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30

“애자일, 데브옵스 넘어 ‘앱옵스’ 등장” … 컴퓨웨어, ‘2014년 5대 IT 전망’ 발표

편집부 | ITWorld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 업체인 컴퓨웨어(대표 서진호)가 30일 ‘2014년 5대 IT 기술 전망’을 발표했다. 앱옵스(AppOps)의 등장, 모바일 앱의 대중화, 실질적인 빅데이터 활용 방법 모색, 오래된 관리 모델의 영향력 약화, 차세대 APM 부상 등이다. 올해의 IT 화두였던 애플리케이션과 모바일, 빅데이터 등이 계속 주목받으면서 내년에는 더 구체적으로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1.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법론, 앱옵스(AppOps)의 등장
디지털 비즈니스 시장이 커지면서 IT가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가운데, IT 부서와 경영 부서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혁신의 속도를 높이는 앱옵스(AppOps) 방법론이 부상할 것이다.

앱옵스는 개발 부서와 운영 부서,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관리자들 간에 열린 협업과 의사소통을 지향하는 방법론으로 애플리케이션의 시장 출시 속도를 높여,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구축 주기를 앞당길 수 있다. 개발 과정의 유연성을 높인 애자일 개발 방법론(Agile)과 개발과 운영 업무를 통합한 ‘데브옵스(Devops)’를 넘어 ‘지속적인 구축(Continuous Deployment)’ 단계에 진입하는 것이다.

2.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대중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출시 규모와 사용자 면에서도 유례없는 증가 추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기업의 주요 IT 프로세스와 비즈니스 혁신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모바일 앱과 웹 등 각각의 접촉 채널이 ‘전체(omni) 채널’로 통합돼 애플리케이션 개발, 모니터링, 관리를 지원하게 될 것이다. 이에 따라 사용자 경험과 사용자 행동, 채널 간 분석이 가능해져 차별화된 맞춤 고객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3. 빅데이터, 관심을 넘어 실질적인 활용법 모색
빅데이터는 대표적인 기술로 떠오르기 보다는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재평가를 받게 될 것이다. 2014년은 기업들이 유연하고 빠르게 확장되는 기업 IT 인프라 환경에 빅데이터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적용할 것인지 모색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하둡(Hadoop)이나 NoSQL을 활용해 빅데이터를 처음 도입하는 기업들은 개발부터 배포에 이르는 전체 과정을 간소화하기 위한 방법론과 툴을 모색할 것이다.

4. ITTL, ITSM 등 오래된 관리 모델 영향력 약화
대표적인 관리 모델인 IT 서비스 관리(ITSM)과 방법론인 ITIL(IT Infrastructure Library)은 지난 20여 년간 IT 관리자들의 지침이었다. 그러나 애플리케이션이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이 확산되는 등 IT 인프라가 더 복잡해지면서 ITIL과 ITSM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낮아지게 됐다. 변화를 주도하는 기업들은 생존 전략의 하나로 IT 인프라 혁신에 나서고 있으며, 이에 따라 IT 부서는 비즈니스 혁신을 돕기 위해 실시간 성능 관리가 가능한 차세대 APM 시스템으로 눈을 돌리게 될 것이다.

5. 능동적인 관리 지원하는 차세대 APM 부상
최신 성능 측정 기술을 적용해 복잡한 애플리케이션 운영환경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세대 APM은 기업 비즈니스 혁신의 속도를 높이고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애플리케이션 운영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문제 발생 후 경보를 제공하는 기존의 APM 솔루션과는 달리, 차세대 APM은 애플리케이션의 운영과 테스트, 개발 환경 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능동적으로 성능 관리를 지원한다. editor@itworld.co.kr 


2013.12.30

“애자일, 데브옵스 넘어 ‘앱옵스’ 등장” … 컴퓨웨어, ‘2014년 5대 IT 전망’ 발표

편집부 | ITWorld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 업체인 컴퓨웨어(대표 서진호)가 30일 ‘2014년 5대 IT 기술 전망’을 발표했다. 앱옵스(AppOps)의 등장, 모바일 앱의 대중화, 실질적인 빅데이터 활용 방법 모색, 오래된 관리 모델의 영향력 약화, 차세대 APM 부상 등이다. 올해의 IT 화두였던 애플리케이션과 모바일, 빅데이터 등이 계속 주목받으면서 내년에는 더 구체적으로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1.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법론, 앱옵스(AppOps)의 등장
디지털 비즈니스 시장이 커지면서 IT가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가운데, IT 부서와 경영 부서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혁신의 속도를 높이는 앱옵스(AppOps) 방법론이 부상할 것이다.

앱옵스는 개발 부서와 운영 부서,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관리자들 간에 열린 협업과 의사소통을 지향하는 방법론으로 애플리케이션의 시장 출시 속도를 높여,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구축 주기를 앞당길 수 있다. 개발 과정의 유연성을 높인 애자일 개발 방법론(Agile)과 개발과 운영 업무를 통합한 ‘데브옵스(Devops)’를 넘어 ‘지속적인 구축(Continuous Deployment)’ 단계에 진입하는 것이다.

2.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대중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출시 규모와 사용자 면에서도 유례없는 증가 추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기업의 주요 IT 프로세스와 비즈니스 혁신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모바일 앱과 웹 등 각각의 접촉 채널이 ‘전체(omni) 채널’로 통합돼 애플리케이션 개발, 모니터링, 관리를 지원하게 될 것이다. 이에 따라 사용자 경험과 사용자 행동, 채널 간 분석이 가능해져 차별화된 맞춤 고객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3. 빅데이터, 관심을 넘어 실질적인 활용법 모색
빅데이터는 대표적인 기술로 떠오르기 보다는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재평가를 받게 될 것이다. 2014년은 기업들이 유연하고 빠르게 확장되는 기업 IT 인프라 환경에 빅데이터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적용할 것인지 모색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하둡(Hadoop)이나 NoSQL을 활용해 빅데이터를 처음 도입하는 기업들은 개발부터 배포에 이르는 전체 과정을 간소화하기 위한 방법론과 툴을 모색할 것이다.

4. ITTL, ITSM 등 오래된 관리 모델 영향력 약화
대표적인 관리 모델인 IT 서비스 관리(ITSM)과 방법론인 ITIL(IT Infrastructure Library)은 지난 20여 년간 IT 관리자들의 지침이었다. 그러나 애플리케이션이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이 확산되는 등 IT 인프라가 더 복잡해지면서 ITIL과 ITSM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낮아지게 됐다. 변화를 주도하는 기업들은 생존 전략의 하나로 IT 인프라 혁신에 나서고 있으며, 이에 따라 IT 부서는 비즈니스 혁신을 돕기 위해 실시간 성능 관리가 가능한 차세대 APM 시스템으로 눈을 돌리게 될 것이다.

5. 능동적인 관리 지원하는 차세대 APM 부상
최신 성능 측정 기술을 적용해 복잡한 애플리케이션 운영환경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세대 APM은 기업 비즈니스 혁신의 속도를 높이고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애플리케이션 운영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문제 발생 후 경보를 제공하는 기존의 APM 솔루션과는 달리, 차세대 APM은 애플리케이션의 운영과 테스트, 개발 환경 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능동적으로 성능 관리를 지원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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