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14

링크드인, 직원을 회사의 SNS 군단으로 만드는 ‘엘리베이트’ 공개

Ian Paul | PCWorld
직원들이 링크드인 등 SNS에 지속적으로 회사와 관련된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앱이 공개되었다. 일종의 ‘SNS 군단’처럼 만드는 것.

링크드인이 새로 공개한 ‘엘리베이트(Elevate)’를 통해서 회사는 직원들이 온라인에 공유할 만한 기사나 인용문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회사가 링크드인을 통해 공유한 콘텐츠를 재공유하는 직원은 2%에 불과하지만, 이를 통해 나온 클릭, 좋아요, 댓글, 공유의 양이 회사의 전체 링크드인 참여도의 20%를 차지한다는 점에서 착안된 앱이다.

이런 참여 활동은 단순히 기사의 좋아요 수를 높이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다. 링크드인에 따르면, 누군가 6개의 콘텐츠를 올리면 신규 프로필 조회가 6건, 새로운 연결이 2건 만들어진다. 또한 올린 사람의 회사 정보를 조회하며, 평균적으로 6건의 채용 정보 조회, 3건의 회사 페이지 조회, 1개의 회사 페이지 팔로워가 창출된다.

링크드인은 이러한 모든 참여가 더 좋은 인력을 고용하고, 마케팅, 리드, 영업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엘리베이트의 콘텐츠 스트림에는 링크드인 펄스(Pulse)와 뉴슬(Newsle)의 추천기사 및 담당자가 직접 고른 콘텐츠가 함께 나타난다. 이 콘텐츠는 현재 링크드인과 트위터에서 공유할 수 있으며, 공유 일정 예약을 할 수 있다.

공유 후에는 직원 및 회사에 공유 결과 분석이 보고된다. 좋아요나 댓글, 재공유 수, 도달률 등이 여기에 포함되며, 채용 공고 조회수뿐만 아니라, 고용, 리드, 영업으로 이어진 결과까지도 나타난다.

엘리베이트는 소셜 미디어 활동을 수량화해서 전문가 및 회사에 링크드인이 얼마나 유용한지 증명하는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초대 기반으로만 사용할 수 있지만, 올 여름께 안드로이드, iOS, 데스크톱용으로 일반 사용자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2015.04.14

링크드인, 직원을 회사의 SNS 군단으로 만드는 ‘엘리베이트’ 공개

Ian Paul | PCWorld
직원들이 링크드인 등 SNS에 지속적으로 회사와 관련된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앱이 공개되었다. 일종의 ‘SNS 군단’처럼 만드는 것.

링크드인이 새로 공개한 ‘엘리베이트(Elevate)’를 통해서 회사는 직원들이 온라인에 공유할 만한 기사나 인용문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회사가 링크드인을 통해 공유한 콘텐츠를 재공유하는 직원은 2%에 불과하지만, 이를 통해 나온 클릭, 좋아요, 댓글, 공유의 양이 회사의 전체 링크드인 참여도의 20%를 차지한다는 점에서 착안된 앱이다.

이런 참여 활동은 단순히 기사의 좋아요 수를 높이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다. 링크드인에 따르면, 누군가 6개의 콘텐츠를 올리면 신규 프로필 조회가 6건, 새로운 연결이 2건 만들어진다. 또한 올린 사람의 회사 정보를 조회하며, 평균적으로 6건의 채용 정보 조회, 3건의 회사 페이지 조회, 1개의 회사 페이지 팔로워가 창출된다.

링크드인은 이러한 모든 참여가 더 좋은 인력을 고용하고, 마케팅, 리드, 영업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엘리베이트의 콘텐츠 스트림에는 링크드인 펄스(Pulse)와 뉴슬(Newsle)의 추천기사 및 담당자가 직접 고른 콘텐츠가 함께 나타난다. 이 콘텐츠는 현재 링크드인과 트위터에서 공유할 수 있으며, 공유 일정 예약을 할 수 있다.

공유 후에는 직원 및 회사에 공유 결과 분석이 보고된다. 좋아요나 댓글, 재공유 수, 도달률 등이 여기에 포함되며, 채용 공고 조회수뿐만 아니라, 고용, 리드, 영업으로 이어진 결과까지도 나타난다.

엘리베이트는 소셜 미디어 활동을 수량화해서 전문가 및 회사에 링크드인이 얼마나 유용한지 증명하는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초대 기반으로만 사용할 수 있지만, 올 여름께 안드로이드, iOS, 데스크톱용으로 일반 사용자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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