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19

리뷰 | 모토로라 모토 360 “현존하는 최고의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

Chris Nerney | CITEworld

주말에 술집에 앉아 음악에 귀를 기울이고 있을 때 몇 미터 떨어진 곳에서 젊은 커플이 필자를 가리키면서 귓속말 하는 것을 알아차렸다. 남자가 “스마트워치(Smartwatch)”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는 그 커플이 필자가 왼쪽 손목에 착용하고 있는 아름다운 모토로라 모토 360(Motorola Moto 360)을 쳐다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 때, 필자는 심박동수를 14번이나 확인 했었던 것 같다. 그 커플은 둥글면서 화려한 검은 가죽 밴드로 치장한 세련된 모습의 모토360에 마음을 빼앗겨 전혀 모르는 사이인 필자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이렇게 물었다. "신형 아이워치(iWatch)인가요?"

이런!

그들이 헷갈린 것도 어느 정도는 이해가 간다. 애플은 오랫동안 기다려 온 스마트워치를 지난 주 공식적으로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아이워치는 최소한 내년 초까지는 시장에 출시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충성스러운 애플의 사용자들은 이 350달러짜리 스마트워치를 목이 빠져라 기다려야 할 것이다. 그 남자도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이 열정적인 애플의 팬은 아이워치의 사각형 디자인에 대해 실망을 감추지 못했고 모토360을 가까이에서 보고 난 후에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아 보였다.



단, 오해하지 말자. 모토 360 은 아름다운 웨어러블 기술의 결정체로 현재 시장에 출시되어 있는 유일한 원형 스마트워치이다. 미국에서 9월 5일에 출시된 모토 360은 지난 6월 말에 출시된 삼성의 기어 라이브(Gear Live, 199 달러) 및 LG G 워치(G Watch, 179 달러) 등의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 기기와 경합을 벌이고 있다.

250달러에 구매할 수 있는 모토 360은 경쟁 제품들보다 약간 더 비싸기는 하지만, 필자가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를 구매해야 한다면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은 리뷰를 위한 것으로 모토로라(Motorola)에 다시 반납해야 한다) 모토 360을 망설임 없이 구매할 것이다.

정말로 중요한 부분은 무엇일까? 크롬북(Chromebook) 등에 지출할 돈을 1 세대 스마트워치를 구매하는데 사용할만한 가치가 있을까?

상황에 따라 다르다. 모토 360과 다른 안드로이드 웨어 기기들은 사용자들의 삶을 편리하게 하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하지만 한계점은 분명 존재하기 때문에 일부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이 기술이 다음 단계로 발전할 때까지 기다릴 것이다.

하지만 지금 당장 모토 360 에 기대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개봉기
모토로라는 모토 360을 매력적인 백색의 둥근 판지 상자 안에 포장했다. 상자 안에는 스마트워치와 매우 편리한 충전 독(Dock)이 들어있다.



모토로라는 필자에게 검은색 밴드가 적용된 검은색 워치를 보냈지만 모토 360은 진회색 가죽 스트랩이 적용된 멋진 실버 색상으로도 출시되었다. 금속 밴드는 추후 50 달러를 추가로 지불하면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 (물론, 필자는 가죽을 선호한다).

모토 360의 설정은 간단하다. 우선 충전 독에서 배터리를 충전한다. 휴대폰의 화면에 스마트폰에서 안드로이드 웨어를 다운로드 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된다.

여기에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안드로이드 웨어를 사용하려면 안드로이드 4.3 이상이 필요하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안드로이드 기기 중 안드로이드 4.3 이상은 1/3이 채 안 되지만 웨어러블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휴대폰에서 안드로이드 웨어를 열고 간단한 지시사항에 따라 스마트워치와 페어링(Pairing) 하면 끝이다.



2014.09.19

리뷰 | 모토로라 모토 360 “현존하는 최고의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

Chris Nerney | CITEworld

주말에 술집에 앉아 음악에 귀를 기울이고 있을 때 몇 미터 떨어진 곳에서 젊은 커플이 필자를 가리키면서 귓속말 하는 것을 알아차렸다. 남자가 “스마트워치(Smartwatch)”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는 그 커플이 필자가 왼쪽 손목에 착용하고 있는 아름다운 모토로라 모토 360(Motorola Moto 360)을 쳐다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 때, 필자는 심박동수를 14번이나 확인 했었던 것 같다. 그 커플은 둥글면서 화려한 검은 가죽 밴드로 치장한 세련된 모습의 모토360에 마음을 빼앗겨 전혀 모르는 사이인 필자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이렇게 물었다. "신형 아이워치(iWatch)인가요?"

이런!

그들이 헷갈린 것도 어느 정도는 이해가 간다. 애플은 오랫동안 기다려 온 스마트워치를 지난 주 공식적으로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아이워치는 최소한 내년 초까지는 시장에 출시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충성스러운 애플의 사용자들은 이 350달러짜리 스마트워치를 목이 빠져라 기다려야 할 것이다. 그 남자도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이 열정적인 애플의 팬은 아이워치의 사각형 디자인에 대해 실망을 감추지 못했고 모토360을 가까이에서 보고 난 후에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아 보였다.



단, 오해하지 말자. 모토 360 은 아름다운 웨어러블 기술의 결정체로 현재 시장에 출시되어 있는 유일한 원형 스마트워치이다. 미국에서 9월 5일에 출시된 모토 360은 지난 6월 말에 출시된 삼성의 기어 라이브(Gear Live, 199 달러) 및 LG G 워치(G Watch, 179 달러) 등의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 기기와 경합을 벌이고 있다.

250달러에 구매할 수 있는 모토 360은 경쟁 제품들보다 약간 더 비싸기는 하지만, 필자가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를 구매해야 한다면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은 리뷰를 위한 것으로 모토로라(Motorola)에 다시 반납해야 한다) 모토 360을 망설임 없이 구매할 것이다.

정말로 중요한 부분은 무엇일까? 크롬북(Chromebook) 등에 지출할 돈을 1 세대 스마트워치를 구매하는데 사용할만한 가치가 있을까?

상황에 따라 다르다. 모토 360과 다른 안드로이드 웨어 기기들은 사용자들의 삶을 편리하게 하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하지만 한계점은 분명 존재하기 때문에 일부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이 기술이 다음 단계로 발전할 때까지 기다릴 것이다.

하지만 지금 당장 모토 360 에 기대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개봉기
모토로라는 모토 360을 매력적인 백색의 둥근 판지 상자 안에 포장했다. 상자 안에는 스마트워치와 매우 편리한 충전 독(Dock)이 들어있다.



모토로라는 필자에게 검은색 밴드가 적용된 검은색 워치를 보냈지만 모토 360은 진회색 가죽 스트랩이 적용된 멋진 실버 색상으로도 출시되었다. 금속 밴드는 추후 50 달러를 추가로 지불하면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 (물론, 필자는 가죽을 선호한다).

모토 360의 설정은 간단하다. 우선 충전 독에서 배터리를 충전한다. 휴대폰의 화면에 스마트폰에서 안드로이드 웨어를 다운로드 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된다.

여기에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안드로이드 웨어를 사용하려면 안드로이드 4.3 이상이 필요하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안드로이드 기기 중 안드로이드 4.3 이상은 1/3이 채 안 되지만 웨어러블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휴대폰에서 안드로이드 웨어를 열고 간단한 지시사항에 따라 스마트워치와 페어링(Pairing) 하면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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