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ㆍ협업

폴리콤, IT 팀이 제시하는 각 부서 영상회의 적용 방법 발표

편집부 | ITWorld 2014.04.14
폴리콤코리아(www.polycom.co.kr)는 ‘디파이 디스턴스(Defy Distance)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업의 영업과 마케팅, HR을 비롯한 각 부서의 업무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IT팀이 제시하는 영상 회의 활용법’을 발표했다.

‘디파이 디스턴스 캠페인’은 폴리콤이 진행하는 글로벌 캠페인 가운데 하나로, 영상 협업 솔루션을 이용해 마케팅과 엔지니어링, 고객서비스, 인사, CEO, 재무, 시설관리, IT, 영업 등 기업 내 다양한 부서에서 당면하고 있는 협업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상의 제약과 한계를 극복하고 조직 전체의 업무 효율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 중에서도 IT팀은 기업의 성장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로 새로운 기술과 솔루션을 찾아내고 활용하기 위해 고민하고 실천하는 부서로, 단순한 IT 인프라 도입에서 한발 더 나아가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반적인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유기적인 협업 문화를 장착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한 예로 IT팀은 기업의 각 부서 업무에 영상 협업 솔루션을 활용해 기존 대면 회의를 대체함으로써 거리의 제약을 없애고, 시간과 비용을 절감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등 실질적인 혜택을 얻고 있다.

따라서 IT팀은 다양한 부서들을 대상으로 각 업무의 특성을 고려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영상 협업 방법을 제시하고, 활용 효과와 혜택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폴리콤코리아 신대준 지사장은 “IT팀은 기업의 핵심 부서로, 최신 기술을 도입하여 비즈니스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방법을 항상 고민하고 있다”며, “영상 기술을 다양한 부서에 적용해 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용 방안을 고민해 볼 시점”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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