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20

웹 분석을 통해 온라인 매출을 증대하는 8가지 방법

Jennifer Lonoff Schiff | CIO
사실상 모든 온라인 기업이나 웹사이트를 보유한 기업들은 분석 툴을 활용해서 트래픽을 추적 및 관리한다. 그러나 이런 분석 보고서에 담긴 정보를 100% 활용하지 않고 있거나, 그 방법을 모르는 사업주와 경영진이 많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웹 분석 데이터를 해석해야 할까? 또 어떤 방법으로 이 정보를 활용해 반송률과 이탈율를 낮춰 온라인 매출을 증대시킬까? CIO는 수십 명의 웹 분석 및 마케팅 전문가들에게 이에 관한 정답을 요청했다. 다음은 웹 분석 데이터로 전환율과 매출을 높이는 방법에 관한 8가지 팁이다.

[주: 대다수는 구글 웹 로그 분석(Google Analytics)을 참조했다. 그러나 다른 웹 분석 소프트웨어 서비스에도 적용이 된다.]

방문자의 사이트 접속 방법(모바일 기기, 노트북, 데스크톱 등)을 파악해 이에 맞게 최적화를 한다.
재생 잉크 카트릿지, 레이저 프린터 토너, 프린터 카트릿지를 공급하는 캐슬 잉크(Castle Ink)의 빌 엘워드 CIO는 "접속에 사용하는 장치에 따라 매출, 특히 전환율이 달라진다. 인터넷 접속의 약 40%는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접속이다. 따라서 웹사이트 접속에 사용하는 장치를 파악 및 이해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장치 별로 전환율과 반송률이 높아지는 페이지를 조사해야 한다. 페이지 로딩 시간과 레이아웃의 문제 등 문제점들을 부각시켜주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고객이 모바일 기기로 사이트에 접속을 하고 있다면, 모바일에 친화적인 웹사이트를 구현해야 한다.

'돈'과 '시간'을 투자할 지점을 결정하기 위해 트래픽이 발생하는 지점을 파악한다.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인 WAM 엔터프라이즈(WAM Enterprise)의 마이크 울프 CEO는 "트래픽 발생 지점이 다른 웹사이트, 소셜 미디어, 검색 엔진(유료 및 무료) 중 어디인지 파악해야 한다. 트래픽이 유입되는 지점을 파악하면, 이 곳에 더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해 트래픽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부티크 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 분석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인 매스미디어(MassMedia)의 크리스 미어스 분석 부문 책임자는 "분석 데이터를 이용해 어떤 마케팅 채널이 가장 전환율인 높은지 파악할 수 있다. 이메일, 디스플레이, 유료 검색 등 마케팅 켐페인을 꾸준히 추적해야 한다. 그러면 구글 웹 로그 분석의 기여모델을 활용해 어떤 캠페인이 전환율을 높이는지 이해할 수 있다. 각 캠페인의 전환율을 파악하면 가장 생산적인 마케팅 채널에 예산을 집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방문자의 위치를 파악해 집중 공략한다.
사업계획 소프트웨어 공급사인 팔로알토 소프트웨어(Palo Alto Software)의 노아 파슨스 COO는 "지리 검색 필터를 이용해 다른 지역보다 매출이 많은 국가, 지역, 주를 파악해야 한다. 그러면 해당 지역에 광고 캠페인을 집중시킬 수 있다. 이 정보는 일부 지역의 구매 전환율이 높지 않은 이유를 알려준다. 그러면 특별 행사, 할인, 기타 인센티브를 제공해 매출을 중대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구통계 데이터로 고객을 더 잘 이해해 공략한다.
디지숍걸 미디어(DigiShopGirl Media)를 창업한 카티야 콘스탄틴은 "구글 웹 로그 분석은 최근 잠재고객 개요 보고서에 인구통계와 관심분야 항목을 추가시켰다. 사이트 방문자의 연령, 성별, 관심사, 어떤 계층이 전환율이 높은지 확인할 수 있는 항목이다. 이 데이터를 이용해 더 나은 디스플레이 및 유료 트래픽 창출 광고 캠페인을 추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객이 찾는 대상을 파악한다 (사이트 검색 이용).
개인 강사 마켓플레이스인 파인드프로즈(FindProz)의 공동 창업자인 데이브 캐논은 "구글 웹로그분석의 사이트 검색(Site Search) 데이터를 이용해 방문자가 사이트에 머무는 동안 검색한 용어, 방문한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제품 배치에 있어 문제점, 몰입을 하지 못하는 콘텐츠, 제품 배치 장소를 찾는 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사진 작가'에 이어 '결혼식 사진 작가'를 검색한다고 가정하자. 그러면 '결혼식 사진 작가'라는 검색어를 광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랜딩 페이지'를 파악한다.
SEO 등 인터넷 마케팅 서비스 제공사인 사이버마크 인터내셔널(CyberMark International)의 닉 매터 COO는 "랜딩 페이지 통계를 조사해야 한다. 검색 엔진이나 다른 협력 사이트로부터 유입된 트래픽이 '랜딩'을 하는 페이지이다. 이 페이지의 (텍스트, 이미지, 콜 투 액션 요소 등) 콘텐츠는 반송률을 낮추고, 전환율을 높일 수 있도록 완벽하게 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장 큰 관심을 유발하는 '콜 투 액션'을 파악한다.
클라우드 기반 세일즈, 마케팅, 트레이닝에 관한 비지니스 프레젠테이션 솔루션 공급사인 브레인샤크(Brainshark)의 브렌든 쿠노이어 콘텐츠 마케팅 책임자는 "온라인 전환율과 리드 고객 향상 및 창출을 위해서 인페이지 분석을 활용할 수 있다. 최상의 결과를 제공하는 '콜 투 액션(call to action)'을 파악하기 위해서이다. 예를 들어, 구글 분석에서 가장 클릭이 많은 페이지나 페이지 링크를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리고 다른 것보다 더 효과적인 '콜 투 액션'을 발견하는 것이다. '콜 투 액션'의 위치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해당 페이지의 초점에 더 크게 공명하는 '콜 투 액션'이 있을 수도 있다. 이 데이터를 이용해 전환율을 높이는 메시지를 개발해 전달할 수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고객을 놓치는 지점을 알기 위해 반송률에 주의를 기울인다.
검색 마케팅 회사인 볼륨 나인(Volume 9)의 SEO 담당 부사장인 스티브 라마는 "랜딩 페이지의 반송률을 검토해야 한다. 트래픽이 많지만, 다른 페이지보다 반송률이 높은 페이지를 조사한다. 반송률이 높은 페이지에는 정보, 레이아웃, '콜 투 액션'과 관련된 문제가 존재할 수 있다. 반송률은 페이지의 문제점을 보여주는 지표이다"고 말했다.

파슨스는 "단계별 전환율을 이용해 고객을 상실하는 지점을 파악할 수 있다. 사용자가 구매를 포기하는 단계를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부분을 바꾸는 것만으로 구매율을 높일 수 있다. 이런 단계별 전환율은 전자상거래가 아닌 사이트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2014.01.20

웹 분석을 통해 온라인 매출을 증대하는 8가지 방법

Jennifer Lonoff Schiff | CIO
사실상 모든 온라인 기업이나 웹사이트를 보유한 기업들은 분석 툴을 활용해서 트래픽을 추적 및 관리한다. 그러나 이런 분석 보고서에 담긴 정보를 100% 활용하지 않고 있거나, 그 방법을 모르는 사업주와 경영진이 많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웹 분석 데이터를 해석해야 할까? 또 어떤 방법으로 이 정보를 활용해 반송률과 이탈율를 낮춰 온라인 매출을 증대시킬까? CIO는 수십 명의 웹 분석 및 마케팅 전문가들에게 이에 관한 정답을 요청했다. 다음은 웹 분석 데이터로 전환율과 매출을 높이는 방법에 관한 8가지 팁이다.

[주: 대다수는 구글 웹 로그 분석(Google Analytics)을 참조했다. 그러나 다른 웹 분석 소프트웨어 서비스에도 적용이 된다.]

방문자의 사이트 접속 방법(모바일 기기, 노트북, 데스크톱 등)을 파악해 이에 맞게 최적화를 한다.
재생 잉크 카트릿지, 레이저 프린터 토너, 프린터 카트릿지를 공급하는 캐슬 잉크(Castle Ink)의 빌 엘워드 CIO는 "접속에 사용하는 장치에 따라 매출, 특히 전환율이 달라진다. 인터넷 접속의 약 40%는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접속이다. 따라서 웹사이트 접속에 사용하는 장치를 파악 및 이해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장치 별로 전환율과 반송률이 높아지는 페이지를 조사해야 한다. 페이지 로딩 시간과 레이아웃의 문제 등 문제점들을 부각시켜주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고객이 모바일 기기로 사이트에 접속을 하고 있다면, 모바일에 친화적인 웹사이트를 구현해야 한다.

'돈'과 '시간'을 투자할 지점을 결정하기 위해 트래픽이 발생하는 지점을 파악한다.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인 WAM 엔터프라이즈(WAM Enterprise)의 마이크 울프 CEO는 "트래픽 발생 지점이 다른 웹사이트, 소셜 미디어, 검색 엔진(유료 및 무료) 중 어디인지 파악해야 한다. 트래픽이 유입되는 지점을 파악하면, 이 곳에 더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해 트래픽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부티크 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 분석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인 매스미디어(MassMedia)의 크리스 미어스 분석 부문 책임자는 "분석 데이터를 이용해 어떤 마케팅 채널이 가장 전환율인 높은지 파악할 수 있다. 이메일, 디스플레이, 유료 검색 등 마케팅 켐페인을 꾸준히 추적해야 한다. 그러면 구글 웹 로그 분석의 기여모델을 활용해 어떤 캠페인이 전환율을 높이는지 이해할 수 있다. 각 캠페인의 전환율을 파악하면 가장 생산적인 마케팅 채널에 예산을 집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방문자의 위치를 파악해 집중 공략한다.
사업계획 소프트웨어 공급사인 팔로알토 소프트웨어(Palo Alto Software)의 노아 파슨스 COO는 "지리 검색 필터를 이용해 다른 지역보다 매출이 많은 국가, 지역, 주를 파악해야 한다. 그러면 해당 지역에 광고 캠페인을 집중시킬 수 있다. 이 정보는 일부 지역의 구매 전환율이 높지 않은 이유를 알려준다. 그러면 특별 행사, 할인, 기타 인센티브를 제공해 매출을 중대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구통계 데이터로 고객을 더 잘 이해해 공략한다.
디지숍걸 미디어(DigiShopGirl Media)를 창업한 카티야 콘스탄틴은 "구글 웹 로그 분석은 최근 잠재고객 개요 보고서에 인구통계와 관심분야 항목을 추가시켰다. 사이트 방문자의 연령, 성별, 관심사, 어떤 계층이 전환율이 높은지 확인할 수 있는 항목이다. 이 데이터를 이용해 더 나은 디스플레이 및 유료 트래픽 창출 광고 캠페인을 추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객이 찾는 대상을 파악한다 (사이트 검색 이용).
개인 강사 마켓플레이스인 파인드프로즈(FindProz)의 공동 창업자인 데이브 캐논은 "구글 웹로그분석의 사이트 검색(Site Search) 데이터를 이용해 방문자가 사이트에 머무는 동안 검색한 용어, 방문한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제품 배치에 있어 문제점, 몰입을 하지 못하는 콘텐츠, 제품 배치 장소를 찾는 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사진 작가'에 이어 '결혼식 사진 작가'를 검색한다고 가정하자. 그러면 '결혼식 사진 작가'라는 검색어를 광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랜딩 페이지'를 파악한다.
SEO 등 인터넷 마케팅 서비스 제공사인 사이버마크 인터내셔널(CyberMark International)의 닉 매터 COO는 "랜딩 페이지 통계를 조사해야 한다. 검색 엔진이나 다른 협력 사이트로부터 유입된 트래픽이 '랜딩'을 하는 페이지이다. 이 페이지의 (텍스트, 이미지, 콜 투 액션 요소 등) 콘텐츠는 반송률을 낮추고, 전환율을 높일 수 있도록 완벽하게 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장 큰 관심을 유발하는 '콜 투 액션'을 파악한다.
클라우드 기반 세일즈, 마케팅, 트레이닝에 관한 비지니스 프레젠테이션 솔루션 공급사인 브레인샤크(Brainshark)의 브렌든 쿠노이어 콘텐츠 마케팅 책임자는 "온라인 전환율과 리드 고객 향상 및 창출을 위해서 인페이지 분석을 활용할 수 있다. 최상의 결과를 제공하는 '콜 투 액션(call to action)'을 파악하기 위해서이다. 예를 들어, 구글 분석에서 가장 클릭이 많은 페이지나 페이지 링크를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리고 다른 것보다 더 효과적인 '콜 투 액션'을 발견하는 것이다. '콜 투 액션'의 위치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해당 페이지의 초점에 더 크게 공명하는 '콜 투 액션'이 있을 수도 있다. 이 데이터를 이용해 전환율을 높이는 메시지를 개발해 전달할 수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고객을 놓치는 지점을 알기 위해 반송률에 주의를 기울인다.
검색 마케팅 회사인 볼륨 나인(Volume 9)의 SEO 담당 부사장인 스티브 라마는 "랜딩 페이지의 반송률을 검토해야 한다. 트래픽이 많지만, 다른 페이지보다 반송률이 높은 페이지를 조사한다. 반송률이 높은 페이지에는 정보, 레이아웃, '콜 투 액션'과 관련된 문제가 존재할 수 있다. 반송률은 페이지의 문제점을 보여주는 지표이다"고 말했다.

파슨스는 "단계별 전환율을 이용해 고객을 상실하는 지점을 파악할 수 있다. 사용자가 구매를 포기하는 단계를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부분을 바꾸는 것만으로 구매율을 높일 수 있다. 이런 단계별 전환율은 전자상거래가 아닌 사이트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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