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02

“기업의 윈도우 10 이전은 안정적으로”…새로운 기업 프로그램 발표

Mark Hachman | PCWorld
마이크로소프트는 대기업에게는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가 제공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신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들이 윈도우 10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만큼 천천히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일단 새로운 운영체제로 이전한 후에는 업데이트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새로운 기업용 업그레이드 정책을 서비스로서의 윈도우(Windows as a Service)의 맥락에서 만들고 있는데, 이는 잘 알려지지 않은 윈도우 10 업그레이드의 숨겨진 일면이다. 새로운 기업용 업그레이드 정책은 LTSB(Long Term Servicing Branch)와 CBB(Current Branch for Business)로 알려져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반 사용자의 경우는 윈도우 7이나 윈도우 8에서 윈도우 10으로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또 디바이스의 지원 수명까지는 윈도우 10에 대한 기능 업그레이드 역시 무료로 제공된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은 아직 이런 업그레이드가 어떤 식으로 이뤄질지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대규모 기업에게는 사실상 자사의 소프트웨어 보증 프로그램을 구독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정해진 일정에 따라 패치와 기능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그런데 일반 사용자의 경우 정기적인 새 기능 업데이트를 반길지 모르지만, 기업의 경우는 사정이 다르다. 윈도우 업데이트는 반드시 기존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테스트를 거쳐 업데이트를 배치했을 때 문제가 발행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장해야 하기 때문이다.

윈도우 7 엔터프라이즈와 윈도우 8 엔터프라이즈 사용자는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 대상이 아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보장 프로그램 구독자의 경우는 LTSB와 CBB 두 가지 방식 중 하나에 참여할 수 있다.

LTSB는 기본적으로 확실한 것만 적용된다. LTSB의 기능 중 하나는 5년의 주류 지원 기간 동안 어떤 신 기능도 추가하지 않는 것이다. 5년의 연장 지원 기간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패치와 기타 보안 업데이트는 정기적으로 제공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실제로 일정기간 단위의 추가적인 LTSB를 출시할 계획이지만, 고객이 반드시 업그레이드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또 LTSB는 윈도우 10이 일반 사용자에게 출시되는 시점에 처음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약간 모험심이 강한 IT 부서는 CBB를 이용하면 된다. 이 프로그램의 업데이트는 “일반 사용자 시장에서 품질과 애플리케이션 호환성에 대한 평가를 거친” 후에 업데이트를 적용하는 방식이다. 다시 말해 윈도우 운영체제의 새로운 기능을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시험한 후에 좀 더 다듬어진 버전을 기업에 배치한다는 의미가 될 수 있다.

윈도우 엔터프라이즈 프로그램 책임자인 짐 알코브는 새로운 프로그램 출시를 발표하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고객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대부분의 기업은 윈도우 10 시스템을 최신의 상태로 유지하는 데 있어서 복합적인 접근을 취할 것”이라며, “기업들은 특정 비즈니스 요구에 따라 사용자와 시스템에 따라서 서로 다른 업데이트 속도를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PC와 주변기기 업체들은 자사 제품이 윈도우 10과 호환된다는 점을 보장해야 하며, 필요에 따라 업데이트된 드라이버를 발표해야 한다. 이는 새로운 운영체제[가 출시되면 항상 발생하는 골치거리이다.

많은 기업들이 윈도우 8을 건너뛰려고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들 기업이 윈도우 10을 위해 기업용 프로그램에 가입하고 계속 비용을 지불하기를 간절하게 바라고 있다. 최근의 컨퍼런스 콜에서 문제가 발견된 곳이 있는데, 바로 일본이다. CFO 에이미 후드는 일본을 “비연금 지역”이라고 불렀는데, 일본의 일반 사용자와 기업은 윈도우나 오피스를 한 번에 구매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결론 :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이 윈도우 10으로 가능한 한 쉽게 이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2015.02.02

“기업의 윈도우 10 이전은 안정적으로”…새로운 기업 프로그램 발표

Mark Hachman | PCWorld
마이크로소프트는 대기업에게는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가 제공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신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들이 윈도우 10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만큼 천천히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일단 새로운 운영체제로 이전한 후에는 업데이트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새로운 기업용 업그레이드 정책을 서비스로서의 윈도우(Windows as a Service)의 맥락에서 만들고 있는데, 이는 잘 알려지지 않은 윈도우 10 업그레이드의 숨겨진 일면이다. 새로운 기업용 업그레이드 정책은 LTSB(Long Term Servicing Branch)와 CBB(Current Branch for Business)로 알려져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반 사용자의 경우는 윈도우 7이나 윈도우 8에서 윈도우 10으로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또 디바이스의 지원 수명까지는 윈도우 10에 대한 기능 업그레이드 역시 무료로 제공된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은 아직 이런 업그레이드가 어떤 식으로 이뤄질지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대규모 기업에게는 사실상 자사의 소프트웨어 보증 프로그램을 구독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정해진 일정에 따라 패치와 기능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그런데 일반 사용자의 경우 정기적인 새 기능 업데이트를 반길지 모르지만, 기업의 경우는 사정이 다르다. 윈도우 업데이트는 반드시 기존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테스트를 거쳐 업데이트를 배치했을 때 문제가 발행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장해야 하기 때문이다.

윈도우 7 엔터프라이즈와 윈도우 8 엔터프라이즈 사용자는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 대상이 아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보장 프로그램 구독자의 경우는 LTSB와 CBB 두 가지 방식 중 하나에 참여할 수 있다.

LTSB는 기본적으로 확실한 것만 적용된다. LTSB의 기능 중 하나는 5년의 주류 지원 기간 동안 어떤 신 기능도 추가하지 않는 것이다. 5년의 연장 지원 기간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패치와 기타 보안 업데이트는 정기적으로 제공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실제로 일정기간 단위의 추가적인 LTSB를 출시할 계획이지만, 고객이 반드시 업그레이드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또 LTSB는 윈도우 10이 일반 사용자에게 출시되는 시점에 처음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약간 모험심이 강한 IT 부서는 CBB를 이용하면 된다. 이 프로그램의 업데이트는 “일반 사용자 시장에서 품질과 애플리케이션 호환성에 대한 평가를 거친” 후에 업데이트를 적용하는 방식이다. 다시 말해 윈도우 운영체제의 새로운 기능을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시험한 후에 좀 더 다듬어진 버전을 기업에 배치한다는 의미가 될 수 있다.

윈도우 엔터프라이즈 프로그램 책임자인 짐 알코브는 새로운 프로그램 출시를 발표하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고객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대부분의 기업은 윈도우 10 시스템을 최신의 상태로 유지하는 데 있어서 복합적인 접근을 취할 것”이라며, “기업들은 특정 비즈니스 요구에 따라 사용자와 시스템에 따라서 서로 다른 업데이트 속도를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PC와 주변기기 업체들은 자사 제품이 윈도우 10과 호환된다는 점을 보장해야 하며, 필요에 따라 업데이트된 드라이버를 발표해야 한다. 이는 새로운 운영체제[가 출시되면 항상 발생하는 골치거리이다.

많은 기업들이 윈도우 8을 건너뛰려고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들 기업이 윈도우 10을 위해 기업용 프로그램에 가입하고 계속 비용을 지불하기를 간절하게 바라고 있다. 최근의 컨퍼런스 콜에서 문제가 발견된 곳이 있는데, 바로 일본이다. CFO 에이미 후드는 일본을 “비연금 지역”이라고 불렀는데, 일본의 일반 사용자와 기업은 윈도우나 오피스를 한 번에 구매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결론 :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이 윈도우 10으로 가능한 한 쉽게 이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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