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25

안드로이드 태블릿 앱 찾기 쉬워졌다 … 구글 플레이, 태블릿 앱 메뉴 신설

Florence Ion | TechHive
구글은 모든 것을 쓰기 쉽고 편리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하지만 적어도 태블릿의 와이드 화면에 최적화된 앱을 찾는 기능은 여기에 해당하지 않았다. 태블릿을 지원하는 첫 안드로이드가 출시된 2011년 이후 대화면을 겨냥해 만든 앱을 사용자가 별도로 찾는 방법은 사실상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일부 사용자들은 다운로드해 설치한 이후에야 휴대폰용 앱이라는 것을 알고 절망하기 일쑤였다.

다행히 구글은 이러한 지적을 받아들여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태블릿 최적화 앱을 별도로 분리해 보여주도록 개선했다. 이제 태블릿 기기로 앱을 보면 대화면에 적합한 앱을 별도로 볼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이제는 태블릿으로 구글 플레이에 접속해 태블릿용이 아닌 앱을 보면 앱 메인 페이지 상단에 ‘경고’ 의미의 검은색 바가 나타난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최상단 카테고리에서 모든 앱을 보거나 혹은 태블릿용 앱만 별도로 볼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다.


휴대폰에만 최적화된 앱은 왼쪽처럼 태블릿용이 아니라는 경고 메시지가 상단에 검은색 바로 나타난다.

이 밖에도 구글은 개발자들에게 자신의 태블릿에 최적화하도록 강력하게 권장하고 있다. 이것이 신형 넥서스 10 같은 더 많은 태블릿을 출시할 것이라는 신호인지 혹은 단순히 사용성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지는 아직 분명치 않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다운로드할 앱이 태블릿을 지원하는지는 명확히 알 수 있게 된 만으로도 기존 태블릿 사용자들은 크게 반길 것이다. editor@itworld.co.kr 


2013.11.25

안드로이드 태블릿 앱 찾기 쉬워졌다 … 구글 플레이, 태블릿 앱 메뉴 신설

Florence Ion | TechHive
구글은 모든 것을 쓰기 쉽고 편리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하지만 적어도 태블릿의 와이드 화면에 최적화된 앱을 찾는 기능은 여기에 해당하지 않았다. 태블릿을 지원하는 첫 안드로이드가 출시된 2011년 이후 대화면을 겨냥해 만든 앱을 사용자가 별도로 찾는 방법은 사실상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일부 사용자들은 다운로드해 설치한 이후에야 휴대폰용 앱이라는 것을 알고 절망하기 일쑤였다.

다행히 구글은 이러한 지적을 받아들여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태블릿 최적화 앱을 별도로 분리해 보여주도록 개선했다. 이제 태블릿 기기로 앱을 보면 대화면에 적합한 앱을 별도로 볼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이제는 태블릿으로 구글 플레이에 접속해 태블릿용이 아닌 앱을 보면 앱 메인 페이지 상단에 ‘경고’ 의미의 검은색 바가 나타난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최상단 카테고리에서 모든 앱을 보거나 혹은 태블릿용 앱만 별도로 볼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다.


휴대폰에만 최적화된 앱은 왼쪽처럼 태블릿용이 아니라는 경고 메시지가 상단에 검은색 바로 나타난다.

이 밖에도 구글은 개발자들에게 자신의 태블릿에 최적화하도록 강력하게 권장하고 있다. 이것이 신형 넥서스 10 같은 더 많은 태블릿을 출시할 것이라는 신호인지 혹은 단순히 사용성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지는 아직 분명치 않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다운로드할 앱이 태블릿을 지원하는지는 명확히 알 수 있게 된 만으로도 기존 태블릿 사용자들은 크게 반길 것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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