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0

사용기 | 안드로이드 롤리팝으로 크롬북 잠금 해제하기

JR Raphael | Computerworld
구글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의 가장 흥미로운 기능 가운데 하나인 스마트 록(Smart Lock)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 기능은 롤리팝 스마트폰을 크롬북의 잠금을 해제하는 ‘무선 키’로 활용하는 것으로, 두 기기가 가까이에 있을 때 크롬북의 잠금이 자동으로 해제된다.

2014년 여름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첫선을 보인 기능으로, 롤리팝이 정식 배포된 현재까지도 이용할 수가 없다. 이제 크롬북에 해당 기능이 정식으로 탑재되기만을 기다리면 된다.

다행히 롤리팝 스마트폰으로 크롬북의 잠금을 해제하는 기능은 빠른 시일 내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만일 데브(Dev) 채널의 크롬 OS를 사용하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스마트 록이 구현되는 모습을 살짝 엿볼 수 있다.

데브 채널에서의 스마트 잠금 기능은 아직 기본으로 설정되지 않았다. 해당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크롬북에서 플래그 페이지(chrome://flags)에 접속한 뒤, '이지 언락(Easy Unlock)'과 '이지 사인 인(Easy Sign-in)'등 두 가지 설정을 '사용함'으로 직접 설정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데브 채널과 플래그는 크롬 OS에서 실험 중인 기능들을 미리 사용하고자 하는 고급 사용자용이라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일반 소비자용이 아니기 때문에 잠재적으로 시스템을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데브 채널을 사용하지 않고 플래그에서 제공되는 기능에도 관심이 없다면, 정식 배포가 됐을 때 해당 기능을 사용하길 바란다.

모든 설정을 완료한다면, 일반 크롬 OS 설정에 '스마트 록(베타)'라는 새로운 라인이 표시된 것을 볼 수 있다. 이제 '스마트 록 설정' 버튼을 클릭하면 끝이다.

곧이어 크롬북은 스마트 록의 작동법과 사용자의 안드로이드 롤리팝 스마트폰을 인식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팝업창을 띄운다.

크롬북에 구글 계정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크롬북이 사용자의 스마트폰을 인식한다. 필자의 넥서스 6을 크롬북에 연결하는 데는 불과 몇초 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제 크롬북에는 자동으로 잠금이 설정되며, 크롬 OS는 사용자가 스마트 록을 사용해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잠금을 설정한다.

크롬 OS 로그인 상자 안에 녹색 원형 아이콘이 생성되며, 반경 30m 범위 안에서 잠금이 해제된 롤리팝 스마트폰으로 크롬북에서 로그인할 수 있다. 암호를 입력하거나 다른 작업을 수행할 필요없이 상자의 아이콘을 클릭만 하면 된다.

만일 스마트폰이 잠겨있는 경우, 원형 아이콘이 노락색으로 표시되어 휴대폰의 잠금을 해제하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스마트폰의 보안 패턴을 입력한 후 테스트해본 결과, 크롬북의 노란색 아이콘이 녹색으로 바뀌고 순식간에 잠금이 해제됐다.

만약 스마트폰 잠금이 해제된 상태에서 크롬북에 비밀번호 잠금을 설정하고 싶다면 원형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잠금이 해제된 스마트폰이 일정 범위 내에 있지만, 크롬북에 일시적인 보안을 설정하고 싶다면 원형 아이콘을 클릭하면 크롬북을 잠그고 비밀번호 잠금을 설정할 수 있다. 물론 스마트폰이 블루투스 범위 안에 있지 않다면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일부는 자신의 노트북이 더 위험한 상황에 놓일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한다. 그러나 스마트 록은 사용자가 임의로 설정한 경우에만 작동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해당 기능을 사용하고 싶지 않다면 ‘사용하지 않음’으로 설정하면 그만이다.

구글은 해당 기능이 언제쯤 크롬 OS의 스테이블(Stable) 채널에 탑재되는지, 일반 사용자용으로 공식 출시될 것인지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확실히 사용자가 당장 사용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른 것으로 보이며, 가까운 시일 내로 정식 기능으로 탑재될 전망이다. editor@itworld.co.kr


2014.12.10

사용기 | 안드로이드 롤리팝으로 크롬북 잠금 해제하기

JR Raphael | Computerworld
구글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의 가장 흥미로운 기능 가운데 하나인 스마트 록(Smart Lock)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 기능은 롤리팝 스마트폰을 크롬북의 잠금을 해제하는 ‘무선 키’로 활용하는 것으로, 두 기기가 가까이에 있을 때 크롬북의 잠금이 자동으로 해제된다.

2014년 여름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첫선을 보인 기능으로, 롤리팝이 정식 배포된 현재까지도 이용할 수가 없다. 이제 크롬북에 해당 기능이 정식으로 탑재되기만을 기다리면 된다.

다행히 롤리팝 스마트폰으로 크롬북의 잠금을 해제하는 기능은 빠른 시일 내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만일 데브(Dev) 채널의 크롬 OS를 사용하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스마트 록이 구현되는 모습을 살짝 엿볼 수 있다.

데브 채널에서의 스마트 잠금 기능은 아직 기본으로 설정되지 않았다. 해당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크롬북에서 플래그 페이지(chrome://flags)에 접속한 뒤, '이지 언락(Easy Unlock)'과 '이지 사인 인(Easy Sign-in)'등 두 가지 설정을 '사용함'으로 직접 설정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데브 채널과 플래그는 크롬 OS에서 실험 중인 기능들을 미리 사용하고자 하는 고급 사용자용이라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일반 소비자용이 아니기 때문에 잠재적으로 시스템을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데브 채널을 사용하지 않고 플래그에서 제공되는 기능에도 관심이 없다면, 정식 배포가 됐을 때 해당 기능을 사용하길 바란다.

모든 설정을 완료한다면, 일반 크롬 OS 설정에 '스마트 록(베타)'라는 새로운 라인이 표시된 것을 볼 수 있다. 이제 '스마트 록 설정' 버튼을 클릭하면 끝이다.

곧이어 크롬북은 스마트 록의 작동법과 사용자의 안드로이드 롤리팝 스마트폰을 인식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팝업창을 띄운다.

크롬북에 구글 계정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크롬북이 사용자의 스마트폰을 인식한다. 필자의 넥서스 6을 크롬북에 연결하는 데는 불과 몇초 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제 크롬북에는 자동으로 잠금이 설정되며, 크롬 OS는 사용자가 스마트 록을 사용해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잠금을 설정한다.

크롬 OS 로그인 상자 안에 녹색 원형 아이콘이 생성되며, 반경 30m 범위 안에서 잠금이 해제된 롤리팝 스마트폰으로 크롬북에서 로그인할 수 있다. 암호를 입력하거나 다른 작업을 수행할 필요없이 상자의 아이콘을 클릭만 하면 된다.

만일 스마트폰이 잠겨있는 경우, 원형 아이콘이 노락색으로 표시되어 휴대폰의 잠금을 해제하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스마트폰의 보안 패턴을 입력한 후 테스트해본 결과, 크롬북의 노란색 아이콘이 녹색으로 바뀌고 순식간에 잠금이 해제됐다.

만약 스마트폰 잠금이 해제된 상태에서 크롬북에 비밀번호 잠금을 설정하고 싶다면 원형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잠금이 해제된 스마트폰이 일정 범위 내에 있지만, 크롬북에 일시적인 보안을 설정하고 싶다면 원형 아이콘을 클릭하면 크롬북을 잠그고 비밀번호 잠금을 설정할 수 있다. 물론 스마트폰이 블루투스 범위 안에 있지 않다면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일부는 자신의 노트북이 더 위험한 상황에 놓일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한다. 그러나 스마트 록은 사용자가 임의로 설정한 경우에만 작동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해당 기능을 사용하고 싶지 않다면 ‘사용하지 않음’으로 설정하면 그만이다.

구글은 해당 기능이 언제쯤 크롬 OS의 스테이블(Stable) 채널에 탑재되는지, 일반 사용자용으로 공식 출시될 것인지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확실히 사용자가 당장 사용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른 것으로 보이며, 가까운 시일 내로 정식 기능으로 탑재될 전망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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