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26

2014 구글 I/O | 클라우드 중심 개발 환경으로 개발자 유인

Joab Jackson | IDG News Service
많은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클라우드 사업의 성공을 결정하는 요소가 개발자의 인정을 받는 것이라면, 구글은 이를 위해 새로운 툴을 대거 발표하면 프로그래머들을 자사의 클라우드 플랫폼용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분주한 상태이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의 책임자 브라인 골드파브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툴과 컴포넌트의 관점에서 지난 몇 년 간 클라우드 컴퓨팅으로의 전환은 실제로 개발자들에게는 퇴보나 다름 없었다. 대부분의 모델은 패키지 소프트웨어에 맞춰 설계된 것이었다”라며, “우리는 클라우드 개발에 현대적인 프로그래밍 개념을 구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I/O 컨퍼런스에서 구글은 개발자들이 자신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이 구글의 클라우드 상에서 어떻게 구동되고 있는지를 좀 더 잘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 디버깅과 추적, 모니터링 툴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새로운 툴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개발 툴들은 프로그래머와 관리자가 좀 더 신속하게 구글 앱 엔진 상에서 구동하는 프로그램이 왜 느려졌는지, 또는 데이터베이스가 왜 많은 에러를 일으키는지를 좀 더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새로 발표한 구글 클라우드 모니터링(Cloud Monitoring)은 지난 5월 구글이 인수한 스택드라이버(Stackdriver)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구글 클라우드 상의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감시할 수 있는 대시보드와 측정 기준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몽고DB나 MySQL, 레디스 등의 데이터베이스나 캐싱 소프트웨어는 물론 아파치나 톰캣, 마이크로소프트 IIS 등의 웹 및 애플리케이션 서버를 포함하는 웹 인프라 전반에 대한 상세한 운영 정보를 제공한다.

클라우드 트레이스(Cloud Trace)는 개발자들이 프로그램 내부를 좀 더 깊이 들여다 보고 분석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서비스로, 애플리케이션이 요청을 어떻게 처리하고 이런 작업을 수행하는 데 얼마나 많은 지연시간이 발생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클라우드 디버거는 개발자들이 자신들의 프로그램에 감시 포인트를 추가해 운영 상의 특정 지점에서 프로그램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준다. 골드파브는 “사용자는 개발자가 디버깅을 하고 있는지 알 수도 없다. 성능에 미치는 영향이 전혀 없으며, 개발자는 로컬 변수를 볼 수 있고, 전체 호출 스택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구글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서비스도 다수 발표했는데, 실제로 구글의 클라우드 사업에서 모바일 앱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은 현재 젊은 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메시징 서비스인 스냅챗과 미국 TV 경연 프로그램인 ‘라이징 스타(Rising Star)’용 모바일 투표 앱이 사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구글은 클라우드세어 사용자 데이터를 호스팅하는 API를 제공하는 구글 클라우드 세이브(Cloud Save)를 시연했는데, 구글 앱 엔진이나 구글 컴퓨트 엔진에서 데이터에 얼마나 쉽게 액세스할 수 있는지를 시연해 보였다.

안드로이드 프로그램 작성용 편집기인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역시 업데이트됐는데, 모바일 앱을 구글 앱 엔진에서 구동되는 백엔드 서비스에 좀 더 쉽게 연결할 수 있다. 또한 자바 서블릿이나 자바 엔드포인트, 구글 클라우드 메시징과 연결하는 템플릿을 제공한다.  editor@itworld.co.kr


2014.06.26

2014 구글 I/O | 클라우드 중심 개발 환경으로 개발자 유인

Joab Jackson | IDG News Service
많은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클라우드 사업의 성공을 결정하는 요소가 개발자의 인정을 받는 것이라면, 구글은 이를 위해 새로운 툴을 대거 발표하면 프로그래머들을 자사의 클라우드 플랫폼용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분주한 상태이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의 책임자 브라인 골드파브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툴과 컴포넌트의 관점에서 지난 몇 년 간 클라우드 컴퓨팅으로의 전환은 실제로 개발자들에게는 퇴보나 다름 없었다. 대부분의 모델은 패키지 소프트웨어에 맞춰 설계된 것이었다”라며, “우리는 클라우드 개발에 현대적인 프로그래밍 개념을 구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I/O 컨퍼런스에서 구글은 개발자들이 자신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이 구글의 클라우드 상에서 어떻게 구동되고 있는지를 좀 더 잘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 디버깅과 추적, 모니터링 툴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새로운 툴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개발 툴들은 프로그래머와 관리자가 좀 더 신속하게 구글 앱 엔진 상에서 구동하는 프로그램이 왜 느려졌는지, 또는 데이터베이스가 왜 많은 에러를 일으키는지를 좀 더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새로 발표한 구글 클라우드 모니터링(Cloud Monitoring)은 지난 5월 구글이 인수한 스택드라이버(Stackdriver)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구글 클라우드 상의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감시할 수 있는 대시보드와 측정 기준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몽고DB나 MySQL, 레디스 등의 데이터베이스나 캐싱 소프트웨어는 물론 아파치나 톰캣, 마이크로소프트 IIS 등의 웹 및 애플리케이션 서버를 포함하는 웹 인프라 전반에 대한 상세한 운영 정보를 제공한다.

클라우드 트레이스(Cloud Trace)는 개발자들이 프로그램 내부를 좀 더 깊이 들여다 보고 분석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서비스로, 애플리케이션이 요청을 어떻게 처리하고 이런 작업을 수행하는 데 얼마나 많은 지연시간이 발생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클라우드 디버거는 개발자들이 자신들의 프로그램에 감시 포인트를 추가해 운영 상의 특정 지점에서 프로그램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준다. 골드파브는 “사용자는 개발자가 디버깅을 하고 있는지 알 수도 없다. 성능에 미치는 영향이 전혀 없으며, 개발자는 로컬 변수를 볼 수 있고, 전체 호출 스택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구글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서비스도 다수 발표했는데, 실제로 구글의 클라우드 사업에서 모바일 앱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은 현재 젊은 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메시징 서비스인 스냅챗과 미국 TV 경연 프로그램인 ‘라이징 스타(Rising Star)’용 모바일 투표 앱이 사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구글은 클라우드세어 사용자 데이터를 호스팅하는 API를 제공하는 구글 클라우드 세이브(Cloud Save)를 시연했는데, 구글 앱 엔진이나 구글 컴퓨트 엔진에서 데이터에 얼마나 쉽게 액세스할 수 있는지를 시연해 보였다.

안드로이드 프로그램 작성용 편집기인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역시 업데이트됐는데, 모바일 앱을 구글 앱 엔진에서 구동되는 백엔드 서비스에 좀 더 쉽게 연결할 수 있다. 또한 자바 서블릿이나 자바 엔드포인트, 구글 클라우드 메시징과 연결하는 템플릿을 제공한다.  editor@itworld.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