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20

모토 360 디자인 책임자 “모두를 놀라게 할 패셔너블한 스마트워치 목표”

Jon Phillips | TechHive
모토로라의 모토 360(Moto 360)이 공개되자, 많은 사람들이 처음으로 스마트워치의 디자인에 매력을 느꼈다. 모토로라는 이를 위해서 전통적인 손목시계 디자인을 반영했다.

바로 ‘원형’이다. 모토로라는 아주 처음부터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 스마트워치에 원형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이것이 수요일 화상 대화를 한 모토로라의 디자인 책임자 짐 윅스가 공유한 메시지이다. “정사각형 시계에 대해서 사용자 대부분이 불편해하지는 않겠지만, ’와우’하고 놀랄만한 것은 아니다.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모토로라 모빌리티의 디자인 책임자 짐 윅스


그래서 원형 디스플레이가 디자인 요구사항이었다고 윅스는 전했다. 이어서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손목시계의 85%가 원형이라는 점을 언급하면서, “현재의 문화를 역행하고 싶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렇게 모토 360가 탄생한 것이다.

윅스는 “이 시계를 디자인할 때 우리는 흐름을 거스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라면서, “이 기술을 사용하게 만들기 위해서 소비자들을 변화시킬 수는 없다.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이 제품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윅스는 원형 디스플레이 때문에 희생된 기능이 있는지 여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오히려 반대다”라고 답했다. “둥그런 디스플레이를 채택함으로써, 표면의 모든 부분을 사용할 수 있어서 매우 편안한 기기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라면서, “지름 46mm의 같은 크기로 정사각형 기기를 만들면, 표면 영역이 상당히 줄어드는데다가 손목 뼈에 부딪히기도 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다시 말해서 모토 360은 사각형 스마트워치보다 크며, 콘텐츠가 잘리는 문제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윅스가 이야기한 것처럼 원형 디스플레이는 그래픽 주변에 많은 여백을 만들어 내서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웨어의 목적에 잘 들어맞는다.

모토로라의 소셜 미디어 팀과 함께한 20분간의 인터뷰에서 윅스는 모토 360의 새로운 디자인에 대해서 열변을 토했다. 그는 모토 360의 브러쉬 스테인리스강 틀과 가죽 밴드(교체가 가능) 등을 강조했다. 그러나 사양이나 기능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하지 않았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서 모토 360에는 카메라가 없다는 사실을 새로이 알 수 있었다. 윅스는 “사람들이 이것을 착용하길 원하는 기본적인 요소가 아니라고 생각했다”라면서, 모토 360의 안드로이드 웨어 상황적 정보에 카메라를 추가하는 것은 균형상 최선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그냥 손목시계처럼 보이는 모토 360


윅스는 배터리 사용시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전력 관리는 우리가 신경 쓴 것 중 하나다”라면서, 모토 X 스마트폰에 적용된 전력 관리 기술을 더 발전시켜서 모토 360에 적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방수는 될까? 윅스는 더 자세한 사항이 향후에 공개될 것이라면서, “물이 잘 스며들지 않는다”라고만 언급했다.

또한 모토 360에는 USB 포트가 없다. 윅스는 이 제품이 어떻게 충전되는지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았는데, 다만 “사람들은 고리 같은 것을 보고 싶어하지 않으며, 전자 제품처럼 보이는 것도 원치 않는다”라고 말했다.

윅스는 모토 360이 안드로이드 4.3 이후의 운영체제를 구동하는 모든 안드로이드 제품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가격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다. editor@itworld.co.kr


2014.03.20

모토 360 디자인 책임자 “모두를 놀라게 할 패셔너블한 스마트워치 목표”

Jon Phillips | TechHive
모토로라의 모토 360(Moto 360)이 공개되자, 많은 사람들이 처음으로 스마트워치의 디자인에 매력을 느꼈다. 모토로라는 이를 위해서 전통적인 손목시계 디자인을 반영했다.

바로 ‘원형’이다. 모토로라는 아주 처음부터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 스마트워치에 원형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이것이 수요일 화상 대화를 한 모토로라의 디자인 책임자 짐 윅스가 공유한 메시지이다. “정사각형 시계에 대해서 사용자 대부분이 불편해하지는 않겠지만, ’와우’하고 놀랄만한 것은 아니다.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모토로라 모빌리티의 디자인 책임자 짐 윅스


그래서 원형 디스플레이가 디자인 요구사항이었다고 윅스는 전했다. 이어서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손목시계의 85%가 원형이라는 점을 언급하면서, “현재의 문화를 역행하고 싶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렇게 모토 360가 탄생한 것이다.

윅스는 “이 시계를 디자인할 때 우리는 흐름을 거스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라면서, “이 기술을 사용하게 만들기 위해서 소비자들을 변화시킬 수는 없다.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이 제품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윅스는 원형 디스플레이 때문에 희생된 기능이 있는지 여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오히려 반대다”라고 답했다. “둥그런 디스플레이를 채택함으로써, 표면의 모든 부분을 사용할 수 있어서 매우 편안한 기기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라면서, “지름 46mm의 같은 크기로 정사각형 기기를 만들면, 표면 영역이 상당히 줄어드는데다가 손목 뼈에 부딪히기도 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다시 말해서 모토 360은 사각형 스마트워치보다 크며, 콘텐츠가 잘리는 문제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윅스가 이야기한 것처럼 원형 디스플레이는 그래픽 주변에 많은 여백을 만들어 내서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웨어의 목적에 잘 들어맞는다.

모토로라의 소셜 미디어 팀과 함께한 20분간의 인터뷰에서 윅스는 모토 360의 새로운 디자인에 대해서 열변을 토했다. 그는 모토 360의 브러쉬 스테인리스강 틀과 가죽 밴드(교체가 가능) 등을 강조했다. 그러나 사양이나 기능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하지 않았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서 모토 360에는 카메라가 없다는 사실을 새로이 알 수 있었다. 윅스는 “사람들이 이것을 착용하길 원하는 기본적인 요소가 아니라고 생각했다”라면서, 모토 360의 안드로이드 웨어 상황적 정보에 카메라를 추가하는 것은 균형상 최선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그냥 손목시계처럼 보이는 모토 360


윅스는 배터리 사용시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전력 관리는 우리가 신경 쓴 것 중 하나다”라면서, 모토 X 스마트폰에 적용된 전력 관리 기술을 더 발전시켜서 모토 360에 적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방수는 될까? 윅스는 더 자세한 사항이 향후에 공개될 것이라면서, “물이 잘 스며들지 않는다”라고만 언급했다.

또한 모토 360에는 USB 포트가 없다. 윅스는 이 제품이 어떻게 충전되는지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았는데, 다만 “사람들은 고리 같은 것을 보고 싶어하지 않으며, 전자 제품처럼 보이는 것도 원치 않는다”라고 말했다.

윅스는 모토 360이 안드로이드 4.3 이후의 운영체제를 구동하는 모든 안드로이드 제품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가격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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