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2

기업에서 가장 선호하는 모바일 기기는 “애플”

Fred O'Connor | CIO
기업 사용자 사이에서는 애플 제품이 여전히 가장 선호하는 기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태블릿 시장에서만큼은 경쟁 업체들도 점유율을 확보해 나가는 모습이다.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관리 업체인 굿 테크놀로지(Good Technology)는 6,200개의 기업 고객들이 사용하고 있는 모바일 기기를 조사했다. 그 결과 2015년 1분기에 전 세계 기업에서 사용되고 있는 스마트폰 중 72%가 iOS였고, 이는 2015년 4분기보다 1% 가량 하락한 수준이다. 안드로이드 기기는 26%로 전 분기보다 1% 증가했으며, 윈도우 폰은 여전히 1%대를 기록했다.

한편, 태블릿 부문에서는 아이패드가 81%로 2014년 4분기의 92%보다 하락했다. 안드로이드와 윈도우의 태블릿 점유율은 각각 15%와 4%를 기록했다. 굿 테크놀로지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와 서드파티 제조업체가 개발한 윈도우 태블릿이 모두 수요가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기기별로 보면 아이폰 6가 2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기업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마트폰으로 나타났다. 삼성의 갤럭시 5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 가장 인기가 높았으며, 전체적으로 판매된 스마트폰 30종 중 28종이 모두 애플과 삼성의 제품이었다.

분야별로, iOS 기기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분야는 교육(83%)이며, 공공기관(80%), 금융 서비스(76%) 순으로 나타났다. 안드로이드는 기술(47%)과 에너지(44%) 분야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한편, 윈도우 기기의 경우 유통과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시장에서 비교적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유통 분야의 윈도우 태블릿 점유율은 5%이며,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윈도우 폰 점유율은 7%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바일 기기 점유율에서 처음으로 5%를 넘은 것이다.

굿 테크놀로지는 모바일 앱 사용량에 대해서도 조사했는데, 보안이 강화된 브라우저가 21%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었으며, 보안이 강화된 메신저 앱이 그 뒤를 이었다. 맞춤형 앱이 3위였으며, 문서 편집과 문서 접근 등이 각각 4, 5위를 기록했다. editor@itworld.co.kr 

2015.05.12

기업에서 가장 선호하는 모바일 기기는 “애플”

Fred O'Connor | CIO
기업 사용자 사이에서는 애플 제품이 여전히 가장 선호하는 기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태블릿 시장에서만큼은 경쟁 업체들도 점유율을 확보해 나가는 모습이다.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관리 업체인 굿 테크놀로지(Good Technology)는 6,200개의 기업 고객들이 사용하고 있는 모바일 기기를 조사했다. 그 결과 2015년 1분기에 전 세계 기업에서 사용되고 있는 스마트폰 중 72%가 iOS였고, 이는 2015년 4분기보다 1% 가량 하락한 수준이다. 안드로이드 기기는 26%로 전 분기보다 1% 증가했으며, 윈도우 폰은 여전히 1%대를 기록했다.

한편, 태블릿 부문에서는 아이패드가 81%로 2014년 4분기의 92%보다 하락했다. 안드로이드와 윈도우의 태블릿 점유율은 각각 15%와 4%를 기록했다. 굿 테크놀로지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와 서드파티 제조업체가 개발한 윈도우 태블릿이 모두 수요가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기기별로 보면 아이폰 6가 2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기업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마트폰으로 나타났다. 삼성의 갤럭시 5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 가장 인기가 높았으며, 전체적으로 판매된 스마트폰 30종 중 28종이 모두 애플과 삼성의 제품이었다.

분야별로, iOS 기기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분야는 교육(83%)이며, 공공기관(80%), 금융 서비스(76%) 순으로 나타났다. 안드로이드는 기술(47%)과 에너지(44%) 분야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한편, 윈도우 기기의 경우 유통과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시장에서 비교적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유통 분야의 윈도우 태블릿 점유율은 5%이며,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윈도우 폰 점유율은 7%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바일 기기 점유율에서 처음으로 5%를 넘은 것이다.

굿 테크놀로지는 모바일 앱 사용량에 대해서도 조사했는데, 보안이 강화된 브라우저가 21%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었으며, 보안이 강화된 메신저 앱이 그 뒤를 이었다. 맞춤형 앱이 3위였으며, 문서 편집과 문서 접근 등이 각각 4, 5위를 기록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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