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6

안드로이드가 사람의 지능보다 똑똑하다는 10가지 증거

Sarah Jacobsson Purewal | Greenbot

시시각각 울리는 카카오톡 알림음, 온종일새로운 정보를 쏟아내는 정보의 세계. 하루 24시간도 모자랄 만큼 스마트폰에 빠져 사는 현대인들은 이따금 피처폰이 그립다고 말한다. 그러나 사실은 스마트폰이 없는 하루를 견딜 수가 없다. 말 그대로 스마트폰은 똑똑하거나, 똑똑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각종 센서로 무장했으며, 구글 지식을 기반으로 정보를 제공하며, 인터넷에 존재하는 모든 콘텐츠에 액세스할 수 있고, 사용자의 습관에 따른 소름 끼치도록 정확하게 예측하기 때문이다. 이번 기사에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사람의 지능보다 똑똑하다는 10가지 증거를 언급하고자 한다.

 

스마트폰을 쥐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안드로이드 롤리팝의 새로운 스마트 잠금(Smart Lock) 기능은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쥐고 있는지, 또는 엉덩이 뒷주머니에 넣고 있는지를 알며, 상황에 따라 잠금을 해제한다. 스마트폰을 뒷주머니에 넣고 어디에 두었는지 잠시 까먹은 일이 있다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더 똑똑하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다.
 

어디를 보고 있는지 알고 있다

일부 안드로이드 기기기에는 스마트 화면유지(Smart Stay)라는 옵션이 탑재돼 있으며, 해당 옵션을 켜면 스마트폰은 전면 카메라를 이용해서 사용자가 화면을 바라보고 있는지를 인지한다. 대다수의 안드로이드 기기는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하고 자동으로 잠금을 해제한다.
 

인터넷 히스토리를 꿰고 있다

안드로이드의 속성이라기보다는 크롬에 더 가깝다. 크롬 사용자는 모든 기기에 사용자가 열었던 탭을 동기화할 수 있다. 즉, PC에서 열어봤던 탭을 스마트폰에서도 열 수 있다는 의미다.
 

무엇을 듣고 있는지 알고 있다

음악을 듣고 어떤 곡인지를 알려주는 샤잠(Shazam)이라는 앱을 내려받을 수도 있지만, 반드시 그럴 필요는 없다. 구글의 검색 앱도 음악이나 TV 프로그램에 배경으로 깔린 음악이 어떤 곡인지를 인지한다.
 

어디 있는지 알고 있다

태스커(Tasker)와 같은 안드로이드 자동화 앱은 사용자의 위치에 기반하여 무엇인가를 자동으로 실행한다. 예를 들어, 집에 도착하면 안드로이드 폰의 무선 랜을 켜는 것이다. 어떻게 집에 왔다는 것은 인지할 수 있을까? 당연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당신의 위치를 추적하기 때문이다.
 

어디로 가는지, 얼마나 걸리는지도 알고 있다

여행 계획을 세울 때도 전지전능한 안드로이드 세계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다시 한 번 침착하게 고민해보는 것이 좋다. 구글 지도(Google Maps)는 사용자가 어디를 가는지 알며, 목적지에 도착하는 데 대략 얼마나 걸리는지도 알고 있다. 이전에 해당 장소를 방문했던 사용자의 소요 시간과 당일 교통 상황과 평균 속도 데이터에 기반해 데이터를 산출한다.
 

온도와 습도에 대해 알고 있다


삼성 갤럭시 S4는 상대 습도와 주위 온도를 측정하는 칩을 탑재하고 있으며, 사용자는 S 헬스 앱(S Health App)을 통해 해당 정보에 액세스할 수 있다. 갤럭시 S5에는 이 칩이 제외된 대신, 심박동을 측정하는 센서가 탑재됐다. 즉,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안드로이드는 사용자보다도 주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더 잘 안다는 의미다.
 

통화 발신자가 누군지 알고 있다

일부 안드로이드 폰은 스마트 발신자 ID를 갖추고 있다. 즉, 사용자가 해당 번호를 자신의 주소록에 저장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구글은 전화번호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스마트 발신자 ID를 활용한다는 의미다.
 

무엇을 말하는지 알고 있다

아이폰은 다음 철자를 무엇을 입력할 것인지를 예측하는 반면, 안드로이드는 사용자가 입력하려는 '다음' 단어를 예측해낸다. editor@itworld.co.kr



2015.04.06

안드로이드가 사람의 지능보다 똑똑하다는 10가지 증거

Sarah Jacobsson Purewal | Greenbot

시시각각 울리는 카카오톡 알림음, 온종일새로운 정보를 쏟아내는 정보의 세계. 하루 24시간도 모자랄 만큼 스마트폰에 빠져 사는 현대인들은 이따금 피처폰이 그립다고 말한다. 그러나 사실은 스마트폰이 없는 하루를 견딜 수가 없다. 말 그대로 스마트폰은 똑똑하거나, 똑똑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각종 센서로 무장했으며, 구글 지식을 기반으로 정보를 제공하며, 인터넷에 존재하는 모든 콘텐츠에 액세스할 수 있고, 사용자의 습관에 따른 소름 끼치도록 정확하게 예측하기 때문이다. 이번 기사에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사람의 지능보다 똑똑하다는 10가지 증거를 언급하고자 한다.

 

스마트폰을 쥐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안드로이드 롤리팝의 새로운 스마트 잠금(Smart Lock) 기능은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쥐고 있는지, 또는 엉덩이 뒷주머니에 넣고 있는지를 알며, 상황에 따라 잠금을 해제한다. 스마트폰을 뒷주머니에 넣고 어디에 두었는지 잠시 까먹은 일이 있다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더 똑똑하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다.
 

어디를 보고 있는지 알고 있다

일부 안드로이드 기기기에는 스마트 화면유지(Smart Stay)라는 옵션이 탑재돼 있으며, 해당 옵션을 켜면 스마트폰은 전면 카메라를 이용해서 사용자가 화면을 바라보고 있는지를 인지한다. 대다수의 안드로이드 기기는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하고 자동으로 잠금을 해제한다.
 

인터넷 히스토리를 꿰고 있다

안드로이드의 속성이라기보다는 크롬에 더 가깝다. 크롬 사용자는 모든 기기에 사용자가 열었던 탭을 동기화할 수 있다. 즉, PC에서 열어봤던 탭을 스마트폰에서도 열 수 있다는 의미다.
 

무엇을 듣고 있는지 알고 있다

음악을 듣고 어떤 곡인지를 알려주는 샤잠(Shazam)이라는 앱을 내려받을 수도 있지만, 반드시 그럴 필요는 없다. 구글의 검색 앱도 음악이나 TV 프로그램에 배경으로 깔린 음악이 어떤 곡인지를 인지한다.
 

어디 있는지 알고 있다

태스커(Tasker)와 같은 안드로이드 자동화 앱은 사용자의 위치에 기반하여 무엇인가를 자동으로 실행한다. 예를 들어, 집에 도착하면 안드로이드 폰의 무선 랜을 켜는 것이다. 어떻게 집에 왔다는 것은 인지할 수 있을까? 당연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당신의 위치를 추적하기 때문이다.
 

어디로 가는지, 얼마나 걸리는지도 알고 있다

여행 계획을 세울 때도 전지전능한 안드로이드 세계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다시 한 번 침착하게 고민해보는 것이 좋다. 구글 지도(Google Maps)는 사용자가 어디를 가는지 알며, 목적지에 도착하는 데 대략 얼마나 걸리는지도 알고 있다. 이전에 해당 장소를 방문했던 사용자의 소요 시간과 당일 교통 상황과 평균 속도 데이터에 기반해 데이터를 산출한다.
 

온도와 습도에 대해 알고 있다


삼성 갤럭시 S4는 상대 습도와 주위 온도를 측정하는 칩을 탑재하고 있으며, 사용자는 S 헬스 앱(S Health App)을 통해 해당 정보에 액세스할 수 있다. 갤럭시 S5에는 이 칩이 제외된 대신, 심박동을 측정하는 센서가 탑재됐다. 즉,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안드로이드는 사용자보다도 주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더 잘 안다는 의미다.
 

통화 발신자가 누군지 알고 있다

일부 안드로이드 폰은 스마트 발신자 ID를 갖추고 있다. 즉, 사용자가 해당 번호를 자신의 주소록에 저장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구글은 전화번호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스마트 발신자 ID를 활용한다는 의미다.
 

무엇을 말하는지 알고 있다

아이폰은 다음 철자를 무엇을 입력할 것인지를 예측하는 반면, 안드로이드는 사용자가 입력하려는 '다음' 단어를 예측해낸다. editor@itworld.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