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07

인텔, ‘IOT 솔루션 그룹’ 신설 … 웨어러블, 사물인터넷 시장 ‘정조준'

Agam Shah | IDG News Service
인텔이 ‘IOT 솔루션 그룹’이라는 새로운 조직을 신설했다. 소형 전자기기와 웨어러블 기술, DIY 시장에 대한 공략을 본격화하는 의미라는 분석이다.

IOT 솔루션 그룹은 앞으로 저전력 ‘쿽’(Quark) 프로세서 같은 칩 분야를 전문적으로 맡게 된다. 쿽은 얼마 전 인텔이 발표한 신형 칩으로, 웨어러블 기기나 DIY 시장을 겨냥한 주변기기, 소형 컴퓨터에 사용될 예정이다. 쿽은 인텔 갈릴레오(Galileo) PC를 통해 알려졌다. 갈릴레오는 로봇부터 의료 모니터 기기, 홈 미디어 서버, PC까지 다양한 기기를 만드는 직접 사용자를 위해 개발됐다.

또한, IOT 솔루션 그룹은 서버 어플라이언스나 자동판매기, ATM, 휴대용 의료기기, 에너지 모니터나 자동차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같은 제품용 저전력 아톰(Atom) 칩 관련 사업도 맡을 예정이다.

웨어러블 기술과 소형 전자기기, 센서가 확산하면서 임베디드 칩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ARM 역시 무수히 많은 데이터 수집 기기로 구성된 이른바 ‘사물인터넷’ 시장을 겨냥한 신형 칩을 발표했다. 인텔 역시 이전에도 웨어러블 시장의 가능성을 조사하기 위한 ‘뉴 디바이스 그룹’을 신설하기도 했다.

인텔 대변인인 크리스털 템플은 “인텔리전트 시스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서비스 그리고 플랫폼 요소를 한 부서에서 다루면 고객들에게 더 좋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OT 솔루션 그룹은 인텔 수익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DSCG(Datacenter and Connected Systems Group)와 소프트웨어 앤 서비스 그룹의 일부 제품 판매도 맡는다. IOT 솔루션 그룹의 수장은 부사장인 더그 데이비스가 임명됐다. 데이비스는 인텔의 임베디드 칩 부문을 이끈 경력이 있다. 또한, 이 그룹은 CEO인 브라이언 크르자니크와 사장인 르네 제임스에게 직접 보고를 하게 된다고 인텔 측은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2013.11.07

인텔, ‘IOT 솔루션 그룹’ 신설 … 웨어러블, 사물인터넷 시장 ‘정조준'

Agam Shah | IDG News Service
인텔이 ‘IOT 솔루션 그룹’이라는 새로운 조직을 신설했다. 소형 전자기기와 웨어러블 기술, DIY 시장에 대한 공략을 본격화하는 의미라는 분석이다.

IOT 솔루션 그룹은 앞으로 저전력 ‘쿽’(Quark) 프로세서 같은 칩 분야를 전문적으로 맡게 된다. 쿽은 얼마 전 인텔이 발표한 신형 칩으로, 웨어러블 기기나 DIY 시장을 겨냥한 주변기기, 소형 컴퓨터에 사용될 예정이다. 쿽은 인텔 갈릴레오(Galileo) PC를 통해 알려졌다. 갈릴레오는 로봇부터 의료 모니터 기기, 홈 미디어 서버, PC까지 다양한 기기를 만드는 직접 사용자를 위해 개발됐다.

또한, IOT 솔루션 그룹은 서버 어플라이언스나 자동판매기, ATM, 휴대용 의료기기, 에너지 모니터나 자동차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같은 제품용 저전력 아톰(Atom) 칩 관련 사업도 맡을 예정이다.

웨어러블 기술과 소형 전자기기, 센서가 확산하면서 임베디드 칩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ARM 역시 무수히 많은 데이터 수집 기기로 구성된 이른바 ‘사물인터넷’ 시장을 겨냥한 신형 칩을 발표했다. 인텔 역시 이전에도 웨어러블 시장의 가능성을 조사하기 위한 ‘뉴 디바이스 그룹’을 신설하기도 했다.

인텔 대변인인 크리스털 템플은 “인텔리전트 시스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서비스 그리고 플랫폼 요소를 한 부서에서 다루면 고객들에게 더 좋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OT 솔루션 그룹은 인텔 수익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DSCG(Datacenter and Connected Systems Group)와 소프트웨어 앤 서비스 그룹의 일부 제품 판매도 맡는다. IOT 솔루션 그룹의 수장은 부사장인 더그 데이비스가 임명됐다. 데이비스는 인텔의 임베디드 칩 부문을 이끈 경력이 있다. 또한, 이 그룹은 CEO인 브라이언 크르자니크와 사장인 르네 제임스에게 직접 보고를 하게 된다고 인텔 측은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