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15

“퇴로를 확보하라” iOS 8 업데이트에 앞서 백업하는 방법

Christopher Breen | Macworld
아이폰 6과 6+, 애플 워치를 공개한 애플은 오는 17일, 새로운 모바일 운영체제 iOS 8을 전격 공개한다.



소지하고 있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iOS 8을 가능한 빨리 설치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운영체제 업데이트에 앞서 준비해야 할 것들을 조사해 보았다.

iOS 8이 공개된 다음 더 자세한 업데이터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것이지만 그 전에 간략하게나마 업데이트에 필요한 과정들을 소개한다.

데이터 백업

데이터 백업은 모든 운영체제 업데이트에 앞서 거쳐야 할 기본적인 과정이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백업은 아이클라우드 저장소, 혹은 컴퓨터 하드웨어에서도 할 수 있다. 두 가지 옵션 모두 살펴보자.

1. 아이클라우드에 백업하기

우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컴퓨터에 연결한 다음 아이튠즈를 실행한다. 아이패드의 경우, 아이튠즈에서 ‘아이패드’ 항목을 선택한 다음 ‘요약(summary)’ 탭을 클릭, ‘백업’ 탭에서 아이클라우드 옵션을 활성화한다.



컴퓨터에 연결하지 않아도 기기 자체에서 아이클라우드 계정에 접근할 수도 있다. 아이패드의 경우, ‘설정 > 아이클라우드 > 백업’으로 차례로 들어간 후 아이클라우드 백업 옵션을 활성화시키면 된다. 그러면 클라우드 계정에 기기의 데이터가 백업된다는 메시지 창이 나타날 것이다. ‘확인’ 버튼을 누르면 백업 과정이 완료된다.

2. 데스크톱 하드 드라이브에 백업하기

조금 구식이지만 맥 하드 드라이브에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데이터를 직접 저장하는 방법도 있다. 우선, 맥에서 아이튠즈를 실행한 다음 iOS 기기를 연결해 싱크한다. 아이패드의 경우, ‘아이패드’에 들어가 요약 탭을 선택한 다음, 백업 설정 부분에서 ‘지금 백업하기(Backup Now)’를 클릭하면 된다. 만약 아이튠즈 라이브러리에 있는 앱들 가운데 기기에 설치되지 않은 것이 있다면 해당 앱을 기기에 다시 백업할 지의 여부를 묻는 메시지 창이 나타난다.



이 때 선택은 자유다. 앱은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언제든지 다운받을 수 있다. 하지만 컴퓨터에 있는 앱을 기기에 그대로 백업하는 편이 다시 다운로드 하는 것에 비해 훨씬 빠르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 특히, 만약 무선 네트워크 환경이 그리 좋지 못하다면 후자의 경우가 더 현명한 선택일 될 수 있다.

언제나 “퇴로”를 확보하라

‘퇴로’를 확보하는 것의 중요성은 iOS 8이 실제로 출시된 이후 좀 더 자세히 다룰 것이지만 사전에 이를 염두에 두면 도움이 된다. 최신 운영체제 업데이트에 앞서 반드시 기존 iOS 7 운영체제의 복사본을 만들어 두어야 한다.

어떠한 경우에 있어서도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후회하는 이들이 있다. 만약 새로운 운영체제의 UI가 낯설거나, 혹은 처리속도가 더 느리게 느껴져 이전 운영체제에 비해 만족감이 떨어진다면 다운그레이드하는 편이 낫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애플은 전통적으로 새로운 운영체제를 출시한 후 하루나 이틀 뒤 공식 업데이트 웹사이트에서 이전 버전에 대한 다운로드 옵션을 삭제한다는 것이다.

즉, 만약 iOS 8이 배포된 후 일주일 뒤에는 애플 웹사이트에서 더 이상 iOS 7을 다운받을 수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만약 얼리 어답터로서 iOS 8을 다운받을 의향이 있다면 우선 iOS 7.1.2 .ipsw 파일을 마련하는 것이 현명하다. editor@itworld.co.kr 


2014.09.15

“퇴로를 확보하라” iOS 8 업데이트에 앞서 백업하는 방법

Christopher Breen | Macworld
아이폰 6과 6+, 애플 워치를 공개한 애플은 오는 17일, 새로운 모바일 운영체제 iOS 8을 전격 공개한다.



소지하고 있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iOS 8을 가능한 빨리 설치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운영체제 업데이트에 앞서 준비해야 할 것들을 조사해 보았다.

iOS 8이 공개된 다음 더 자세한 업데이터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것이지만 그 전에 간략하게나마 업데이트에 필요한 과정들을 소개한다.

데이터 백업

데이터 백업은 모든 운영체제 업데이트에 앞서 거쳐야 할 기본적인 과정이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백업은 아이클라우드 저장소, 혹은 컴퓨터 하드웨어에서도 할 수 있다. 두 가지 옵션 모두 살펴보자.

1. 아이클라우드에 백업하기

우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컴퓨터에 연결한 다음 아이튠즈를 실행한다. 아이패드의 경우, 아이튠즈에서 ‘아이패드’ 항목을 선택한 다음 ‘요약(summary)’ 탭을 클릭, ‘백업’ 탭에서 아이클라우드 옵션을 활성화한다.



컴퓨터에 연결하지 않아도 기기 자체에서 아이클라우드 계정에 접근할 수도 있다. 아이패드의 경우, ‘설정 > 아이클라우드 > 백업’으로 차례로 들어간 후 아이클라우드 백업 옵션을 활성화시키면 된다. 그러면 클라우드 계정에 기기의 데이터가 백업된다는 메시지 창이 나타날 것이다. ‘확인’ 버튼을 누르면 백업 과정이 완료된다.

2. 데스크톱 하드 드라이브에 백업하기

조금 구식이지만 맥 하드 드라이브에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데이터를 직접 저장하는 방법도 있다. 우선, 맥에서 아이튠즈를 실행한 다음 iOS 기기를 연결해 싱크한다. 아이패드의 경우, ‘아이패드’에 들어가 요약 탭을 선택한 다음, 백업 설정 부분에서 ‘지금 백업하기(Backup Now)’를 클릭하면 된다. 만약 아이튠즈 라이브러리에 있는 앱들 가운데 기기에 설치되지 않은 것이 있다면 해당 앱을 기기에 다시 백업할 지의 여부를 묻는 메시지 창이 나타난다.



이 때 선택은 자유다. 앱은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언제든지 다운받을 수 있다. 하지만 컴퓨터에 있는 앱을 기기에 그대로 백업하는 편이 다시 다운로드 하는 것에 비해 훨씬 빠르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 특히, 만약 무선 네트워크 환경이 그리 좋지 못하다면 후자의 경우가 더 현명한 선택일 될 수 있다.

언제나 “퇴로”를 확보하라

‘퇴로’를 확보하는 것의 중요성은 iOS 8이 실제로 출시된 이후 좀 더 자세히 다룰 것이지만 사전에 이를 염두에 두면 도움이 된다. 최신 운영체제 업데이트에 앞서 반드시 기존 iOS 7 운영체제의 복사본을 만들어 두어야 한다.

어떠한 경우에 있어서도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후회하는 이들이 있다. 만약 새로운 운영체제의 UI가 낯설거나, 혹은 처리속도가 더 느리게 느껴져 이전 운영체제에 비해 만족감이 떨어진다면 다운그레이드하는 편이 낫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애플은 전통적으로 새로운 운영체제를 출시한 후 하루나 이틀 뒤 공식 업데이트 웹사이트에서 이전 버전에 대한 다운로드 옵션을 삭제한다는 것이다.

즉, 만약 iOS 8이 배포된 후 일주일 뒤에는 애플 웹사이트에서 더 이상 iOS 7을 다운받을 수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만약 얼리 어답터로서 iOS 8을 다운받을 의향이 있다면 우선 iOS 7.1.2 .ipsw 파일을 마련하는 것이 현명하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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