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30

크롬북, “포토샵 스트리밍으로 사용할 수 있다”

Jared Newman | PCWorld
포토샵을 이제 크롬북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여태까지 크롬북 사용자들은 포토샵과 같은 무거운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해서 스토리지나 프로세서 성능 좀 더 뛰어난 고가의 PC를 사용해야만 했다. 하지만 이제 포토샵을 스트리밍해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크롬북으로도 사진 편집 작업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크롬북의 포토샵 스트리밍 기능의 베타 버전은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의 교육 기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미국에서 우선적으로 제공된다.

크롬북은 항상 데스크톱 프로그램들을 제대로 실행하기에는 성능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특히, 그 중에서도 포토샵의 제한적인 사용은 많은 사용자들의 불만사항이었다. 물론, Pixlr와 같은 웹 애플리케이션 대안이 있었지만 포토샵 만큼의 전문성을 제공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 문제가 됐었다. 이 때문에 디자인이나 그래픽 관련 종사자들이 PC를 구매할 때 크롬북은 항상 논외였다. 하지만 크롬북에서 포토샵을 스트리밍해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크롬북의 사용자 층은 이전에 비해 한 층 더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포토샵 스트리밍 기능은 원격 서버로부터 바로 이뤄지기 때문에 어떠한 추가적인 설치도 필요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모든 것은 클라우드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업데이트 또한 자동으로 진행되며 IT 관리자들은 한 번의 클릭으로 여러 대의 기기에서 포토샵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또한, 사용자들은 구글 드라이브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기능을 통해 포토샵 파일들을 관리할 수 있다.

어도비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포토샵에 이어 다른 프로그램들도 “곧 스트리밍으로 제공될 것”이며, 이를 “크롬 브라우저가 설치된 모든 윈도우 PC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 시점에서 포토샵 스트리밍 기능이 언제 교육 기관 사용자 외에 일반 사용자들에게까지도 제공될 지는 미지수이다. editor@itworld.co.kr 


2014.09.30

크롬북, “포토샵 스트리밍으로 사용할 수 있다”

Jared Newman | PCWorld
포토샵을 이제 크롬북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여태까지 크롬북 사용자들은 포토샵과 같은 무거운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해서 스토리지나 프로세서 성능 좀 더 뛰어난 고가의 PC를 사용해야만 했다. 하지만 이제 포토샵을 스트리밍해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크롬북으로도 사진 편집 작업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크롬북의 포토샵 스트리밍 기능의 베타 버전은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의 교육 기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미국에서 우선적으로 제공된다.

크롬북은 항상 데스크톱 프로그램들을 제대로 실행하기에는 성능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특히, 그 중에서도 포토샵의 제한적인 사용은 많은 사용자들의 불만사항이었다. 물론, Pixlr와 같은 웹 애플리케이션 대안이 있었지만 포토샵 만큼의 전문성을 제공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 문제가 됐었다. 이 때문에 디자인이나 그래픽 관련 종사자들이 PC를 구매할 때 크롬북은 항상 논외였다. 하지만 크롬북에서 포토샵을 스트리밍해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크롬북의 사용자 층은 이전에 비해 한 층 더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포토샵 스트리밍 기능은 원격 서버로부터 바로 이뤄지기 때문에 어떠한 추가적인 설치도 필요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모든 것은 클라우드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업데이트 또한 자동으로 진행되며 IT 관리자들은 한 번의 클릭으로 여러 대의 기기에서 포토샵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또한, 사용자들은 구글 드라이브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기능을 통해 포토샵 파일들을 관리할 수 있다.

어도비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포토샵에 이어 다른 프로그램들도 “곧 스트리밍으로 제공될 것”이며, 이를 “크롬 브라우저가 설치된 모든 윈도우 PC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 시점에서 포토샵 스트리밍 기능이 언제 교육 기관 사용자 외에 일반 사용자들에게까지도 제공될 지는 미지수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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