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1

스와치, 스마트워치 배터리 문제 해결하나 “6개월 지속하는 배터리 개발 중”

Jared Newman | PCWorld
스와치(Swatch)가 한 번 충전하면 6개월간 지속하는 혁신적인 스마트워치 배터리를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스와치의 CEO인 닉 하이에크는 스위스의 한 신문사와 인터뷰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으며, 현재 자체 연구 그룹인 벨레노스(Belenos)와 배터리 제조업체인 레나타(Renata)가 혁신적인 배터리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이에크는 이 배터리 기술을 자동차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로이터는 스와치 대변인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보도했다.

스와치의 경우 조금과 다른 방식으로 동작하는 스마트워치를 개발해왔다는 점을 염두해야 한다.

지난 2월 블름버그와의 인터뷰에서 하이에크는 한 번 충전으로 3개월을 사용할 수 있고 모바일 결제를 지원하는 스마트워치를 출시할 수도 있음을 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터치 제로 원(touch Zero One)으로 밝혀졌는데 1개월간 지속하는 스워치 배터리를 탑재하고 비치발리볼을 트래킹하는 데 주력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NFC 트래킹은 약간 다른 식으로 동작할 것으로 보이며, 이를 탑재한 제품은 오는 7월 또는 8월 중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만일 스와치가 약속한 대로 6개월간 지속하는 배터리가 개발될 경우 스마트워치 시장에서의 대변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워치를 포함하여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들은 한 번 충전 시 하루 또는 이틀 정도의 수명을 지니고 있어 수면 트래킹에는 적합하지 않으며, 장시간 여행시 충전기를 늘 휴대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다. (OLEC, LCD 대신 컬러 e-paper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페블의 경우 최장 7일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예외다.)

배터리 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새로운 배터리 소자를 찾아야 하지만, 몇 년 동안 기술 연구 쪽에서는 큰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모두가 배터리 기술의 혁명을 고대하는 상황에서 언젠가는 새로운 소재를 개발하고 배터리 수명을 늘릴 수 있게 될 날을 기대해본다. editor@itworld.co.kr


2015.05.11

스와치, 스마트워치 배터리 문제 해결하나 “6개월 지속하는 배터리 개발 중”

Jared Newman | PCWorld
스와치(Swatch)가 한 번 충전하면 6개월간 지속하는 혁신적인 스마트워치 배터리를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스와치의 CEO인 닉 하이에크는 스위스의 한 신문사와 인터뷰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으며, 현재 자체 연구 그룹인 벨레노스(Belenos)와 배터리 제조업체인 레나타(Renata)가 혁신적인 배터리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이에크는 이 배터리 기술을 자동차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로이터는 스와치 대변인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보도했다.

스와치의 경우 조금과 다른 방식으로 동작하는 스마트워치를 개발해왔다는 점을 염두해야 한다.

지난 2월 블름버그와의 인터뷰에서 하이에크는 한 번 충전으로 3개월을 사용할 수 있고 모바일 결제를 지원하는 스마트워치를 출시할 수도 있음을 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터치 제로 원(touch Zero One)으로 밝혀졌는데 1개월간 지속하는 스워치 배터리를 탑재하고 비치발리볼을 트래킹하는 데 주력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NFC 트래킹은 약간 다른 식으로 동작할 것으로 보이며, 이를 탑재한 제품은 오는 7월 또는 8월 중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만일 스와치가 약속한 대로 6개월간 지속하는 배터리가 개발될 경우 스마트워치 시장에서의 대변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워치를 포함하여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들은 한 번 충전 시 하루 또는 이틀 정도의 수명을 지니고 있어 수면 트래킹에는 적합하지 않으며, 장시간 여행시 충전기를 늘 휴대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다. (OLEC, LCD 대신 컬러 e-paper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페블의 경우 최장 7일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예외다.)

배터리 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새로운 배터리 소자를 찾아야 하지만, 몇 년 동안 기술 연구 쪽에서는 큰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모두가 배터리 기술의 혁명을 고대하는 상황에서 언젠가는 새로운 소재를 개발하고 배터리 수명을 늘릴 수 있게 될 날을 기대해본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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