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06

과대 광고된 최신 기술 12가지...빅데이터, QR 코드, 시리, 3D 프린팅 등

Jennifer Lonoff Schiff | CIO
소니 베타맥스, 애플 뉴턴, 푸쉬 기술, 웹 TV, 전기 자동차 등.
이런 것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모두 대대적으로 프로모션된 기술들이지만 이에 부응하지 못했다. 이것뿐만이 아니다.

오늘날의 '차세대 관심거리'라는 칭호가 붙은 기술들이 너무 자주 등장하며, 시작조차 못하거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채 사라지고 만다. 미래 기술이 과대 광고되는 것도 일종의 트랜드다.

그래서 어떤 최근 기술들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실패했는가? CIO은 IT 전문가, 마케팅 전문가 그리고 사업가들에게 질문했다. 최근 몇 년간 가장 과대 광고된 12가지 기술들은 다음과 같다.

1. 빅데이터
빅데이터는 두 가지 방향으로 과대 광고되고 있다.
스크라이브 소프트웨어(Scribe Software)의 제품 관리 부사장인 베티시 빌혼은 "먼저 모든 고객 정보를 통합해 전체적인 시각을 만드려고 하는 계획을 가진 기업들이 만든 것이다."

빌혼은 "데이터의 과잉은 결국 기업들을 산만하게 한다. 기업들은 포괄적이고 활용가능한 고객 데이터를 요구하지만, 중요한 정보는 모두 가려진 너무 세부적인 데이터로부터 정보를 얻으려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로 데이터와 연관된 모든 것을 빅데이터를 사용해서 설명한다. 누구에게 묻는 지에 따라 빅데이터는 하둡과 같은 기술적인 기반 기술일 수도, 비정형 데이터 혹은 두 개 이상의 소스로부터의 데이터 통합 등이 될 수 있다. 모든 것을 클라우드라고 부르는 것과 같이 표준 정의가 없는 빅데이터는 아무 의미없다.

글로벌 테크니컬 솔루션스 그룹의 부사장인 프랭크 팔러모는 "빅데이터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가 있기는 하지만, 구현 정도에서 아직 광고된 것 만큼 활성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팔러모는 "빅데이터에 대한 고객의 이해는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빅데이터 개념의 안정기에 들어가기 전에는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가트너에 따르면, 빅데이터는 과장된 기대치의 꼭대기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그 기술이 안정되거나 관심 주기에서 생산성이 증명되는 시점에서만 도입을 고려할 것이다.

2. QR코드
QR코드를 모르는 사람과 QR코드를 스캔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은 QR코드에 대해 거론한다. 전자상거래 컨설턴트인 론룰은 "만약 종이로 인쇄된 판매 정보를 이용해 온라인을 통해 구입하려고 할때 QR코드는 상당히 편리하다. 하지만 쿠폰 대용으로 이용되는 것은 잘못 짚었다"고 말했다.

정부 경매 정보 포털인 거버먼트옥션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이안 에론비치는 "QR 코드의 문제점은 대부분의 사람이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 지조차 모르기 때문에 많은 사용자가 없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많은 기업이 QR 코드를 광고나 마케팅 캠페인에 사용하고 있지만, 소셜미디어나 이메일 마케팅과 같이 전통적인 방법만큼 효과는 없다"고.

3. 3D 프린팅
3D 프린팅 제조업체의 설명을 들으면 3D 프린팅은 거의 모든 요구사항에 대해 유용한 도구인 것처럼 들린다.

넷케이블스플러스(NetCablesPlus) CEO 로드리구즈 주니어는 "하지만 사용자에게 전해 들은 현실은 막혀버린 프린터 노즐, 고르지 못한 프린팅, 소프트웨어 버그 그리고 극단적으로 느린 데이터 파일 생성을 포함해 컨셉을 완성품으로 만드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솔루션 통합업체 키카타(Kikata) CEO 토드 에머슨은 "3D 프린팅이 세상을 바꿀 것이라는 뉴스를 많이 봐왔다. 그리고 아마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에머슨은 "학교와 기업은 3D 프린터를 요구하고 있으며, 일반 소비자용 3D 프린터가 시장에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3D 모델을 만드는 장비들은 사실 여전히 비교적 복잡하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3D 프린터는 이미 사용되지 않고 있다. 또다른 과대 광고된 기술인 립(Leap)을 사용해 어린이나 기술적인 지식이 부족한 사용자도 3D 모델을 만들기 위한 3D 랜더링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지만, 그런 일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4. 게이미피케이션
게이미피케이션은 현재 너무 과장됐다.
모바일 비즈니스 앱 업체인 프라블레미오(Problemio)의 창업자 알렉스 게나디니크는 "게이미피케이션은 제품에 가치를 부여하지 않고 오히려 사용성을 떨어뜨리고 있다."

5. 지문인식
지문 스캐너는 여전히 아이폰 도난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사이버 보안업체인 에이치비게리(HBGary)의 매튜 스탠다트는 "지문 스캐너로 어느 정도는 도난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도둑들이 훔치기 전이나 훔치는 동안에 인증 절차를 확인해보기 위해 멈출 것인가"라고 되물었다.

"만약 저장된 데이터가 암호화되어 있지 않다면 도둑은 여전히 데이터에 접근이 가능할 것이다."



2013.11.06

과대 광고된 최신 기술 12가지...빅데이터, QR 코드, 시리, 3D 프린팅 등

Jennifer Lonoff Schiff | CIO
소니 베타맥스, 애플 뉴턴, 푸쉬 기술, 웹 TV, 전기 자동차 등.
이런 것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모두 대대적으로 프로모션된 기술들이지만 이에 부응하지 못했다. 이것뿐만이 아니다.

오늘날의 '차세대 관심거리'라는 칭호가 붙은 기술들이 너무 자주 등장하며, 시작조차 못하거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채 사라지고 만다. 미래 기술이 과대 광고되는 것도 일종의 트랜드다.

그래서 어떤 최근 기술들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실패했는가? CIO은 IT 전문가, 마케팅 전문가 그리고 사업가들에게 질문했다. 최근 몇 년간 가장 과대 광고된 12가지 기술들은 다음과 같다.

1. 빅데이터
빅데이터는 두 가지 방향으로 과대 광고되고 있다.
스크라이브 소프트웨어(Scribe Software)의 제품 관리 부사장인 베티시 빌혼은 "먼저 모든 고객 정보를 통합해 전체적인 시각을 만드려고 하는 계획을 가진 기업들이 만든 것이다."

빌혼은 "데이터의 과잉은 결국 기업들을 산만하게 한다. 기업들은 포괄적이고 활용가능한 고객 데이터를 요구하지만, 중요한 정보는 모두 가려진 너무 세부적인 데이터로부터 정보를 얻으려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로 데이터와 연관된 모든 것을 빅데이터를 사용해서 설명한다. 누구에게 묻는 지에 따라 빅데이터는 하둡과 같은 기술적인 기반 기술일 수도, 비정형 데이터 혹은 두 개 이상의 소스로부터의 데이터 통합 등이 될 수 있다. 모든 것을 클라우드라고 부르는 것과 같이 표준 정의가 없는 빅데이터는 아무 의미없다.

글로벌 테크니컬 솔루션스 그룹의 부사장인 프랭크 팔러모는 "빅데이터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가 있기는 하지만, 구현 정도에서 아직 광고된 것 만큼 활성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팔러모는 "빅데이터에 대한 고객의 이해는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빅데이터 개념의 안정기에 들어가기 전에는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가트너에 따르면, 빅데이터는 과장된 기대치의 꼭대기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그 기술이 안정되거나 관심 주기에서 생산성이 증명되는 시점에서만 도입을 고려할 것이다.

2. QR코드
QR코드를 모르는 사람과 QR코드를 스캔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은 QR코드에 대해 거론한다. 전자상거래 컨설턴트인 론룰은 "만약 종이로 인쇄된 판매 정보를 이용해 온라인을 통해 구입하려고 할때 QR코드는 상당히 편리하다. 하지만 쿠폰 대용으로 이용되는 것은 잘못 짚었다"고 말했다.

정부 경매 정보 포털인 거버먼트옥션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이안 에론비치는 "QR 코드의 문제점은 대부분의 사람이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 지조차 모르기 때문에 많은 사용자가 없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많은 기업이 QR 코드를 광고나 마케팅 캠페인에 사용하고 있지만, 소셜미디어나 이메일 마케팅과 같이 전통적인 방법만큼 효과는 없다"고.

3. 3D 프린팅
3D 프린팅 제조업체의 설명을 들으면 3D 프린팅은 거의 모든 요구사항에 대해 유용한 도구인 것처럼 들린다.

넷케이블스플러스(NetCablesPlus) CEO 로드리구즈 주니어는 "하지만 사용자에게 전해 들은 현실은 막혀버린 프린터 노즐, 고르지 못한 프린팅, 소프트웨어 버그 그리고 극단적으로 느린 데이터 파일 생성을 포함해 컨셉을 완성품으로 만드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솔루션 통합업체 키카타(Kikata) CEO 토드 에머슨은 "3D 프린팅이 세상을 바꿀 것이라는 뉴스를 많이 봐왔다. 그리고 아마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에머슨은 "학교와 기업은 3D 프린터를 요구하고 있으며, 일반 소비자용 3D 프린터가 시장에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3D 모델을 만드는 장비들은 사실 여전히 비교적 복잡하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3D 프린터는 이미 사용되지 않고 있다. 또다른 과대 광고된 기술인 립(Leap)을 사용해 어린이나 기술적인 지식이 부족한 사용자도 3D 모델을 만들기 위한 3D 랜더링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지만, 그런 일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4. 게이미피케이션
게이미피케이션은 현재 너무 과장됐다.
모바일 비즈니스 앱 업체인 프라블레미오(Problemio)의 창업자 알렉스 게나디니크는 "게이미피케이션은 제품에 가치를 부여하지 않고 오히려 사용성을 떨어뜨리고 있다."

5. 지문인식
지문 스캐너는 여전히 아이폰 도난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사이버 보안업체인 에이치비게리(HBGary)의 매튜 스탠다트는 "지문 스캐너로 어느 정도는 도난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도둑들이 훔치기 전이나 훔치는 동안에 인증 절차를 확인해보기 위해 멈출 것인가"라고 되물었다.

"만약 저장된 데이터가 암호화되어 있지 않다면 도둑은 여전히 데이터에 접근이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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