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28

윈도우 8.1에서 없어진 기능 8.1가지

Brad Chacos | PCWorld

데스크톱 개선과 빙 스마트 검색은 접어두자. 윈도우 8.1의 가장 큰 장점은 아마도 상당수의 새로운 기능과 숨겨진 기능일 것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들 신선한 새 기능을 위해 공간을 비워야 했던 것으로 보인다. 기존 윈도우 8의 보조 기능 중 상당수가 없어진 것이다. 일부는 눈에 띄는 반면에 다른 것들은 그렇지 않지만, 결국 모두 윈도우 8.1에서는 삭제되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주요 기능을 살펴보자.

1. 메시지 앱

윈도우 8.1의 IM 기능은 라이브 타일이 적용된 시작 화면의 한 가운데 자리잡고 있던 핵심 앱 중 하나로, 이름도 ‘메시지’였다. 하지만 더 이상은 그렇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출시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이 윈도우 8 네이티브 앱을 스카이프로 대체했다.

대체물이 워낙 뛰어나기 때문에 손해라고 보기는 어렵다. 기존 메시지 앱은 꽤나 심심했으며 스카이프의 핵심 기능과 중복되는 부분이 많았다. 한편, 스카이프의 통신 서비스는 엑스박스 원(Xbox One)과 아웃룩닷컴에도 적용되고 있다(윈도우 폰은 제외). 한 가지 실망스러운 점이 있다. 기존 메시지 앱은 페이스북 채팅을 지원했지만 스카이프는 그렇지 않다는 것.

2. 윈도우 체험 지수(Windows Experience Index, WEI)


윈도우 비스타 이후로 윈도우는 내 컴퓨터의 속성에서 "윈도우 체험 지수" 점수를 제공해 왔다. WEI 점수는 PC의 성능을 나타내는 지표로, 고성능 PC일수록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하지만 WEI의 점수 기준은 명확하지 않았으며 받을 수 있는 최고점이 인위적으로 한정되어 있는 느낌마저 들었다(윈도우 7의 최고점은 7.9였던 반면에 비스타는 5.9였다.) 이유야 어찌되었든, WEI는 인기를 끌지 못했던 것으로 보이며, 윈도우 8.1에서는 자취를 감추었다.

3. 사진 앱의 페이스북과 플리커


아쉽게도 윈도우 8.1의 사진 앱은 더 이상 페이스북과 플리커 이미지 통합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우리는 사람들이 다른 서비스의 사진을 볼 수 있는 앱이 스토어에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이런 앱을 제공하고 싶었다"며, "지금은 이런 기능을 제공하는 앱들이 많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윈도우 8.1과 같은 날, 윈도우 스토어(Windows Store)를 통해 출시된 한 페이스북 앱은 윈도우 8의 사진 앱만큼 이미지 관리 및 공유 기능이 유연하지 못하다. 그리고 사진 앱에서 플리커가 갑자기 모습을 감추긴 했지만, 해당 서비스를 위한 공식 앱이 윈도우 스토어에 아직까지 등장하지 않고 있다.

4. 라이브러리(Library)
윈도우 8.1에서는 문서, 음악, 사진, 비디오 라이브러리가 기본적으로 표시되지 않지만,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활성화 방법은 쉬운데, 탐색기의 보기 메뉴에서 제일 왼쪽의 탐색창을 누르면 나타난다.



하지만 일부 웹사이트는 윈도우 8.1의 라이브러리에서 공용(Public) 폴더들이 삭제되었다고 전하기도 한다. 실제로 사용자 경험이 다소 중구난방이었다. 필자가 윈도우 8에서 업그레이드 한 뒤에는 윈도우 8.1 라이브러리에 공용 폴더들이 표시되었지만, 다른 PC월드(PCWorld) 편집자의 라이브러리에는 표시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실망하지 말자! 이런 방식으로 라이브러리를 재활성화한 후에 라이브러리를 마우스로 우 클릭하고 속성(Properties) > 추가(Add…)를 선택하여 추가적인 폴더를 생성할 수 있다.



2013.10.28

윈도우 8.1에서 없어진 기능 8.1가지

Brad Chacos | PCWorld

데스크톱 개선과 빙 스마트 검색은 접어두자. 윈도우 8.1의 가장 큰 장점은 아마도 상당수의 새로운 기능과 숨겨진 기능일 것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들 신선한 새 기능을 위해 공간을 비워야 했던 것으로 보인다. 기존 윈도우 8의 보조 기능 중 상당수가 없어진 것이다. 일부는 눈에 띄는 반면에 다른 것들은 그렇지 않지만, 결국 모두 윈도우 8.1에서는 삭제되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주요 기능을 살펴보자.

1. 메시지 앱

윈도우 8.1의 IM 기능은 라이브 타일이 적용된 시작 화면의 한 가운데 자리잡고 있던 핵심 앱 중 하나로, 이름도 ‘메시지’였다. 하지만 더 이상은 그렇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출시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이 윈도우 8 네이티브 앱을 스카이프로 대체했다.

대체물이 워낙 뛰어나기 때문에 손해라고 보기는 어렵다. 기존 메시지 앱은 꽤나 심심했으며 스카이프의 핵심 기능과 중복되는 부분이 많았다. 한편, 스카이프의 통신 서비스는 엑스박스 원(Xbox One)과 아웃룩닷컴에도 적용되고 있다(윈도우 폰은 제외). 한 가지 실망스러운 점이 있다. 기존 메시지 앱은 페이스북 채팅을 지원했지만 스카이프는 그렇지 않다는 것.

2. 윈도우 체험 지수(Windows Experience Index, WEI)


윈도우 비스타 이후로 윈도우는 내 컴퓨터의 속성에서 "윈도우 체험 지수" 점수를 제공해 왔다. WEI 점수는 PC의 성능을 나타내는 지표로, 고성능 PC일수록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하지만 WEI의 점수 기준은 명확하지 않았으며 받을 수 있는 최고점이 인위적으로 한정되어 있는 느낌마저 들었다(윈도우 7의 최고점은 7.9였던 반면에 비스타는 5.9였다.) 이유야 어찌되었든, WEI는 인기를 끌지 못했던 것으로 보이며, 윈도우 8.1에서는 자취를 감추었다.

3. 사진 앱의 페이스북과 플리커


아쉽게도 윈도우 8.1의 사진 앱은 더 이상 페이스북과 플리커 이미지 통합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우리는 사람들이 다른 서비스의 사진을 볼 수 있는 앱이 스토어에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이런 앱을 제공하고 싶었다"며, "지금은 이런 기능을 제공하는 앱들이 많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윈도우 8.1과 같은 날, 윈도우 스토어(Windows Store)를 통해 출시된 한 페이스북 앱은 윈도우 8의 사진 앱만큼 이미지 관리 및 공유 기능이 유연하지 못하다. 그리고 사진 앱에서 플리커가 갑자기 모습을 감추긴 했지만, 해당 서비스를 위한 공식 앱이 윈도우 스토어에 아직까지 등장하지 않고 있다.

4. 라이브러리(Library)
윈도우 8.1에서는 문서, 음악, 사진, 비디오 라이브러리가 기본적으로 표시되지 않지만,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활성화 방법은 쉬운데, 탐색기의 보기 메뉴에서 제일 왼쪽의 탐색창을 누르면 나타난다.



하지만 일부 웹사이트는 윈도우 8.1의 라이브러리에서 공용(Public) 폴더들이 삭제되었다고 전하기도 한다. 실제로 사용자 경험이 다소 중구난방이었다. 필자가 윈도우 8에서 업그레이드 한 뒤에는 윈도우 8.1 라이브러리에 공용 폴더들이 표시되었지만, 다른 PC월드(PCWorld) 편집자의 라이브러리에는 표시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실망하지 말자! 이런 방식으로 라이브러리를 재활성화한 후에 라이브러리를 마우스로 우 클릭하고 속성(Properties) > 추가(Add…)를 선택하여 추가적인 폴더를 생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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