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07

가트너, 2013년 전세계 3D 프린터 출하량 49% 증가 전망

편집부 | ITWorld
가트너는 소비자 및 기업용 3D 프린터 시장 전망에 따르면, 2013년 10만 달러 미만의 3D 프린터(3DP)의 전세계 출하량이 49% 늘어나 총 5만6507대에 이를 전망이라고 밝혔다. 3DP 기술 전반에서 질과 성능의 혁신이 급속히 이뤄지면서, 기업 및 소비자의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2014년에는 출하량이 더욱 늘어 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총 9만8065대에 이르고, 2015년에는 출하 대수가 거의 그 두 배로 늘어나 108만3496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고.

피트 바실리에르, 가트너 리서치 이사는 "3D 프린터 시장이 변곡점에 도달했다”며, "아직 초창기이고 기술 현실이 기대에 못미치고 있지만, 개발 속도의 증가와 구매자 관심의 확대로 인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공급업체 모두 양질의 결과물을 일관되게 보장하는 툴과 소재 제공에 고심중”이라고 말했다.

2013년 최종 사용자의 3D 프린터 총 지출은 2012년 2억 8800만 달러에서 43% 늘어나 4억 1200만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2013년 기업 지출액은 총 3억 2500만 달러 이상이 될 것이며, 소비자 부문 지출은 약 87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2014년에는 지출 성장률이 62%로 늘어나 6억 6900만 달러에 이를 것이며, 그 중 기업 지출이 5억3600만 달러, 소비자 지출은 1억 3300만 달러를 차지할 전망이라고.

바실리에르 이사는 "제품이 급속도로 성숙하면서, 기업이 연구, 제품 개발, 제작 운영에서 3D 프린팅 잠재력을 활용하는 경우가 점차 늘어난다”며, "향후 18 개월 동안, 가격, 활용, 기능적인 매력이 증가하면서 소비자는 3D 프린터 기술에 대한 단순 호기심에서 나아가 구매를 합리화하는 단계로 발전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editor@itworld.co.kr


2013.10.07

가트너, 2013년 전세계 3D 프린터 출하량 49% 증가 전망

편집부 | ITWorld
가트너는 소비자 및 기업용 3D 프린터 시장 전망에 따르면, 2013년 10만 달러 미만의 3D 프린터(3DP)의 전세계 출하량이 49% 늘어나 총 5만6507대에 이를 전망이라고 밝혔다. 3DP 기술 전반에서 질과 성능의 혁신이 급속히 이뤄지면서, 기업 및 소비자의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2014년에는 출하량이 더욱 늘어 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총 9만8065대에 이르고, 2015년에는 출하 대수가 거의 그 두 배로 늘어나 108만3496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고.

피트 바실리에르, 가트너 리서치 이사는 "3D 프린터 시장이 변곡점에 도달했다”며, "아직 초창기이고 기술 현실이 기대에 못미치고 있지만, 개발 속도의 증가와 구매자 관심의 확대로 인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공급업체 모두 양질의 결과물을 일관되게 보장하는 툴과 소재 제공에 고심중”이라고 말했다.

2013년 최종 사용자의 3D 프린터 총 지출은 2012년 2억 8800만 달러에서 43% 늘어나 4억 1200만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2013년 기업 지출액은 총 3억 2500만 달러 이상이 될 것이며, 소비자 부문 지출은 약 87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2014년에는 지출 성장률이 62%로 늘어나 6억 6900만 달러에 이를 것이며, 그 중 기업 지출이 5억3600만 달러, 소비자 지출은 1억 3300만 달러를 차지할 전망이라고.

바실리에르 이사는 "제품이 급속도로 성숙하면서, 기업이 연구, 제품 개발, 제작 운영에서 3D 프린팅 잠재력을 활용하는 경우가 점차 늘어난다”며, "향후 18 개월 동안, 가격, 활용, 기능적인 매력이 증가하면서 소비자는 3D 프린터 기술에 대한 단순 호기심에서 나아가 구매를 합리화하는 단계로 발전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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