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27

‘너무 많은’ 구글 I/O 2014 소식, 33가지 요약정리

JR Raphael | Computerworld
구글이 장장 2시간 반에 걸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연례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지난 해 I/O는 상대적으로 조용했지만, 올해는 다양한 소식들이 쏟아져 나왔다.

농담이 아니라, 정말 너무 많은 것들이 나왔기 때문에, 샌프란시스코의 모스콘 센터(Moscone Center) 강당에서 장시간 무더위에 시달리고 난 후, 구글의 동화의 나라를 돌아보면서 우리 일반 사용자들을 위한 가장 중요한 것들을 정리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간단한 섹션으로 구분한, ‘우리가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33가지’를 살펴보도록 하자.

진화하는 안드로이드
1. 현재 "L" 이라 부르는 다음 안드로이드 버전이 올 가을 출시될 예정이다. 개발자들은 (그리고 모험심이 강한 사람들은) 프리뷰 개발 빌드를 다운로드 하여 설치할 수 있다.

2. 안드로이드 "L" 버전은 사용자 디자인에 "완전히 새로운 접근방식"을 적용할 것이며, 구글은 이를 "신선하고 대담하며 새롭다"고 묘사했다. 심지어 앱 개발자들이 따라야 하는 새로운 디자인 지침도 마련될 것이다. 휴대폰, 태블릿, 전통적인 컴퓨터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디자인 통합을 중심으로 많은 변화가 이루어지고 업데이트된 지침은 이런 생각을 반영하고 있다.


3. 안드로이드 "L" 버전과 함께 새롭게 향상된 알림 메시지를 보게 될 것이다. 카드와 좀 더 유사한 모습을 가질 것으로 보이며 잠금 화면에서도 표시될 것이다. 사실, 구글은 잠금 화면이 기본적으로 "L" 버전부터 알림 셰이드에 통합되어 휴대폰을 켜자 마자 가장 관련성이 높은 경고 메시지를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새로운 종류의 "헤드업" 알림이 있어 특정 긴급 사항에 대해서 화면에 실제로 표시될 것이다.

4. 안드로이드 "L"이 적용된 기기는 "안전한 장소"에 있는지 감지한 후, 이런 사전 승인된 조건 하에서 PIN 또는 보안 패턴 없이도 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모토로라가 트러스티드 블루투스(Trusted Bluetooth) 기능을 이용해 휴대폰이 신뢰할 수 있는 블루투스 기기와 연결된 경우 PIN이 패턴을 우회할 수 있도록 한 것과 유사해 보이지만, 이 시스템은 기본적인 블루투스 페어링(Pairing)을 넘어 좀 더 발전된 것으로 보인다.

5. 안드로이드 "L"은 새로운 성능 향상 기능이 추가될 것이다. 쉽게 말해서 앱이 더 빨라지고 지금보다 그래픽이 더욱 향상될 것이다.

6. 혹시 프로젝트 버터(Project Butter)를 기억하는가? 구글은 안드로이드 4.1 젤리빈(Jelly Bean) 버전을 통해 시스템 성능을 향상시키려 했다. 안드로이드 "L"은 이와 유사하지만 시스템 사용 시간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젝트 볼타(Project Volta)가 진행된다. 구글은 볼타 관련 변경사항이 전반적인 배터리 사용시간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새로운 배터리 서버(Battery Server) 모드를 도입하여 충전이 필요한 경우에 전력 소모량을 최소화한다고 밝혔다 (HTC와 삼성 등이 선보인 기능과 유사).

7. 안드로이드 휴대폰에는 조만간 개인 및 기업 환경 사이에서 데이터를 구분하여 개인 및 업무용으로 완전히 분리된 2 개의 안전한 환경을 가질 수 있는 내장 기능이 적용될 것이다.

안드로이드와 크롬 OS의 통합
8. 안드로이드와 크롬 OS가 통합되고 있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것과는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 1명의 임원이 안드로이드와 크롬 OS 플랫폼을 담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둘은 디자인 및 기능 측면에서 더욱 통합되고 있다. 예를 들어, 크롬북(Chromebook)은 머지 않아 가까운 곳에 안드로이드 휴대폰이 위치하는 경우 자동으로 잠금을 해제하고 로그인이 진행될 것이다.

9. 또 다른 예도 있다. 곧 크롬북에서 안드로이드 휴대폰의 수신 전화와 문자 알림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이다.

10. 그리고 중요한 것이 있다. 머지 않아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안드로이드 앱을 크롬북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구글의 몇 가지 시연을 선보였지만 이런 기능을 얼마나 널리 적용할지 또는 언제 출시할지에 관한 세부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11. 마지막으로 안드로이드의 최근 앱(Recent Apps) 멀티태스킹 인터페이스가 크롬의 최근 탭 뿐만 아니라 가장 최근에 사용한 앱과 유사한 카드 중심적인 디자인으로 변경될 것이다.

구글의 VP선다 피차이가 이 모든 것을 조합한 크로스 플랫폼 통합을 안드로이드와 크롬에 적용하고 있는 듯 하다. 이 스타일 아니면 저 스타일 통합이 아니라 일관성과 연결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2014.06.27

‘너무 많은’ 구글 I/O 2014 소식, 33가지 요약정리

JR Raphael | Computerworld
구글이 장장 2시간 반에 걸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연례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지난 해 I/O는 상대적으로 조용했지만, 올해는 다양한 소식들이 쏟아져 나왔다.

농담이 아니라, 정말 너무 많은 것들이 나왔기 때문에, 샌프란시스코의 모스콘 센터(Moscone Center) 강당에서 장시간 무더위에 시달리고 난 후, 구글의 동화의 나라를 돌아보면서 우리 일반 사용자들을 위한 가장 중요한 것들을 정리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간단한 섹션으로 구분한, ‘우리가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33가지’를 살펴보도록 하자.

진화하는 안드로이드
1. 현재 "L" 이라 부르는 다음 안드로이드 버전이 올 가을 출시될 예정이다. 개발자들은 (그리고 모험심이 강한 사람들은) 프리뷰 개발 빌드를 다운로드 하여 설치할 수 있다.

2. 안드로이드 "L" 버전은 사용자 디자인에 "완전히 새로운 접근방식"을 적용할 것이며, 구글은 이를 "신선하고 대담하며 새롭다"고 묘사했다. 심지어 앱 개발자들이 따라야 하는 새로운 디자인 지침도 마련될 것이다. 휴대폰, 태블릿, 전통적인 컴퓨터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디자인 통합을 중심으로 많은 변화가 이루어지고 업데이트된 지침은 이런 생각을 반영하고 있다.


3. 안드로이드 "L" 버전과 함께 새롭게 향상된 알림 메시지를 보게 될 것이다. 카드와 좀 더 유사한 모습을 가질 것으로 보이며 잠금 화면에서도 표시될 것이다. 사실, 구글은 잠금 화면이 기본적으로 "L" 버전부터 알림 셰이드에 통합되어 휴대폰을 켜자 마자 가장 관련성이 높은 경고 메시지를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새로운 종류의 "헤드업" 알림이 있어 특정 긴급 사항에 대해서 화면에 실제로 표시될 것이다.

4. 안드로이드 "L"이 적용된 기기는 "안전한 장소"에 있는지 감지한 후, 이런 사전 승인된 조건 하에서 PIN 또는 보안 패턴 없이도 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모토로라가 트러스티드 블루투스(Trusted Bluetooth) 기능을 이용해 휴대폰이 신뢰할 수 있는 블루투스 기기와 연결된 경우 PIN이 패턴을 우회할 수 있도록 한 것과 유사해 보이지만, 이 시스템은 기본적인 블루투스 페어링(Pairing)을 넘어 좀 더 발전된 것으로 보인다.

5. 안드로이드 "L"은 새로운 성능 향상 기능이 추가될 것이다. 쉽게 말해서 앱이 더 빨라지고 지금보다 그래픽이 더욱 향상될 것이다.

6. 혹시 프로젝트 버터(Project Butter)를 기억하는가? 구글은 안드로이드 4.1 젤리빈(Jelly Bean) 버전을 통해 시스템 성능을 향상시키려 했다. 안드로이드 "L"은 이와 유사하지만 시스템 사용 시간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젝트 볼타(Project Volta)가 진행된다. 구글은 볼타 관련 변경사항이 전반적인 배터리 사용시간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새로운 배터리 서버(Battery Server) 모드를 도입하여 충전이 필요한 경우에 전력 소모량을 최소화한다고 밝혔다 (HTC와 삼성 등이 선보인 기능과 유사).

7. 안드로이드 휴대폰에는 조만간 개인 및 기업 환경 사이에서 데이터를 구분하여 개인 및 업무용으로 완전히 분리된 2 개의 안전한 환경을 가질 수 있는 내장 기능이 적용될 것이다.

안드로이드와 크롬 OS의 통합
8. 안드로이드와 크롬 OS가 통합되고 있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것과는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 1명의 임원이 안드로이드와 크롬 OS 플랫폼을 담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둘은 디자인 및 기능 측면에서 더욱 통합되고 있다. 예를 들어, 크롬북(Chromebook)은 머지 않아 가까운 곳에 안드로이드 휴대폰이 위치하는 경우 자동으로 잠금을 해제하고 로그인이 진행될 것이다.

9. 또 다른 예도 있다. 곧 크롬북에서 안드로이드 휴대폰의 수신 전화와 문자 알림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이다.

10. 그리고 중요한 것이 있다. 머지 않아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안드로이드 앱을 크롬북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구글의 몇 가지 시연을 선보였지만 이런 기능을 얼마나 널리 적용할지 또는 언제 출시할지에 관한 세부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11. 마지막으로 안드로이드의 최근 앱(Recent Apps) 멀티태스킹 인터페이스가 크롬의 최근 탭 뿐만 아니라 가장 최근에 사용한 앱과 유사한 카드 중심적인 디자인으로 변경될 것이다.

구글의 VP선다 피차이가 이 모든 것을 조합한 크로스 플랫폼 통합을 안드로이드와 크롬에 적용하고 있는 듯 하다. 이 스타일 아니면 저 스타일 통합이 아니라 일관성과 연결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