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13

MS, 윈도우 10 스토어 ‘원스톱’으로 개편

Ian Paul | CIO
윈도우 10에 ‘통합’ 전략을 취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스토어 역시 유니버설 형태로 통합할 예정이다.

윈도우의 차세대 버전은 화면 크기에 상관없이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앱을 탑재하고, 태블릿과 PC, 스마트폰에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운영체제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의 스토어도 앱과 게임, 음악, 영화, TV 프로그램 등을 한 곳에서 구입할 수 있는 ‘원스톱’ 스토어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윈도우 8에서는 노래와 음악 앨범은 엑스박스 음악 앱에서, 영상은 엑스박스 비디오 앱에서, 일반 앱과 게임은 윈도우 스토어에서 구입하도록 각각의 기능이 여러 가지 앱으로 분산되어 있었다.

약 한 달 전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스토어 베타의 베타 버전에 옵션으로만 있었던 “영화와 TV” 기능을 추가하면서 통합 스토어에 대한 가능성이 제기됐다.

현재 “영화와 TV” 기능은 미국 내 윈도우 10 테크니컬 프리뷰 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활성화되어 있으며, OS 프리뷰에서는 스토어 베타에서 대여하고 구입한 영화나 TV 프로그램을 비디오 프리뷰 앱으로 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테크니컬 프리뷰에서 제공하는 영화와 TV 프로그램의 현재 버전이 기능은 갖췄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고 강조한다. 예를 들어 출연진 정보나 제작진에 대한 세부사항이 아직 없고, 아직 스트리밍만 가능하며, 오프라인에서 감상할 수 있는 다운로드 기능은 추후에 선보일 예정이다. 종종 스토어가 깨지는 문제점도 보이는데 일시적인 문제는 마이크로소프트 안내 사이트 내의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에서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다.

현재 스토어 베타에서 찾아볼 수 없는 기능은 음악인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음악 기능이 곧 공개될 테크니컬 프리뷰에 포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합 스토어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4월 29일 개최되는 마이크로소프트 연례 빌드 컨퍼런스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2015.04.13

MS, 윈도우 10 스토어 ‘원스톱’으로 개편

Ian Paul | CIO
윈도우 10에 ‘통합’ 전략을 취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스토어 역시 유니버설 형태로 통합할 예정이다.

윈도우의 차세대 버전은 화면 크기에 상관없이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앱을 탑재하고, 태블릿과 PC, 스마트폰에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운영체제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의 스토어도 앱과 게임, 음악, 영화, TV 프로그램 등을 한 곳에서 구입할 수 있는 ‘원스톱’ 스토어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윈도우 8에서는 노래와 음악 앨범은 엑스박스 음악 앱에서, 영상은 엑스박스 비디오 앱에서, 일반 앱과 게임은 윈도우 스토어에서 구입하도록 각각의 기능이 여러 가지 앱으로 분산되어 있었다.

약 한 달 전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스토어 베타의 베타 버전에 옵션으로만 있었던 “영화와 TV” 기능을 추가하면서 통합 스토어에 대한 가능성이 제기됐다.

현재 “영화와 TV” 기능은 미국 내 윈도우 10 테크니컬 프리뷰 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활성화되어 있으며, OS 프리뷰에서는 스토어 베타에서 대여하고 구입한 영화나 TV 프로그램을 비디오 프리뷰 앱으로 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테크니컬 프리뷰에서 제공하는 영화와 TV 프로그램의 현재 버전이 기능은 갖췄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고 강조한다. 예를 들어 출연진 정보나 제작진에 대한 세부사항이 아직 없고, 아직 스트리밍만 가능하며, 오프라인에서 감상할 수 있는 다운로드 기능은 추후에 선보일 예정이다. 종종 스토어가 깨지는 문제점도 보이는데 일시적인 문제는 마이크로소프트 안내 사이트 내의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에서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다.

현재 스토어 베타에서 찾아볼 수 없는 기능은 음악인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음악 기능이 곧 공개될 테크니컬 프리뷰에 포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합 스토어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4월 29일 개최되는 마이크로소프트 연례 빌드 컨퍼런스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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