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29

구글 글래스 기능 개선된다 … 기존 구매자는 무료 교환 가능

Hayden Dingman | TechHive
구글 글래스에 대해 말을 아끼던 구글이 오랜만에 새로운 소식을 발표했다. 28일 구글은 구글 글래스 체험 프로그램인 '구글 익스플로러’에 두 가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 글래스의 기능을 강화하고 체험 프로그램 대상을 확대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구글 글래스는 아직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니다. 이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회사의 ‘초대장’이 필요하다. 그러나 구글은 사용자를 크게 늘릴 계획이다. 기존 글래스 사용자들에게 초대장 3장을 지급해 지인들이 구글 글래스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구글의 관련 웹사이트에는 “멋진 익스플로러 선발 작업을 여러분에게 맡기려고 한다”며 “초대장을 받으면 온라인으로 구글 글래스를 구매할 수 있고 집이나 사무실 심지어 오두막, 이글루에서도 받아볼 수 있다”는 설명이 실려 있다.

새로 구글 글래스를 구매하는 사람들은 개선된 구글 글래스 신제품을 받게 된다. 지난 2월 익스플로러 프로그램이 발표된 이후 첫 개선이다.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모든 기능 개선은 소프트웨어 측면에 집중돼 있다. 지난 7월에 추가된 웹 브라우저에 ‘뒤로가기’ 기능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구글은 “이번 하드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카메라 기능을 개선하고 모노 이어버드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초기 구글 글래스를 1,500달러(약 159만 원)에 구매한 얼리 어답터들에게도 혜택이 마련돼 있다. 구글은 “(초기 구글 글래스 사용자들의) 다양한 사용 후기와 놀라운 개선 제안에 대해 감사한다”며 “올 연말에 모든 익스플로러는 기존의 글래스를 신형 제품으로 무료 교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이전에 글래스를 구매한 사람들은 이 제품을 구글에 등록한 지 60일이 지났다면 모두 신제품으로 교환할 권리를 갖게 된다.

구글은 이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을 오는 11월 각 익스플로러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기존 제품을 그대로 사용하고 싶다면 그것도 가능하다. editor@idg.co.kr


2013.10.29

구글 글래스 기능 개선된다 … 기존 구매자는 무료 교환 가능

Hayden Dingman | TechHive
구글 글래스에 대해 말을 아끼던 구글이 오랜만에 새로운 소식을 발표했다. 28일 구글은 구글 글래스 체험 프로그램인 '구글 익스플로러’에 두 가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 글래스의 기능을 강화하고 체험 프로그램 대상을 확대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구글 글래스는 아직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니다. 이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회사의 ‘초대장’이 필요하다. 그러나 구글은 사용자를 크게 늘릴 계획이다. 기존 글래스 사용자들에게 초대장 3장을 지급해 지인들이 구글 글래스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구글의 관련 웹사이트에는 “멋진 익스플로러 선발 작업을 여러분에게 맡기려고 한다”며 “초대장을 받으면 온라인으로 구글 글래스를 구매할 수 있고 집이나 사무실 심지어 오두막, 이글루에서도 받아볼 수 있다”는 설명이 실려 있다.

새로 구글 글래스를 구매하는 사람들은 개선된 구글 글래스 신제품을 받게 된다. 지난 2월 익스플로러 프로그램이 발표된 이후 첫 개선이다.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모든 기능 개선은 소프트웨어 측면에 집중돼 있다. 지난 7월에 추가된 웹 브라우저에 ‘뒤로가기’ 기능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구글은 “이번 하드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카메라 기능을 개선하고 모노 이어버드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초기 구글 글래스를 1,500달러(약 159만 원)에 구매한 얼리 어답터들에게도 혜택이 마련돼 있다. 구글은 “(초기 구글 글래스 사용자들의) 다양한 사용 후기와 놀라운 개선 제안에 대해 감사한다”며 “올 연말에 모든 익스플로러는 기존의 글래스를 신형 제품으로 무료 교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이전에 글래스를 구매한 사람들은 이 제품을 구글에 등록한 지 60일이 지났다면 모두 신제품으로 교환할 권리를 갖게 된다.

구글은 이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을 오는 11월 각 익스플로러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기존 제품을 그대로 사용하고 싶다면 그것도 가능하다. editor@idg.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