시된 아이콘을 이용해 사전에 설정된(사용자 커스텀화 값도 포함) 조명의 설정값을 적용할 수 있는 앱이다. 필립스는 방문을 열고 방 안으로 들어가면 조명이 켜지는 지오펜싱(Geofencing) 기능을 지원한다. 시계의 씬(Scenes)를 이용해 조명을 켜고, 끄고, 어둡게 만드는 등의 설정을 할 수 있다.

음악 애호가
iOS 사용자 중에는 집이나 사무실에 에어플레이(AirPlay)를 지원하는 뮤직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경우가 많다. 만약 그렇다면 아이폰 없이 애플 워치만 이용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특정 음악 트랙을 재생시키는 가장 간편한 방법은 시리(Siri)에게 해당 음악 트랙을 재생하도록 명령하는 것이다. 아니면 음악이 재생되고 있는 동안 시계 좌측 상단의 '현재 재생 중'을 탭하고, 디지털 크라운(Digital Crown)을 이용해 아티스트, 앨범, 노래, 재생 목록을 스크롤 해 원하는 음악을 선택하면 된다.

음악을 선택하고 나면, 포스 터치(Force Touch) 동작을 이용해 에어플레이 시스템으로 음악을 전송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음악이 실행된 상태에서 화면을 강하게 눌러 에어플레이를 선택한 후, 음악이 출력될 시스템을 선택한다.

친밀한 관계 유지
디지털 터치(Digital Touch)는 햅틱 피드백을 이용해 가까운 사람에게 작은 스케치 그림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애플의 새로운 기능이다. 손목을 탭하거나, 내장된 심장 박동 측정 센서를 이용해 심장 박동 수도 공유할 수 있다. 단 상대방도 애플 워치를 착용하고 있어야 가능하다.

옆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가장 가까운 친구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럼 디지털 크라운과 터치를 이용해 친구를 선택한다. 수신자가 애플 워치를 갖고 있다면, 작은 손가락 모양의 아이콘이 표시될 것이다. 이 아이콘을 탭하면, 스케치를 그리거나, 화면 위에서 두 손가락을 탭하는 방식으로 심장 박동을 보낼 수 있다.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기능이다.

카메라 리모컨
아이폰은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카메라 역할을 한다. 애플은 계속해서 카메라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개선하고 있다. 픽셀메이터(Pixelmator) 등 서드파티 개발사도 마찬가지다. 이는 애플 아이폰이 미래에는 SLR 카메라에 버금가는 카메라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카메라가 없는 애플 워치의 역할은 뭘까? 바로 리모컨이다. 애플 아이폰의 볼륨 조절 버튼을 수동 셔터로 이용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그러나 이제는 애플 워치의 디지털 크라운까지 이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가족사진, 초근접 사진 등 아이폰을 받침대로 받쳐놓고 사진을 촬영하는 경우 아주 유용한 역할을 하게 된다.

애플 워치에서 카메라 앱을 실행시킨다. 그러면 시계 화면에서 아이폰 카메라에 표시되는 화면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면 타이머를 이용하거나, 중앙 버튼을 탭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한 가지 단점은 줌과 스크롤에는 디지털 크라운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사실 이는 가까운 거리에서 정물 사진을 촬영할 때 아주 유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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