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2013.09.26

iOS7의 숨겨진 보물 같은 기능 7가지

Galen M Gruman | InfoWorld
필자는 iOS 7의 최고기능 7가지를 구체화했고,  새로운 관리 기능이 어떻게 비즈니스의 판도를 바꿀지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나 iOS 7에는 당신의 삶을 더 간편하게 만들어주는 눈에 잘 띄지않는 향상점들이 존재한다. 여기 그 7가지 숨겨진 보석들을 소개한다.

1. 다수의 컴퓨터에 백업하기
애플은 오랫동안 음악과 영화 산업의 미디어 콘텐츠를 아이튠즈를 통해 배급하기로 했을 때 맺은 약속을 확실히 지키기 위해 한대의 iOS 기기가 한대의 PC나 맥의 아이튠즈에만 묶여있도록 제한했다. 그러나 아이패드와 아이폰이 부속기기가 아닌 다수의 기기와 심지어 컴퓨터에 걸친 앱 동기화와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점점 단독 기기가 되어감에 따라 백업을 한대의 컴퓨터에만 제한하는 일이 점점 이상 해져버렸다. 아이클라우드 백업은 편리하고, 저작권 문제도 피할 수 있지만 모든 것을 백업하지는 않는다.

이제, 동일한 iOS 기기로 각각의 기기마다 아이튠즈에 동일한 애플 ID를 사용하는 한 다수의 컴퓨터에 백업할 수 있게 되었다. (작동을 위해선 아이튠즈 11.1이나 이후 버전이 필요하다) 처음 연결하면 그 연결된 컴퓨터를 신뢰할 수 있는지 묻는데, 이는 백업을 허용하느냐는 의미다. 그 컴퓨터의 아이튠즈 안의 기기의 요약(Summary)판의 지금 백업하기(Back Up Now) 버튼을 클릭하거나 아이튠즈안의 동기화(Sync) 버튼을 클릭하여 백업한다. 그리고 설정(Settings) 앱의 일반(General)판으로 가서 아이튠즈 와이파이 동기화를 누르면, 사용자가 신뢰하는 다수의 컴퓨터 목록을 볼 수 있다.

자신의 iOS 기기를 마스터 아이튠즈 라이브러리를 실행하는 컴퓨터가 아닌 다른 컴퓨터에 동기화시키면, 동기화한 iOS 기기상에서 이전 아이튠즈 라이브러리의 체크된 콘텐츠는 모두 잃게 된다는 점을 명심하라. (다른 아이튠즈 라이브러리 안에 기기의 다양한 동기화 옵션의 체크를 해제하라!) 다수의 아이튠즈 백업은 다수의 미디어 라이브러리를 한 기기에 동기화하게 허용하진 않는다.

2. 단체 메일 보내기
안타깝게도, iOS 7에서 그룹에게 이메일을 보내지는 못하는데 이는 여러 iOS 버전을 거치면서도 계속된 놀라운 누락 기능이다. 그러나 iOS 7은 같은 사람들 그룹에 메시지를 보내는 경향을 감지하고, 그런 즉석 그룹에 속하는 한 사람 중 한 명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나머지 즉석 그룹까지도 표시해 제안해준다.

예를 들어, 존, 에이미, 피터에게 이메일을 자주 보내는데, “피터”를 메일 수신인란에 입력하면, 연락처 앱 안의 모든 피터들과 이전에 이메일을 보낸 모든 피터들의 메뉴를 볼 수 있다. 추가적으로 (이 기능이 새로 추가되었다) “존, 에이미, 피터”로 제안 수신인 목록도 볼 수 있다.

3. 스마트 메일 계정 선택
사용자가 다수의 이메일 계정을 사용해왔다면 아마도 답장을 보낼 때 기본설정 계정과 상관없이 원래 이메일이 수신된 계정에서 다시 보내진다는 점을 알아챘을 것이다. 그러나 새로운 이메일을 작성할 때는 기본설정 이메일 계정을 사용하기 때문에, 송신인란을 변경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를 잊어버리기 쉬웠다. iOS 7에서는 수신인이 누구인지, 어떤 서버에서 보내졌는지를 감지하고, 자동적으로 송신인란을 적절히 변경해준다. 이메일을 당신의 회사 익스체인지(Exchange) 디렉토리안의 누군가에게 보낼 경우, 그 이메일은 기본 설정된 개인 이메일 계정과 상관없이 사용자의 회사 이메일 계정에서 보내지도록 자동 변경된다.

4. 아이폰상의 줌-레벨 캘린더 네비게이션
일, 월, 년 버튼은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상의 iOS 7 캘린더 앱에서 사라졌다. 그 대신 새로 바뀐 사진(Photos) 앱에서 사용되는 줌 방식과 같은 방식으로 캘린더 네비게이션이 가능해졌다. (안타깝게도 아이패드에서는 줌-레벨 네비게이션이 적용되지 않아 여전히 일, 월, 년 버튼을 사용한다.)

예를 들어, 달력의 한달 화면에 있다면, 날짜를 눌러 그 날짜 안으로 줌인하거나 년도를 눌러 일년 화면으로 줌아웃 할 수 있다. 일일 화면에서는 옆으로 밀어 다른 주를 보고 월을 눌러 한달 화면으로 줌 아웃 할 수 있다. 일년 화면에서는 월을 눌러 한달 화면으로, 혹은 그 해당 날짜를 눌러 날짜로 줌인 할 수 있다. iOS 5와 6에서 그랬듯, 아이폰을 가로로 돌리면 한 주 화면이 나온다; 가로 화면에서는 줌 네비게이션 조작은 되지 않지만 여전히 옆으로 밀어 다른 주로 갈 수 있다.

iOS 7에서도 사진앱의 작동 방식과 유사하게 날짜를 누르고 있으면 그 날짜의 일정을 볼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길 바란다. 여전히 그 방법으로 더 빠른 네비게이션이 가능하고 화면 공간도 덜 차지한다.

5. 페이스타임에서의 음성통화
비디오 카메라 아이콘을 보면, 맥과 iOS 기기들과 작동하는 페이스타임(FaceTime) 영상 통화를 떠올릴 것이다. 그러나 iOS 7에는 새로운 전화기 아이콘이 생겼다. 이 아이콘은 전화기 앱을 여는 게 아니라 아이패드, 아이팟터치, OS X 매버릭(Mavericks) 맥 등에서 페이스타임 음성 통화를 실행한다.

페이스타임의 대역폭 사용량이 크기 때문에 비록 많은 통신사들이 망내에서 페이스타임을 허용하긴 하지만 데이터를 막대하게 소비하는 문제는 여전히 남는다. 그리고 자신의 모습을 화면상으로 보여주고 싶지 않은 경우도 있다. 페이스타임 오디오(FaceTime Audio)는 그 두 가지 경우 모두 도움이 된다. 영상 없는 음성 통화는 iOS 7 기기와 OS X 매버릭 맥들 사이에서 작동하는데, 일종의 애플식 스카이프(Skype)라고 볼 수 있다.

6. 아이튠즈 공유
애플의 기술 스위트의 매력들 중 하나는 손쉽게 미디어가 기기들 사이에서 상호 작동한다는 점이다. 에어플레이(AirPlay)를 사용해 비디오나 음악을 iOS 기기나 맥의 아이튠즈에서 에어플레이-호환 스피커, 스테레오, 혹은 애플 TV로 보낼 수 있다. 모든 기기들이 동일한 홈 셰어링(Home Sharing) 계정에 로그인 된 상태면 무료 리모트(Remote) 앱을 사용해 (애플TV를 포함한) iOS 기기에서 음악, 영화, 팟캐스트, 심지어 사진 슬라이드쇼까지 맥에서 재생할 수 있다.

iOS 7은 이 과정을 아주 간편하게 해준다. 비디오 앱에는 이제 영화, TV 쇼, 뮤직 비디오 옆에 공유(Shared) 버튼이 생겼다 (이 버튼은 iOS 기기상의 미디어 파일에서만 보인다). 그 공유 버튼을 통해 홈 셰어링이 기기에서 같은 네트워크상에서 활성화되어 있을 경우, 컴퓨터 아이튠즈안에 저장된 비디오에 접속할 수 있다. 또한 몇 가지 초기 사전 작업이 필요하긴 하지만, 음악 앱의 공유 버튼을 통해 간편히 컴퓨터의 아이튠즈에 연동된 음악에 접속할 수 있다.

여전히 리모트 앱을 사용해야만 애플 TV를 조작할 수 있지만, 맥이나 PC의 아이튠즈 라이브러리는 필요치 않아졌다.

7. 애플 ID로 기기 잠금
대도시 경찰 국장들은 걷잡을 수 없는 스마트폰 절도 사건에 대처하느라 한숨을 쏟아냈었다. 스마트폰은 훔치기 쉽고 또한 암시장에서 쉽게 재판매되기 때문에, 더 많은 강도사건을 낳고 그 중 상당수는 폭력이 개입된다. 경찰은 스마트폰 제조사나 통신사가 기기를 잠가서 도난 당하더라도 재사용이 불가능하게 만들길 희망하고 있다. 통신사가 유지하는 기기 ID 등록은 대부분 효과가 없었지만, 그 ID들은 위조될 수 있고, 도난 기기들이 결국 등록되는 해외 통신사들중에 미국 등록 ID를를 확인하는 곳도 거의 없다.

애플은 그 문제를 iOS7에서 고쳤다. 사용자가 내 아이폰 찾기(Find My iPhone) 기능을 설정 앱의 아이클라우드 판에서 켜면, 이 기기는 사용자의 애플 ID로만 사용할 수 있게 잠금 된다. 만약 그 도난 당하거나 완전히 지워지더라도 여전히 애플 ID가 있어야 잠금을 풀 수 있도록 바뀌었다.

도난 기기에 메시지까지 보낼 수 있어서 그 도난 기기를 개통하려는 사람이나 사용하는 사람에게 “이 아이폰은 도난 기기입니다!”같은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사용자들이 자신의 iOS 기기를 보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물론 여전히 다른 이에게 기기를 팔거나 양도할 수는 있다; 단지 내 아이폰 찾기 기능을 먼저 꺼두면 새 주인이 그들이 선택한 통신사에서 개통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iOS
2013.09.26

iOS7의 숨겨진 보물 같은 기능 7가지

Galen M Gruman | InfoWorld
필자는 iOS 7의 최고기능 7가지를 구체화했고,  새로운 관리 기능이 어떻게 비즈니스의 판도를 바꿀지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나 iOS 7에는 당신의 삶을 더 간편하게 만들어주는 눈에 잘 띄지않는 향상점들이 존재한다. 여기 그 7가지 숨겨진 보석들을 소개한다.

1. 다수의 컴퓨터에 백업하기
애플은 오랫동안 음악과 영화 산업의 미디어 콘텐츠를 아이튠즈를 통해 배급하기로 했을 때 맺은 약속을 확실히 지키기 위해 한대의 iOS 기기가 한대의 PC나 맥의 아이튠즈에만 묶여있도록 제한했다. 그러나 아이패드와 아이폰이 부속기기가 아닌 다수의 기기와 심지어 컴퓨터에 걸친 앱 동기화와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점점 단독 기기가 되어감에 따라 백업을 한대의 컴퓨터에만 제한하는 일이 점점 이상 해져버렸다. 아이클라우드 백업은 편리하고, 저작권 문제도 피할 수 있지만 모든 것을 백업하지는 않는다.

이제, 동일한 iOS 기기로 각각의 기기마다 아이튠즈에 동일한 애플 ID를 사용하는 한 다수의 컴퓨터에 백업할 수 있게 되었다. (작동을 위해선 아이튠즈 11.1이나 이후 버전이 필요하다) 처음 연결하면 그 연결된 컴퓨터를 신뢰할 수 있는지 묻는데, 이는 백업을 허용하느냐는 의미다. 그 컴퓨터의 아이튠즈 안의 기기의 요약(Summary)판의 지금 백업하기(Back Up Now) 버튼을 클릭하거나 아이튠즈안의 동기화(Sync) 버튼을 클릭하여 백업한다. 그리고 설정(Settings) 앱의 일반(General)판으로 가서 아이튠즈 와이파이 동기화를 누르면, 사용자가 신뢰하는 다수의 컴퓨터 목록을 볼 수 있다.

자신의 iOS 기기를 마스터 아이튠즈 라이브러리를 실행하는 컴퓨터가 아닌 다른 컴퓨터에 동기화시키면, 동기화한 iOS 기기상에서 이전 아이튠즈 라이브러리의 체크된 콘텐츠는 모두 잃게 된다는 점을 명심하라. (다른 아이튠즈 라이브러리 안에 기기의 다양한 동기화 옵션의 체크를 해제하라!) 다수의 아이튠즈 백업은 다수의 미디어 라이브러리를 한 기기에 동기화하게 허용하진 않는다.

2. 단체 메일 보내기
안타깝게도, iOS 7에서 그룹에게 이메일을 보내지는 못하는데 이는 여러 iOS 버전을 거치면서도 계속된 놀라운 누락 기능이다. 그러나 iOS 7은 같은 사람들 그룹에 메시지를 보내는 경향을 감지하고, 그런 즉석 그룹에 속하는 한 사람 중 한 명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나머지 즉석 그룹까지도 표시해 제안해준다.

예를 들어, 존, 에이미, 피터에게 이메일을 자주 보내는데, “피터”를 메일 수신인란에 입력하면, 연락처 앱 안의 모든 피터들과 이전에 이메일을 보낸 모든 피터들의 메뉴를 볼 수 있다. 추가적으로 (이 기능이 새로 추가되었다) “존, 에이미, 피터”로 제안 수신인 목록도 볼 수 있다.

3. 스마트 메일 계정 선택
사용자가 다수의 이메일 계정을 사용해왔다면 아마도 답장을 보낼 때 기본설정 계정과 상관없이 원래 이메일이 수신된 계정에서 다시 보내진다는 점을 알아챘을 것이다. 그러나 새로운 이메일을 작성할 때는 기본설정 이메일 계정을 사용하기 때문에, 송신인란을 변경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를 잊어버리기 쉬웠다. iOS 7에서는 수신인이 누구인지, 어떤 서버에서 보내졌는지를 감지하고, 자동적으로 송신인란을 적절히 변경해준다. 이메일을 당신의 회사 익스체인지(Exchange) 디렉토리안의 누군가에게 보낼 경우, 그 이메일은 기본 설정된 개인 이메일 계정과 상관없이 사용자의 회사 이메일 계정에서 보내지도록 자동 변경된다.

4. 아이폰상의 줌-레벨 캘린더 네비게이션
일, 월, 년 버튼은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상의 iOS 7 캘린더 앱에서 사라졌다. 그 대신 새로 바뀐 사진(Photos) 앱에서 사용되는 줌 방식과 같은 방식으로 캘린더 네비게이션이 가능해졌다. (안타깝게도 아이패드에서는 줌-레벨 네비게이션이 적용되지 않아 여전히 일, 월, 년 버튼을 사용한다.)

예를 들어, 달력의 한달 화면에 있다면, 날짜를 눌러 그 날짜 안으로 줌인하거나 년도를 눌러 일년 화면으로 줌아웃 할 수 있다. 일일 화면에서는 옆으로 밀어 다른 주를 보고 월을 눌러 한달 화면으로 줌 아웃 할 수 있다. 일년 화면에서는 월을 눌러 한달 화면으로, 혹은 그 해당 날짜를 눌러 날짜로 줌인 할 수 있다. iOS 5와 6에서 그랬듯, 아이폰을 가로로 돌리면 한 주 화면이 나온다; 가로 화면에서는 줌 네비게이션 조작은 되지 않지만 여전히 옆으로 밀어 다른 주로 갈 수 있다.

iOS 7에서도 사진앱의 작동 방식과 유사하게 날짜를 누르고 있으면 그 날짜의 일정을 볼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길 바란다. 여전히 그 방법으로 더 빠른 네비게이션이 가능하고 화면 공간도 덜 차지한다.

5. 페이스타임에서의 음성통화
비디오 카메라 아이콘을 보면, 맥과 iOS 기기들과 작동하는 페이스타임(FaceTime) 영상 통화를 떠올릴 것이다. 그러나 iOS 7에는 새로운 전화기 아이콘이 생겼다. 이 아이콘은 전화기 앱을 여는 게 아니라 아이패드, 아이팟터치, OS X 매버릭(Mavericks) 맥 등에서 페이스타임 음성 통화를 실행한다.

페이스타임의 대역폭 사용량이 크기 때문에 비록 많은 통신사들이 망내에서 페이스타임을 허용하긴 하지만 데이터를 막대하게 소비하는 문제는 여전히 남는다. 그리고 자신의 모습을 화면상으로 보여주고 싶지 않은 경우도 있다. 페이스타임 오디오(FaceTime Audio)는 그 두 가지 경우 모두 도움이 된다. 영상 없는 음성 통화는 iOS 7 기기와 OS X 매버릭 맥들 사이에서 작동하는데, 일종의 애플식 스카이프(Skype)라고 볼 수 있다.

6. 아이튠즈 공유
애플의 기술 스위트의 매력들 중 하나는 손쉽게 미디어가 기기들 사이에서 상호 작동한다는 점이다. 에어플레이(AirPlay)를 사용해 비디오나 음악을 iOS 기기나 맥의 아이튠즈에서 에어플레이-호환 스피커, 스테레오, 혹은 애플 TV로 보낼 수 있다. 모든 기기들이 동일한 홈 셰어링(Home Sharing) 계정에 로그인 된 상태면 무료 리모트(Remote) 앱을 사용해 (애플TV를 포함한) iOS 기기에서 음악, 영화, 팟캐스트, 심지어 사진 슬라이드쇼까지 맥에서 재생할 수 있다.

iOS 7은 이 과정을 아주 간편하게 해준다. 비디오 앱에는 이제 영화, TV 쇼, 뮤직 비디오 옆에 공유(Shared) 버튼이 생겼다 (이 버튼은 iOS 기기상의 미디어 파일에서만 보인다). 그 공유 버튼을 통해 홈 셰어링이 기기에서 같은 네트워크상에서 활성화되어 있을 경우, 컴퓨터 아이튠즈안에 저장된 비디오에 접속할 수 있다. 또한 몇 가지 초기 사전 작업이 필요하긴 하지만, 음악 앱의 공유 버튼을 통해 간편히 컴퓨터의 아이튠즈에 연동된 음악에 접속할 수 있다.

여전히 리모트 앱을 사용해야만 애플 TV를 조작할 수 있지만, 맥이나 PC의 아이튠즈 라이브러리는 필요치 않아졌다.

7. 애플 ID로 기기 잠금
대도시 경찰 국장들은 걷잡을 수 없는 스마트폰 절도 사건에 대처하느라 한숨을 쏟아냈었다. 스마트폰은 훔치기 쉽고 또한 암시장에서 쉽게 재판매되기 때문에, 더 많은 강도사건을 낳고 그 중 상당수는 폭력이 개입된다. 경찰은 스마트폰 제조사나 통신사가 기기를 잠가서 도난 당하더라도 재사용이 불가능하게 만들길 희망하고 있다. 통신사가 유지하는 기기 ID 등록은 대부분 효과가 없었지만, 그 ID들은 위조될 수 있고, 도난 기기들이 결국 등록되는 해외 통신사들중에 미국 등록 ID를를 확인하는 곳도 거의 없다.

애플은 그 문제를 iOS7에서 고쳤다. 사용자가 내 아이폰 찾기(Find My iPhone) 기능을 설정 앱의 아이클라우드 판에서 켜면, 이 기기는 사용자의 애플 ID로만 사용할 수 있게 잠금 된다. 만약 그 도난 당하거나 완전히 지워지더라도 여전히 애플 ID가 있어야 잠금을 풀 수 있도록 바뀌었다.

도난 기기에 메시지까지 보낼 수 있어서 그 도난 기기를 개통하려는 사람이나 사용하는 사람에게 “이 아이폰은 도난 기기입니다!”같은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사용자들이 자신의 iOS 기기를 보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물론 여전히 다른 이에게 기기를 팔거나 양도할 수는 있다; 단지 내 아이폰 찾기 기능을 먼저 꺼두면 새 주인이 그들이 선택한 통신사에서 개통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