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30

트위터부터 틴더까지: 2013년 소셜 미디어 총결산

Caitlin McGarry | TechHive

소셜 미디어의 우리 삶의 모든 측면에 파고 들었으며 2013년에는 이런 현상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회사와 문제가 있는가? 트윗(Tweet)을 작성해서 해결해 보자. 회사에 출근하면서 광고판을 보고 있는가? 한쪽 구석에 위치한 페이스북 로고에 집중하자. 비욘세(Beyoncé)가 올해 가장 대대적으로 앨범을 발표한 곳은 어디인가? 인스타그램인 것이 당연하다.


소셜 미디어가 곧 사라질 리는 없겠지만 규칙은 여전히 만들어지고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알 수가 없다. 오늘은 올해 소셜 미디어의 성공과 실패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자.

성공
트위터 IPO : 올해 가장 유명했던 소셜 미디어 기사는 단연코 트위터의 IPO다. 트위터는 기술 업계의 내부자들이 좋아하는 단순한 상태 업데이터에서 혁명을 조장하고 뉴스를 알리기 위해 사용하는 "국제적인 광장"으로 발전했다 (물론, 단순한 상태 업데이트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이제는 주식기업으로 주주들이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위해 트위터는 더 많은 사용자를 확보함으로써 더 많은 광고 시청자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서비스와 앱의 사용자 친화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즉각적인 이미지, 넘기기가 지원되는 타임라인(Timeline), 개인 메시지 시스템 개선 등은 사람들을 끌어 모으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이유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텀블러(Tumblr) 인수 : 야후(Yahoo)가 지난 5월 텀블러를 11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흥미로운 경쟁 구도가 시작되는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실제로 지금도 그렇다. 하지만 야후의 CEO 마리사 메이어는 텀블러의 젊고 GIF에 중독된 사용자들이 자사에 더욱 필요한 것을 안겨줄 것임을 알고 있었다. 현재까지 야후는 텀블러를 크게 바꾸지 않았으며, 단지 이곳 저곳에 광고를 조금씩 첨가했을 뿐이다. 하지만 이 개인용 블로그 작성 사이트는 여전히 원 상태를 대부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사용자들에게 좋은 소식이다. 최소한 현재까지는 그렇다. 내년에는 모든 것이 바뀔 수도 있다.

바인(Vine) 출시: 트위터는 주식 공개와 수익 창출에 초점을 맞추면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있을 무렵 새로운 벤처, 바인을 설립하면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이 6초 영상공유 앱은 삽시간에 유명세를 타면서 6초를 제한이라기 보다는 도전으로 받아들인 예술가, 배우, 코미디언, 창의적인 사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비록 인스타그램과의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하기는 하지만 바인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그 활동 범위를 iOS부터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폰(Windows Phone)까지 확대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의 신기능: 인스타그램이 페이스북이 해당 앱을 위해 만들어 놓은 10억 달러짜리 침대에 누워 뒹굴 거리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2013년, 인스타그램은 월간 활성 사용자 80-120 백만 명을 어렵지 않게 모집했으며, 그 중 절반이 매일 피드(Feed)를 확인하고 있다. 해당 앱은 지속적으로 흥미를 유발하면서 소셜 생활의 주류로 자리잡고 있다. 바인이 소셜 미디어 업계의 핫 이슈로 떠오르자 인스타그램은 자사의 동영상 기능을 선보였다. 전국적으로 스냅챗(Snapchat)이 십대들의 관심을 끌면서 인스타그램은 자체 직접 메시지 전송 기능인 인스타그램 다이렉트(Instagram Direct)를 선보였다. 일각에서는 인스타그램이 단순히 경쟁사들을 흉내 내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하며 이런 생각이 사실일 수도 있지만, 그 누구도 결과적으로 뛰어난 소셜 경험을 얻게 되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

스냅챗의 인기 급상승: 인스턴스 메시지 앱인 스냅챗은 10대들의 마음을 빼앗았으며 그 이유는 간단하다. 메시지 또는 사진에 간단한 캡션(Caption)을 첨부하고 타이머만 설정하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 메시지는 사라진다. 쉽고 간단하면서도 개인적이라는 부분이 마음에 든다. 스냅챗은 지난 해부터 팬층을 확대하기 시작했지만 무시할 수 없는 수준으로 성장했다. 해당 앱은 페이스북이 제시한 30억 달러 규모의 인수 제안을 거절했다. 사실 스캔들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서비스 치고는 후한 가격이라 할 수 있다.

실패
페이스북은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있다 : 페이스북은 단순히 소셜 네트워킹 부문에서 가장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는 이유 때문에 침체를 겪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한 해를 보냈다. 하지만 신선함을 유지하려는 노력 때문에 복합적인 결과가 나타났다. 결국 소문이 무성했던 뉴스 피드 개편을 제대로 이행하지도 못했지만, 간신히 몇 가지 변화를 위한 요소를 찾아냈다. 페이스북이 모바일 부문에 집중하면서 홈(Home)이 탄생했고 안드로이드 휴대폰의 최전방 선봉으로 나서게 되었다. 홈은 시각적으로 뛰어나기는 하지만 사용자들의 관심을 끄는데 실패하면서, 홈이 설치된 최초의 (그리고 유일한) 휴대폰인 HTC 퍼스트(First)를 다시금 상기시켰다. 홈은 머지 않아 바로 중단되었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이런 실수에 그다지 과념하지 않는 듯 하다. 수 백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면서 모든 주주들이 함박 웃음을 지었을 것이다.


페이스북은 올해 초 뉴스피드 개편을 예고했으나, 새로운 디자인은 결국 도입되지 않았다.

광고의 시작: 우리 소셜 네트워크 사용자들은 모두가 좋아하는 플랫폼이 제공하는 무임승차의 혜택을 수 년 동안 누려왔다. 페이스북? 무료. 트위터? 무료. 인스타그램은 여전히 무료이다. 바인도 분명 무료이다. 우리는 이런 네트워크에 우리의 가장 개인적인 정보라는 엄청난 보상을 제공하여 그들이 수익을 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얻는 것은? 광고이다. 모든 곳에 광고가 붙는다. 올 해, 주요 소셜 네트워크들은 수익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달, 페이스북은 인터넷의 재앙이라 불리는 자동 재생 비디오 광고를 도입했다. 인스타그램은 스트림(Stream)에 광고를 섞기 시작했다. 홍보성 게시물과 스폰서 등이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소셜 미디어의 모습이다. 광고가 모든 것을 망친다면 2013년을 종말의 시작으로 볼 수 있다.

패스(Path)의 프라이버시: 한 때는 페이스북보다 더욱 개인적인 대안적 서비스로 알려져 있던 패스가 기반을 잡기 위해 고군 분투했다. 2010년에 사진 공유 앱으로 시작된 것이 라인(Line) 스타일의 메시지 전송 서비스로 발전하면서 풍부한 스티커 팩도 제공하게 되었다. 패스는 친밀감을 유지하기 위해 친구 목록을 150명으로 제한했지만, 올 해 스팸성 사용자들의 주소록 연락처가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이 사건으로 인해 페이스북은 패스가 자체 사용자의 친구 목록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차단했다. 패스는 포기하지 않고 지난 9월, 무제한 스티커 팩과 광고 제거 서비스를 연 15달러에 이용하고 싶어하는 사용자들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런 노력이 성공했는지 여부는 노 코멘트.

데이트 앱의 출현: 2013년에는 인간이 짝짓기 상대를 만나는 방식이 크게 바뀌었다. 정해진 장소 안에서 가장 매력적인 사람을 찾도록 개발된 훅업(Hookup) 앱들은 싱글들의 스마트폰을 위한 필수 앱이 되었다. 이런 재미와 게임은 우리가 하나의 종으로써 인터페이스 없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문명의 미래는 위험에 직면하고 있으며 우리는 틴더(Tinder)를 비난할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앱을 통해 제공되는 사진만이 로맨스를 망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여자들이 만나본 남자를 세세하게 리뷰하는 룰루(Lulu) 같은 서비스를 잊을 수 없다. 사람은 식당이 아니다. 이런 일은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 editor@itworld.co.kr


2013.12.30

트위터부터 틴더까지: 2013년 소셜 미디어 총결산

Caitlin McGarry | TechHive

소셜 미디어의 우리 삶의 모든 측면에 파고 들었으며 2013년에는 이런 현상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회사와 문제가 있는가? 트윗(Tweet)을 작성해서 해결해 보자. 회사에 출근하면서 광고판을 보고 있는가? 한쪽 구석에 위치한 페이스북 로고에 집중하자. 비욘세(Beyoncé)가 올해 가장 대대적으로 앨범을 발표한 곳은 어디인가? 인스타그램인 것이 당연하다.


소셜 미디어가 곧 사라질 리는 없겠지만 규칙은 여전히 만들어지고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알 수가 없다. 오늘은 올해 소셜 미디어의 성공과 실패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자.

성공
트위터 IPO : 올해 가장 유명했던 소셜 미디어 기사는 단연코 트위터의 IPO다. 트위터는 기술 업계의 내부자들이 좋아하는 단순한 상태 업데이터에서 혁명을 조장하고 뉴스를 알리기 위해 사용하는 "국제적인 광장"으로 발전했다 (물론, 단순한 상태 업데이트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이제는 주식기업으로 주주들이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위해 트위터는 더 많은 사용자를 확보함으로써 더 많은 광고 시청자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서비스와 앱의 사용자 친화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즉각적인 이미지, 넘기기가 지원되는 타임라인(Timeline), 개인 메시지 시스템 개선 등은 사람들을 끌어 모으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이유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텀블러(Tumblr) 인수 : 야후(Yahoo)가 지난 5월 텀블러를 11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흥미로운 경쟁 구도가 시작되는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실제로 지금도 그렇다. 하지만 야후의 CEO 마리사 메이어는 텀블러의 젊고 GIF에 중독된 사용자들이 자사에 더욱 필요한 것을 안겨줄 것임을 알고 있었다. 현재까지 야후는 텀블러를 크게 바꾸지 않았으며, 단지 이곳 저곳에 광고를 조금씩 첨가했을 뿐이다. 하지만 이 개인용 블로그 작성 사이트는 여전히 원 상태를 대부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사용자들에게 좋은 소식이다. 최소한 현재까지는 그렇다. 내년에는 모든 것이 바뀔 수도 있다.

바인(Vine) 출시: 트위터는 주식 공개와 수익 창출에 초점을 맞추면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있을 무렵 새로운 벤처, 바인을 설립하면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이 6초 영상공유 앱은 삽시간에 유명세를 타면서 6초를 제한이라기 보다는 도전으로 받아들인 예술가, 배우, 코미디언, 창의적인 사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비록 인스타그램과의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하기는 하지만 바인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그 활동 범위를 iOS부터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폰(Windows Phone)까지 확대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의 신기능: 인스타그램이 페이스북이 해당 앱을 위해 만들어 놓은 10억 달러짜리 침대에 누워 뒹굴 거리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2013년, 인스타그램은 월간 활성 사용자 80-120 백만 명을 어렵지 않게 모집했으며, 그 중 절반이 매일 피드(Feed)를 확인하고 있다. 해당 앱은 지속적으로 흥미를 유발하면서 소셜 생활의 주류로 자리잡고 있다. 바인이 소셜 미디어 업계의 핫 이슈로 떠오르자 인스타그램은 자사의 동영상 기능을 선보였다. 전국적으로 스냅챗(Snapchat)이 십대들의 관심을 끌면서 인스타그램은 자체 직접 메시지 전송 기능인 인스타그램 다이렉트(Instagram Direct)를 선보였다. 일각에서는 인스타그램이 단순히 경쟁사들을 흉내 내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하며 이런 생각이 사실일 수도 있지만, 그 누구도 결과적으로 뛰어난 소셜 경험을 얻게 되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

스냅챗의 인기 급상승: 인스턴스 메시지 앱인 스냅챗은 10대들의 마음을 빼앗았으며 그 이유는 간단하다. 메시지 또는 사진에 간단한 캡션(Caption)을 첨부하고 타이머만 설정하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 메시지는 사라진다. 쉽고 간단하면서도 개인적이라는 부분이 마음에 든다. 스냅챗은 지난 해부터 팬층을 확대하기 시작했지만 무시할 수 없는 수준으로 성장했다. 해당 앱은 페이스북이 제시한 30억 달러 규모의 인수 제안을 거절했다. 사실 스캔들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서비스 치고는 후한 가격이라 할 수 있다.

실패
페이스북은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있다 : 페이스북은 단순히 소셜 네트워킹 부문에서 가장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는 이유 때문에 침체를 겪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한 해를 보냈다. 하지만 신선함을 유지하려는 노력 때문에 복합적인 결과가 나타났다. 결국 소문이 무성했던 뉴스 피드 개편을 제대로 이행하지도 못했지만, 간신히 몇 가지 변화를 위한 요소를 찾아냈다. 페이스북이 모바일 부문에 집중하면서 홈(Home)이 탄생했고 안드로이드 휴대폰의 최전방 선봉으로 나서게 되었다. 홈은 시각적으로 뛰어나기는 하지만 사용자들의 관심을 끄는데 실패하면서, 홈이 설치된 최초의 (그리고 유일한) 휴대폰인 HTC 퍼스트(First)를 다시금 상기시켰다. 홈은 머지 않아 바로 중단되었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이런 실수에 그다지 과념하지 않는 듯 하다. 수 백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면서 모든 주주들이 함박 웃음을 지었을 것이다.


페이스북은 올해 초 뉴스피드 개편을 예고했으나, 새로운 디자인은 결국 도입되지 않았다.

광고의 시작: 우리 소셜 네트워크 사용자들은 모두가 좋아하는 플랫폼이 제공하는 무임승차의 혜택을 수 년 동안 누려왔다. 페이스북? 무료. 트위터? 무료. 인스타그램은 여전히 무료이다. 바인도 분명 무료이다. 우리는 이런 네트워크에 우리의 가장 개인적인 정보라는 엄청난 보상을 제공하여 그들이 수익을 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얻는 것은? 광고이다. 모든 곳에 광고가 붙는다. 올 해, 주요 소셜 네트워크들은 수익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달, 페이스북은 인터넷의 재앙이라 불리는 자동 재생 비디오 광고를 도입했다. 인스타그램은 스트림(Stream)에 광고를 섞기 시작했다. 홍보성 게시물과 스폰서 등이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소셜 미디어의 모습이다. 광고가 모든 것을 망친다면 2013년을 종말의 시작으로 볼 수 있다.

패스(Path)의 프라이버시: 한 때는 페이스북보다 더욱 개인적인 대안적 서비스로 알려져 있던 패스가 기반을 잡기 위해 고군 분투했다. 2010년에 사진 공유 앱으로 시작된 것이 라인(Line) 스타일의 메시지 전송 서비스로 발전하면서 풍부한 스티커 팩도 제공하게 되었다. 패스는 친밀감을 유지하기 위해 친구 목록을 150명으로 제한했지만, 올 해 스팸성 사용자들의 주소록 연락처가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이 사건으로 인해 페이스북은 패스가 자체 사용자의 친구 목록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차단했다. 패스는 포기하지 않고 지난 9월, 무제한 스티커 팩과 광고 제거 서비스를 연 15달러에 이용하고 싶어하는 사용자들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런 노력이 성공했는지 여부는 노 코멘트.

데이트 앱의 출현: 2013년에는 인간이 짝짓기 상대를 만나는 방식이 크게 바뀌었다. 정해진 장소 안에서 가장 매력적인 사람을 찾도록 개발된 훅업(Hookup) 앱들은 싱글들의 스마트폰을 위한 필수 앱이 되었다. 이런 재미와 게임은 우리가 하나의 종으로써 인터페이스 없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문명의 미래는 위험에 직면하고 있으며 우리는 틴더(Tinder)를 비난할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앱을 통해 제공되는 사진만이 로맨스를 망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여자들이 만나본 남자를 세세하게 리뷰하는 룰루(Lulu) 같은 서비스를 잊을 수 없다. 사람은 식당이 아니다. 이런 일은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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