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10

애플 워치, “자체 앱은 물론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까지 지원한다”

Caitlin McGarry | Macworld
핵심 애플리케이션이 없는 애플 워치란 무용지물과 다름없다. 따라서 애플은 애플 워치가 출시와 동시에 우버, 인스타그램, 위챗과 같은 주요 앱들을 실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애플 워치에는 애플이 워치 용으로 개발한 워크아웃(Workout)이나 액티비티(Acticity) 등의 자체 앱이 있지만 앞으로 사용자들은 iOS 8.2 업그레이드를 통해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들을 다운받을 수 있다.

애플의 기술 부문 부회장 케빈 린치는 스프링 포워드(Spring Forward) 발표 석상에서 "애플 워치의 핵심은 몇 초에 불과한 짧고 간헐적인 상호작용에 있다”고 설명했다.

얘를 들어, 애플 워치의 많은 애플리케이션은 위로 쓸어 올려 각종 정보와 알림들을 볼 수 있는 ‘글랜스(Glance)’ 기능에 기반하고 있다. 위챗과 같은 메시지 앱의 경우, 애플 워치 화면에 관련 알림이 뜨면 사용자는 이를 태핑하는 것으로 앱을 실행, 간단한 문자 메시지나 이모티콘을 보낼 수 있는 방식이다.

이처럼 애플 워치 앱은 아이폰 앱과 비슷하지만 좀 더 간소화된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인스타그램의 경우 사용자는 애플 워치의 디지털 크라운을 돌려 사진들을 탐색할 수 있으며, 버튼 하나를 누르는 것으로 애플 워치에서 우버 택시를 소환할 수도 있다.

애플의 모바일 결제 플랫폼인 애플 페이 역시 아이폰에서만큼 잘 동작할 것이다. 디지털 크라운을 두 번 누르면 애플 워치에 저장돼 있는 신용카드 정보가 나타나는데, 이를 근처의 NFC 터미널에 가져다 대면 결제가 이뤄진다. 결제가 완료되면 애플 워치는 햅틱 피드백이나 가벼운 진동을 통해 사용자에게 그 사실을 알려준다.

애플 워치의 애플리케이션이 실제로 동작하는 것을 보기 위해서는 4월 10일, 공식 프리뷰가 제공될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2015.03.10

애플 워치, “자체 앱은 물론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까지 지원한다”

Caitlin McGarry | Macworld
핵심 애플리케이션이 없는 애플 워치란 무용지물과 다름없다. 따라서 애플은 애플 워치가 출시와 동시에 우버, 인스타그램, 위챗과 같은 주요 앱들을 실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애플 워치에는 애플이 워치 용으로 개발한 워크아웃(Workout)이나 액티비티(Acticity) 등의 자체 앱이 있지만 앞으로 사용자들은 iOS 8.2 업그레이드를 통해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들을 다운받을 수 있다.

애플의 기술 부문 부회장 케빈 린치는 스프링 포워드(Spring Forward) 발표 석상에서 "애플 워치의 핵심은 몇 초에 불과한 짧고 간헐적인 상호작용에 있다”고 설명했다.

얘를 들어, 애플 워치의 많은 애플리케이션은 위로 쓸어 올려 각종 정보와 알림들을 볼 수 있는 ‘글랜스(Glance)’ 기능에 기반하고 있다. 위챗과 같은 메시지 앱의 경우, 애플 워치 화면에 관련 알림이 뜨면 사용자는 이를 태핑하는 것으로 앱을 실행, 간단한 문자 메시지나 이모티콘을 보낼 수 있는 방식이다.

이처럼 애플 워치 앱은 아이폰 앱과 비슷하지만 좀 더 간소화된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인스타그램의 경우 사용자는 애플 워치의 디지털 크라운을 돌려 사진들을 탐색할 수 있으며, 버튼 하나를 누르는 것으로 애플 워치에서 우버 택시를 소환할 수도 있다.

애플의 모바일 결제 플랫폼인 애플 페이 역시 아이폰에서만큼 잘 동작할 것이다. 디지털 크라운을 두 번 누르면 애플 워치에 저장돼 있는 신용카드 정보가 나타나는데, 이를 근처의 NFC 터미널에 가져다 대면 결제가 이뤄진다. 결제가 완료되면 애플 워치는 햅틱 피드백이나 가벼운 진동을 통해 사용자에게 그 사실을 알려준다.

애플 워치의 애플리케이션이 실제로 동작하는 것을 보기 위해서는 4월 10일, 공식 프리뷰가 제공될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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