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A, 새 회장 겸 CEO에 빅토리아 에스피넬 선임

편집부 | ITWorld 2013.08.30
BSA(Business Software Alliance, www.bsa.org/korea)는 오바마 행정부의 지식재산 정책을 총괄했던 빅토리아 에스피넬(Victoria Espinel)을 BSA 새 회장 겸 CEO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에스피넬 회장은 “기술 혁신과 지속적인 발전의 환경 조성을 위해 BSA 회원사들과 긴밀한 협조를 이어갈 것이다. 소프트웨어는 글로벌 경제의 모든 산업 분야에서 성장과 생산성을 이끌고 있으며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한다. BSA는 급격한 디지털 환경 변화 속에서 새로운 기회와 우선순위에 맞는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지지자 역할을 할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빅토리아 에스피넬 BSA 신임 회장은 오바마 행정부에서 미국 최초로 지식재산 정책 총괄책임자를 역임한 바 있다. 빅토리아 회장은 9월 3일부터 직무를 시작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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