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29

윈도우 8 사전 설치 메트로 앱 한번에 삭제하기

Ian Paul | PCWorld
새로 산 PC에서 블로트웨어를 삭제하는 것은 대부분의 윈도우 사용자에게는 새 PC를 위한 통과의례와 같은 것이다. 수년 동안 데스크톱 사용자는 자동으로 블로트웨어를 삭제해주는 서드파티 유틸리를 즐겨 사용해 왔다.

하지만 윈도우 8에 사전 설치된 모던 UI 앱의 경우는 사정이 조금 다르다. 최신 윈도우 8.1 업데이트를 기준으로 약 20개에 가까운 앱이 기본 설치되는데, 삭제하려면 이들 앱을 하나씩 하나씩 마우스 오른쪽 클릭해 ‘제거’해야 한다. 어렵지는 않지만 성가신 일이다.

새로운 무료 프로그램이 이런 상황을 개선하고자 등장했다. 이름도 ‘윈도우 8 앱 리무버(Windows 8 App Remover)’로, 클릭 몇 번으로 한꺼번에 이들 앱을 삭제할 수 있다.

전형적인 데스크톱 블로트웨어처럼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용하지 않는 모던 UI 앱을 제거하면 하드디스크 공간 절감은 물론 윈도우 스토어 업데이트도 줄어들고 시작 화면을 구성하는 것도 훨씬 쾌적해진다.

우선 윈도우 8 앱 리무버를 소스포지에서 다운로드해 일반 데스크톱 프로그램처럼 설치한다.

실행 후 제일 먼저 할 것은 사용 중인 윈도우 버전을 드롭다운 메뉴에서 선택하는 것이다.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윈도우 8, 윈도우 8.1, 윈도우 8.1.1의 세 가지이며, 올 봄에 윈도우 8.1에서 업데이트를 해 윈도우 스토어 앱이 작업표시줄에 있다면 제일 아래 버전을 선택하면 된다.



그 다음 ‘List Apps’ 버튼을 클릭하면, 현재 사용자의 PC에 설치되어 있는 모든 윈도우 9 앱 목록이 체크상자를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표시된다. 이제 삭제할 앱을 표시한 다음, ‘Remove Apps’를 누르면 된다.

마지막으로 삭제 작업을 복구할 수 없다는 경고 메시지가 나타나며, 여기서 ‘Yes’를 선택하면 삭제가 진행된다. 잠시 후 삭제한 앱이 비활성화된 상태로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모두 선택하기 버튼으로 선택하는 수고를 덜 수도 있지만, 커뮤니케이션이나 메일 등의 몇몇 앱은 신중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다. 또한 빠르면 오는 8월이면 시작 메뉴가 완벽하게 부활할 수 있는데, 이럴 경우 몇몇 앱은 데스크톱 모드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점도 감안하기 바란다.  editor@itworld.co.kr


2014.04.29

윈도우 8 사전 설치 메트로 앱 한번에 삭제하기

Ian Paul | PCWorld
새로 산 PC에서 블로트웨어를 삭제하는 것은 대부분의 윈도우 사용자에게는 새 PC를 위한 통과의례와 같은 것이다. 수년 동안 데스크톱 사용자는 자동으로 블로트웨어를 삭제해주는 서드파티 유틸리를 즐겨 사용해 왔다.

하지만 윈도우 8에 사전 설치된 모던 UI 앱의 경우는 사정이 조금 다르다. 최신 윈도우 8.1 업데이트를 기준으로 약 20개에 가까운 앱이 기본 설치되는데, 삭제하려면 이들 앱을 하나씩 하나씩 마우스 오른쪽 클릭해 ‘제거’해야 한다. 어렵지는 않지만 성가신 일이다.

새로운 무료 프로그램이 이런 상황을 개선하고자 등장했다. 이름도 ‘윈도우 8 앱 리무버(Windows 8 App Remover)’로, 클릭 몇 번으로 한꺼번에 이들 앱을 삭제할 수 있다.

전형적인 데스크톱 블로트웨어처럼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용하지 않는 모던 UI 앱을 제거하면 하드디스크 공간 절감은 물론 윈도우 스토어 업데이트도 줄어들고 시작 화면을 구성하는 것도 훨씬 쾌적해진다.

우선 윈도우 8 앱 리무버를 소스포지에서 다운로드해 일반 데스크톱 프로그램처럼 설치한다.

실행 후 제일 먼저 할 것은 사용 중인 윈도우 버전을 드롭다운 메뉴에서 선택하는 것이다.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윈도우 8, 윈도우 8.1, 윈도우 8.1.1의 세 가지이며, 올 봄에 윈도우 8.1에서 업데이트를 해 윈도우 스토어 앱이 작업표시줄에 있다면 제일 아래 버전을 선택하면 된다.



그 다음 ‘List Apps’ 버튼을 클릭하면, 현재 사용자의 PC에 설치되어 있는 모든 윈도우 9 앱 목록이 체크상자를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표시된다. 이제 삭제할 앱을 표시한 다음, ‘Remove Apps’를 누르면 된다.

마지막으로 삭제 작업을 복구할 수 없다는 경고 메시지가 나타나며, 여기서 ‘Yes’를 선택하면 삭제가 진행된다. 잠시 후 삭제한 앱이 비활성화된 상태로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모두 선택하기 버튼으로 선택하는 수고를 덜 수도 있지만, 커뮤니케이션이나 메일 등의 몇몇 앱은 신중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다. 또한 빠르면 오는 8월이면 시작 메뉴가 완벽하게 부활할 수 있는데, 이럴 경우 몇몇 앱은 데스크톱 모드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점도 감안하기 바란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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