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4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의 용도별 버전 정보 공개

Mark Hachman | PCWorld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및 검색 담당 부사장 토니 프로펫이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올 여름 출시가 예상되는 윈도우 10의 다양한 버전 정보를 발표했다.

우선 기존 윈도우 7과 마찬가지로 일반 사용자용 윈도우 10은 윈도우 10 홈과 윈도우 10 프로의 두 가지 버전으로 판매된다. 윈도우 폰은 없어지고 대신 윈도우 10 모바일이 스마트폰과 소형 태블릿에 탑재된다. 기업용으로는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윈도우 10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그리고 윈도우 10 에듀케이션이 제공된다.

일반 사용자에게 출시 1년간은 무료 업그레이드가 제공된다는 기존 발표도 다시 한 번 확인됐다. 하지만 윈도우 10의 최종적인 가격이나 서비스 모델 도입 가능성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각 버전별 차이점을 살펴보면, 우선 윈도우 10 홈은 신형 에지 브라우저를 탑재하며, 생체 정보를 이용한 로그인 기술인 윈도우 헬로우도 제공된다. 또한 코타나와 태블릿 모드, 유니버설 앱을 제공한다.

하지만 과연 일반 사용자들이 윈도우 10 프로로 업그레이드를 할지는 미지수이다. 프로펫은 구체적인 기능은 언급하지는 않고 “윈도우 10 프로는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디바이스와 앱을 관리하고 민감한 기업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해 준다”라고만 설명했다. 윈도우 10 프로는 기업용 윈도우 업데이트(Windows Update for Business)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 기능은 기업 환경에서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천천히 진행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처음에는 스마트폰 중심 운영체제로 소개되었던 윈도우 10 모바일은 대상을 태블릿까지 확대했다. 8인치 이하의 소형 태블릿이 해당될 것으로 보이지만, 역시 구체적인 기준은 밝히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대기업 환경을 위한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에 대해서는 광범위한 종류의 최신 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첨단 기능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윈도우 10 업그레이드를 위해 거쳐야 할 단계도 드러났다. 윈도우 8 사용자는 윈도우 8.1로 업그레이드해야만 한다는 것. 업무용 애플리케이션 때문에 업그레이드에 민감한 기업만큼은 아니지만, 일반 사용자에게도 약간의 수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되는 윈도우 7 버전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었는데,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프로펫의 블로그 포스트 이외의 정보를 말할 수 없다고 답했다.  editor@itworld.co.kr


2015.05.14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의 용도별 버전 정보 공개

Mark Hachman | PCWorld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및 검색 담당 부사장 토니 프로펫이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올 여름 출시가 예상되는 윈도우 10의 다양한 버전 정보를 발표했다.

우선 기존 윈도우 7과 마찬가지로 일반 사용자용 윈도우 10은 윈도우 10 홈과 윈도우 10 프로의 두 가지 버전으로 판매된다. 윈도우 폰은 없어지고 대신 윈도우 10 모바일이 스마트폰과 소형 태블릿에 탑재된다. 기업용으로는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윈도우 10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그리고 윈도우 10 에듀케이션이 제공된다.

일반 사용자에게 출시 1년간은 무료 업그레이드가 제공된다는 기존 발표도 다시 한 번 확인됐다. 하지만 윈도우 10의 최종적인 가격이나 서비스 모델 도입 가능성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각 버전별 차이점을 살펴보면, 우선 윈도우 10 홈은 신형 에지 브라우저를 탑재하며, 생체 정보를 이용한 로그인 기술인 윈도우 헬로우도 제공된다. 또한 코타나와 태블릿 모드, 유니버설 앱을 제공한다.

하지만 과연 일반 사용자들이 윈도우 10 프로로 업그레이드를 할지는 미지수이다. 프로펫은 구체적인 기능은 언급하지는 않고 “윈도우 10 프로는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디바이스와 앱을 관리하고 민감한 기업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해 준다”라고만 설명했다. 윈도우 10 프로는 기업용 윈도우 업데이트(Windows Update for Business)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 기능은 기업 환경에서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천천히 진행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처음에는 스마트폰 중심 운영체제로 소개되었던 윈도우 10 모바일은 대상을 태블릿까지 확대했다. 8인치 이하의 소형 태블릿이 해당될 것으로 보이지만, 역시 구체적인 기준은 밝히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대기업 환경을 위한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에 대해서는 광범위한 종류의 최신 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첨단 기능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윈도우 10 업그레이드를 위해 거쳐야 할 단계도 드러났다. 윈도우 8 사용자는 윈도우 8.1로 업그레이드해야만 한다는 것. 업무용 애플리케이션 때문에 업그레이드에 민감한 기업만큼은 아니지만, 일반 사용자에게도 약간의 수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되는 윈도우 7 버전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었는데,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프로펫의 블로그 포스트 이외의 정보를 말할 수 없다고 답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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