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3

문서와 화이트보드를 오피스 문서로 변환해주는 'MS 오피스 렌즈'

Susie Ochs | Macworld
전세계적으로 전자 문서화의 추세가 가속화되고 있으나 여전히 많은 서류들이 종이로 작성되고 있다. 온라인으로 회의하고 협업하는 것보다는, 사무실 책상에 둘러앉아 화이트보드에 다이어그램이나 아이디어를 그리는 것이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전통적인 회의 방식이 여전히 자리를 잡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는 회의에서 작성된 문서와 화이트보드의 다이어그램을 수정 가능한 오피스 문서로 변환해주는 앱인 오피스 렌즈(Office Lens)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오피스 렌즈는 문서를 자동으로 똑바로 조정한 뒤, 문서 영역만 오려낸다

지난 2일(현지 시각)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이폰용 오피스 렌즈를 무료로 출시했다. 아이폰의 카메라로 찍은 문서와 화이트보드는 클라우드에 저장되며 OCR이 적용돼 검색 가능한 텍스트로 전환된다. 오피스 렌즈의 차별점은 단순히 문서를 이미지 파일로 변환하는 것이 아닌, 수정 가능한 워드, 파워포인트, PDF 파일과 네이티브 오피스 문서로 바꿔준다는 것이다. 해당 파일은 다른 기기에서도 액세스할 수 있도록 원드라이브에 저장된다.

오피스 렌즈는 전자 문서화의 프로세스를 간략하게 만드는 것에 목표하고 있다. 캡처된 이미지는 사진, 문서, 화이트보드 등 3가지 모드로 전환된다. 앱은 자동으로 문서의 가장자리를 인식해 수동으로 문서 영역을 지정할 필요가 없다. 앱이 문서를 잘못 인식하거나 필요한 영역만 자르고 싶을 때만 자르기 도구를 사용하면 된다. 화이트보드 모드에서는 반짝임과 그늘짐을 제거한다.

화이트모드 이미지는 수정가능한 파워포인트 파일로 전환된다.

문서 이미지 캡처를 완료하고 난 뒤 내보내기 옵션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은 JPG나 PDF 형식으로 내보낼 수 있다. 문서는 오피스 문서(DOCX)나 PDF 파일로, 화이트보드 이미지는 오피스 파워포인트(PPTX)나 PDF 파일로 전환할 수 있다. 또는 원노트나 원드라이브, 카메라 롤에 저장할 수 있으며 메일에 첨부할 수 있다.

오피스 문서로 변환된 텍스트는 수정할 수 있으며 잘라내기, 붙여넣기나 철자 확인도 할 수 있다. 화이트보드 스케치를 파워포인트 파일로 변환했을 경우, 각각의 선은 그림 객체가 되어 색깔을 바꾸거나 크기 조정, 이동, 수정이 가능하다. 박스나 화살표가 많은 스케치일 경우에는 유용하나 글씨를 더 많이 쓴 경우에는 직접 타이핑하는 편이 더 나을 수도 있다.

파워포인트 파일로 변환했을 경우, 글씨를 포함한 각각의 선은 그림 객체가 된다.

명함을 캡처한 뒤 원노트로 내보내기 했을 경우, 모든 정보는 파싱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의 스마트폰에 모든 정보가 저장할 수 있다고 블로그에서 밝혔는데, 여기 몇 가지 트릭이 있다. 아래와 같은 연락처 정보 하단에 VCF 파일을 나타내는 작은 아이콘이 표시된다. 이 아이콘을 탭하면 새로운 연락처를 생성하거나 현재 저장한 연락처에 추가할 수 있고, 해당 VCF 파일을 다른 곳(메시지, 메일, 에버노트 등 아이폰에서 호환 가능한 모든 옵션)으로 보낼 수 있다.

명함을 연락처로 스캔할 수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2개의 프로세스를 거쳐야 한다. 원노트로 내보내기 한 뒤, VCF 파일을 탭해서 스마트폰의 연락처에 추가하면 된다.

한편, 오피스 렌즈는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원드라이브와 원노트로 이미지를 내보내기 위해서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한다. editor@itworld.co.kr 

2015.04.03

문서와 화이트보드를 오피스 문서로 변환해주는 'MS 오피스 렌즈'

Susie Ochs | Macworld
전세계적으로 전자 문서화의 추세가 가속화되고 있으나 여전히 많은 서류들이 종이로 작성되고 있다. 온라인으로 회의하고 협업하는 것보다는, 사무실 책상에 둘러앉아 화이트보드에 다이어그램이나 아이디어를 그리는 것이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전통적인 회의 방식이 여전히 자리를 잡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는 회의에서 작성된 문서와 화이트보드의 다이어그램을 수정 가능한 오피스 문서로 변환해주는 앱인 오피스 렌즈(Office Lens)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오피스 렌즈는 문서를 자동으로 똑바로 조정한 뒤, 문서 영역만 오려낸다

지난 2일(현지 시각)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이폰용 오피스 렌즈를 무료로 출시했다. 아이폰의 카메라로 찍은 문서와 화이트보드는 클라우드에 저장되며 OCR이 적용돼 검색 가능한 텍스트로 전환된다. 오피스 렌즈의 차별점은 단순히 문서를 이미지 파일로 변환하는 것이 아닌, 수정 가능한 워드, 파워포인트, PDF 파일과 네이티브 오피스 문서로 바꿔준다는 것이다. 해당 파일은 다른 기기에서도 액세스할 수 있도록 원드라이브에 저장된다.

오피스 렌즈는 전자 문서화의 프로세스를 간략하게 만드는 것에 목표하고 있다. 캡처된 이미지는 사진, 문서, 화이트보드 등 3가지 모드로 전환된다. 앱은 자동으로 문서의 가장자리를 인식해 수동으로 문서 영역을 지정할 필요가 없다. 앱이 문서를 잘못 인식하거나 필요한 영역만 자르고 싶을 때만 자르기 도구를 사용하면 된다. 화이트보드 모드에서는 반짝임과 그늘짐을 제거한다.

화이트모드 이미지는 수정가능한 파워포인트 파일로 전환된다.

문서 이미지 캡처를 완료하고 난 뒤 내보내기 옵션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은 JPG나 PDF 형식으로 내보낼 수 있다. 문서는 오피스 문서(DOCX)나 PDF 파일로, 화이트보드 이미지는 오피스 파워포인트(PPTX)나 PDF 파일로 전환할 수 있다. 또는 원노트나 원드라이브, 카메라 롤에 저장할 수 있으며 메일에 첨부할 수 있다.

오피스 문서로 변환된 텍스트는 수정할 수 있으며 잘라내기, 붙여넣기나 철자 확인도 할 수 있다. 화이트보드 스케치를 파워포인트 파일로 변환했을 경우, 각각의 선은 그림 객체가 되어 색깔을 바꾸거나 크기 조정, 이동, 수정이 가능하다. 박스나 화살표가 많은 스케치일 경우에는 유용하나 글씨를 더 많이 쓴 경우에는 직접 타이핑하는 편이 더 나을 수도 있다.

파워포인트 파일로 변환했을 경우, 글씨를 포함한 각각의 선은 그림 객체가 된다.

명함을 캡처한 뒤 원노트로 내보내기 했을 경우, 모든 정보는 파싱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의 스마트폰에 모든 정보가 저장할 수 있다고 블로그에서 밝혔는데, 여기 몇 가지 트릭이 있다. 아래와 같은 연락처 정보 하단에 VCF 파일을 나타내는 작은 아이콘이 표시된다. 이 아이콘을 탭하면 새로운 연락처를 생성하거나 현재 저장한 연락처에 추가할 수 있고, 해당 VCF 파일을 다른 곳(메시지, 메일, 에버노트 등 아이폰에서 호환 가능한 모든 옵션)으로 보낼 수 있다.

명함을 연락처로 스캔할 수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2개의 프로세스를 거쳐야 한다. 원노트로 내보내기 한 뒤, VCF 파일을 탭해서 스마트폰의 연락처에 추가하면 된다.

한편, 오피스 렌즈는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원드라이브와 원노트로 이미지를 내보내기 위해서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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