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2

2015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약 개시…클라우드 성장 견인

Sharon Gaudin | Computerworld
2015년 클라우드 시장은 대기업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 증가에 힘 입어 전체적으로 큰 폭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IDC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를 포함한 전세계 클라우드 시장의 규모가 2015년에는 118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만약 2015년 시장이 IDC의 전망처럼 성장한다면, 이는 2014년 958억 달러에서 23.3%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것이다.

IDC는 2014년 클라우드 시장 역시 761억 달러를 기록한 2013년과 비교해 25.9%가 성장했다고 밝혔다. IDC는 전세계 클라우드 시장이 2018년에는 200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클라우드 시장은 보안이나 안정성에 대한 사용자의 신뢰를 얻으면서 추진력을 확보한 상황이다. IDC의 애널리스트 프랭크 젠스는 “보안은 여전히 클라우드 도입의 가장 큰 장애물로 남아 있지만, 점점 더 많은 CIO들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지구 상에서 가장 안전한 IT 환경의 일부를 제공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또한 클라우드가 새롭고 향상된 보안 서비스를 만들어내기 시작했는데, 아마존의 서비스로서의 암호화나 증가세에 있는 클라우드 기반 위협정보서비스가 대표적인 예이다”라고 설명했다.

물론 클라우드와 관련해 CIO나 CEO의 보안에 대한 우려가 줄어든 것은 아니다. TBR의 애널리스트 앨런 크랜스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향상된 보안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 주효한 것으로 보고 있다.

크랜스는 “보안에 대한 우려가 없어진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며, “향상된 보안과 성능을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고려와 가용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본다. 이들 서비스는 보안성이 낮은 퍼블릭 클라우드와 보안성이 높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간의 격차를 해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런 격차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한 가지 요소는 바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이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조합해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보안성과 퍼블릭 클라우드의 저렴한 비용을 제공한다.

아직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은 미성숙 단계이지만, 기업들은 이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에 나서고 있다. 올해는 중요한 워크로드의 대규모 이전이나 심지어 프로덕션 워크로드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옮기는 데는 신중한 자세를 보이고 있지만, 기업들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시험하고 기본적인 애플리케이션이나 정보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구동하고 있다.

크랜스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성숙 주기에서 초기 단계에 있다”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성장세에 있지만, 좀 더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만큼 성장하려면 많은 경험을 필요로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TBR에 따르면, 2015년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은 35%, 그리고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은 2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높은 성장률이지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예상치와 비교하면 큰 수치가 아니다. TBR은 2015년에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이 5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크랜스는 “기존 시장이 작기 때문에 성장률은 매우 높을 것”이라며, “파일럿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배치에 투자하고 있는 기업이 많다. 기존에 아무 것도 없는 데서 시작하는 기업이 있기 때문에 성장률 곡선은 더욱 가파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IDC의 젠스 역시 이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 전망에 동의하며, 앞으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전체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ditor@itworld.co.kr


2014.12.22

2015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약 개시…클라우드 성장 견인

Sharon Gaudin | Computerworld
2015년 클라우드 시장은 대기업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 증가에 힘 입어 전체적으로 큰 폭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IDC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를 포함한 전세계 클라우드 시장의 규모가 2015년에는 118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만약 2015년 시장이 IDC의 전망처럼 성장한다면, 이는 2014년 958억 달러에서 23.3%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것이다.

IDC는 2014년 클라우드 시장 역시 761억 달러를 기록한 2013년과 비교해 25.9%가 성장했다고 밝혔다. IDC는 전세계 클라우드 시장이 2018년에는 200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클라우드 시장은 보안이나 안정성에 대한 사용자의 신뢰를 얻으면서 추진력을 확보한 상황이다. IDC의 애널리스트 프랭크 젠스는 “보안은 여전히 클라우드 도입의 가장 큰 장애물로 남아 있지만, 점점 더 많은 CIO들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지구 상에서 가장 안전한 IT 환경의 일부를 제공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또한 클라우드가 새롭고 향상된 보안 서비스를 만들어내기 시작했는데, 아마존의 서비스로서의 암호화나 증가세에 있는 클라우드 기반 위협정보서비스가 대표적인 예이다”라고 설명했다.

물론 클라우드와 관련해 CIO나 CEO의 보안에 대한 우려가 줄어든 것은 아니다. TBR의 애널리스트 앨런 크랜스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향상된 보안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 주효한 것으로 보고 있다.

크랜스는 “보안에 대한 우려가 없어진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며, “향상된 보안과 성능을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고려와 가용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본다. 이들 서비스는 보안성이 낮은 퍼블릭 클라우드와 보안성이 높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간의 격차를 해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런 격차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한 가지 요소는 바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이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조합해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보안성과 퍼블릭 클라우드의 저렴한 비용을 제공한다.

아직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은 미성숙 단계이지만, 기업들은 이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에 나서고 있다. 올해는 중요한 워크로드의 대규모 이전이나 심지어 프로덕션 워크로드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옮기는 데는 신중한 자세를 보이고 있지만, 기업들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시험하고 기본적인 애플리케이션이나 정보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구동하고 있다.

크랜스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성숙 주기에서 초기 단계에 있다”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성장세에 있지만, 좀 더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만큼 성장하려면 많은 경험을 필요로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TBR에 따르면, 2015년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은 35%, 그리고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은 2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높은 성장률이지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예상치와 비교하면 큰 수치가 아니다. TBR은 2015년에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이 5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크랜스는 “기존 시장이 작기 때문에 성장률은 매우 높을 것”이라며, “파일럿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배치에 투자하고 있는 기업이 많다. 기존에 아무 것도 없는 데서 시작하는 기업이 있기 때문에 성장률 곡선은 더욱 가파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IDC의 젠스 역시 이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 전망에 동의하며, 앞으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전체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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