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01

글로벌 칼럼 | MS가 진퇴양란인 클라우드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Steve Duplessie | Computerworld
배경 설명부터 시작하겠다. 필자는 종종 마이크로소프트의 강력 비판자였다. 윈도우의 품질 문제가 끝도 없는 문제를 만들어내는데 진절머리가 나서 몇 년 전부터 필자는 애플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필자는 지난 몇 년간 마이크로소프트의 적절한 데이터 보호와 스토리지 분야에서의 실패를 비웃어왔다. 애플을 따라 만든 휴대폰 운영체제이자 태블릿인 준(Zune)이 대 실패를 거두는 것도 목격했다. 팔로워(follower)로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은 좋지 않다. 하지만 지금까지 리더(leader)로서의 마이크로소프트는 그와 비교할 수 없었다.

지난해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1980년대에 구축된 사업모델을 고수하려는 헛된 노력으로 인해 실제로 실패를 가속화할지 모른다고 느꼈다.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클라우드 운영체제로 할 수 있는 분야가 갑자기 좋아진 것은 (적어도 필자에게는) 놀라운 일로 다가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드는 모든 것처럼, 건강한 비판이 상응하겠지만, 클라우드 시대가 구체화함에 따라, 시장에서의 지위와 비전의 명료성을 가진 거대기업 마이크로소프트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클라우드는 기본적으로 이미 존재하는 서비스의 파생 소비 모델이다. 또한 클라우드와 관련이 없는 벤더들에게는 급격한 사업 모델 변혁이 될 것이다. 이는 구매측과 판매측 모두에게 있어서 상전벽해 같은 변화다. 시장에서의 대변화는 대대적인 혼란과 마켓 히스테리로부터 진화한다. 그러나 상황이 진정되고 형태가 잡혀가기 시작하면, 누군가는 주도권을 잡는다. 보통 그 누군가는 완전히 새로운 참여자로 오래된 시장 주도자는 흔적으로 남기게 된다. 아마존(Amazon)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시장에 존재하지 않았던 참여자다. VM웨어(Vmware)는 5년 전까지는 시장에서 존재감도 없던 회사다.

클라우드에 있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뒤쳐져가는 것처럼 보였다. 지금 상황을 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라는 새로운 왕국에서 (다시 한번) 왕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클라우드는 세 나라를 거느린 더 큰 왕국이다. (데이터센터 선택 세가지 : 자체 데이터센터, 서비스 제공자 데이터센터,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 센터)

기본적 전제부터 시작하자. 많은 기업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한다. 그렇지 않다면, 이 주장은 읽을 필요가 없겠지만, 세계의 95%는 여기에 해당한다.

이들 기업은 애플리케이션을 로컬에서 실행한다. 구입했거나 대여한 데이터센터에 최소한 자체 IT 운영 한 가지 이상은 보유하고 있을 것이다. 서비스 제공자의 클라우드상에 무언가 보유하고 있거나 그렇게 할 것이다. 이들 기업은 애플리케이션 일부를 클라우드(오피스 365)로 이전할 방법을 찾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렇게 되면 하이브리드가 된다. 사설 클라우드, 공공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21세기 세 왕국이다.

모든 것이 클라우드에 준비되어 있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어느 누구도 지금까지 무시될 수 없는 현실을 무시하며 그들의 제공사항에 현실성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용자들은 자체 IT 전부를 실행 중단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들은 그들이 아는 악마와는 차원이 다른 프리사이즈식 솔루션을 위한 대비가 되어있지 않다. 그들은 시간과 유연성이 필요하다. 눈송이 입자가 하나하나 다 다르게 생긴 것처럼, IT 운영도 제각기 다 미묘하게 다르다. 그들은 클라우드가 그들의 사업에 적응하기를 바라며, 사업이 클라우드에 적응해야 하는 상황은 바라지 않는다.

이 부분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장점이 두드러지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많은 기업의 세계 안에서 구동하고 있다. 새로운 세계 질서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올바른 컨셉, 즉 기업에게 맞춰준다는 개념을 유지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들이 스스로 따라잡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클라우드 현상에서 기존 작업부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도 흐름에 뒤쳐지지 않게 해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당신에게 케익을 만들어주고 입에 떠먹여준다.

현재로써 마이크로소프트는 서비스 제공자의 데이터센터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클라우드에서 인프라를 제공하고 애플리케이션 관리 능력을 자체 데이터센터내와 같은 방식으로 실행할 수 있는 유일한 제공자다. 자체 (무료!) 하이퍼-V(Hyper-V) 하이퍼바이저 때문에, 작업부하는 모든 상황에서 비수정 상태로 실행 가능하다. 사설 데이터 센터/클라우드, 몇몇 서비스 제공자의 클라우드, 혹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게다가 만약 당신이 한 곳에 무언가를 올려두었는데 마음에 들지 않을 땐 이동시킬 수 있는데 그 제어는 벤더가 아닌 고객의 권한이다.

필자는 아마존의 AWS가 마음에 들지만, AWS VM은 로컬로 구동하거나, 대대적인 (악몽 같은) 변환과 마이그레이션 작업 없이는 다른 제공자로 이동시킬 수가 없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시스템 센터(System Center)를 통해 모든 것들을 어디서나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현장이나 제공자측 어디서든 시스템 센터를 실행할 것이다.

게다가 마이크로소프트 앱을 오피스 365와 함께 클라우드로 이동시키면 소프트웨어 (세일즈포스(Salesforce)가 CRM을 통해 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문제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사용하여 서비스로의 플랫폼(platform-as-a-service)을 설정하여 막대한 사전 투자 없이도 새로운 개발을 시작할 수 있다.

그래서 필자는 이런 부분이 기정사실이라는걸 말하는 것이 아니라, 거대기업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을 우리가 이미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압도적인 불평등한 이점을 누리고 있다는 점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곳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을 실행시키기 위한 비전과 능력의 완전성, 그리고 우리의 생각을 바꿀 수 있는 능력 모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모든 영역에서 완벽해질 수 있을까? 물론 그럴 수는 없겠지만, 그렇게 이끌어낼 수 있는 자금, 브랜드, 인력, 그리고 시장에서의 지위가 모두 갖춰져 있다. 그렇다. 가끔은 늙은 개에게도 새로운 기술을 가르칠 수 있는 것이다. editor@idg.co.kr


2013.08.01

글로벌 칼럼 | MS가 진퇴양란인 클라우드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Steve Duplessie | Computerworld
배경 설명부터 시작하겠다. 필자는 종종 마이크로소프트의 강력 비판자였다. 윈도우의 품질 문제가 끝도 없는 문제를 만들어내는데 진절머리가 나서 몇 년 전부터 필자는 애플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필자는 지난 몇 년간 마이크로소프트의 적절한 데이터 보호와 스토리지 분야에서의 실패를 비웃어왔다. 애플을 따라 만든 휴대폰 운영체제이자 태블릿인 준(Zune)이 대 실패를 거두는 것도 목격했다. 팔로워(follower)로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은 좋지 않다. 하지만 지금까지 리더(leader)로서의 마이크로소프트는 그와 비교할 수 없었다.

지난해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1980년대에 구축된 사업모델을 고수하려는 헛된 노력으로 인해 실제로 실패를 가속화할지 모른다고 느꼈다.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클라우드 운영체제로 할 수 있는 분야가 갑자기 좋아진 것은 (적어도 필자에게는) 놀라운 일로 다가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드는 모든 것처럼, 건강한 비판이 상응하겠지만, 클라우드 시대가 구체화함에 따라, 시장에서의 지위와 비전의 명료성을 가진 거대기업 마이크로소프트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클라우드는 기본적으로 이미 존재하는 서비스의 파생 소비 모델이다. 또한 클라우드와 관련이 없는 벤더들에게는 급격한 사업 모델 변혁이 될 것이다. 이는 구매측과 판매측 모두에게 있어서 상전벽해 같은 변화다. 시장에서의 대변화는 대대적인 혼란과 마켓 히스테리로부터 진화한다. 그러나 상황이 진정되고 형태가 잡혀가기 시작하면, 누군가는 주도권을 잡는다. 보통 그 누군가는 완전히 새로운 참여자로 오래된 시장 주도자는 흔적으로 남기게 된다. 아마존(Amazon)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시장에 존재하지 않았던 참여자다. VM웨어(Vmware)는 5년 전까지는 시장에서 존재감도 없던 회사다.

클라우드에 있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뒤쳐져가는 것처럼 보였다. 지금 상황을 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라는 새로운 왕국에서 (다시 한번) 왕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클라우드는 세 나라를 거느린 더 큰 왕국이다. (데이터센터 선택 세가지 : 자체 데이터센터, 서비스 제공자 데이터센터,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 센터)

기본적 전제부터 시작하자. 많은 기업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한다. 그렇지 않다면, 이 주장은 읽을 필요가 없겠지만, 세계의 95%는 여기에 해당한다.

이들 기업은 애플리케이션을 로컬에서 실행한다. 구입했거나 대여한 데이터센터에 최소한 자체 IT 운영 한 가지 이상은 보유하고 있을 것이다. 서비스 제공자의 클라우드상에 무언가 보유하고 있거나 그렇게 할 것이다. 이들 기업은 애플리케이션 일부를 클라우드(오피스 365)로 이전할 방법을 찾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렇게 되면 하이브리드가 된다. 사설 클라우드, 공공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21세기 세 왕국이다.

모든 것이 클라우드에 준비되어 있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어느 누구도 지금까지 무시될 수 없는 현실을 무시하며 그들의 제공사항에 현실성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용자들은 자체 IT 전부를 실행 중단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들은 그들이 아는 악마와는 차원이 다른 프리사이즈식 솔루션을 위한 대비가 되어있지 않다. 그들은 시간과 유연성이 필요하다. 눈송이 입자가 하나하나 다 다르게 생긴 것처럼, IT 운영도 제각기 다 미묘하게 다르다. 그들은 클라우드가 그들의 사업에 적응하기를 바라며, 사업이 클라우드에 적응해야 하는 상황은 바라지 않는다.

이 부분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장점이 두드러지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많은 기업의 세계 안에서 구동하고 있다. 새로운 세계 질서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올바른 컨셉, 즉 기업에게 맞춰준다는 개념을 유지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들이 스스로 따라잡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클라우드 현상에서 기존 작업부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도 흐름에 뒤쳐지지 않게 해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당신에게 케익을 만들어주고 입에 떠먹여준다.

현재로써 마이크로소프트는 서비스 제공자의 데이터센터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클라우드에서 인프라를 제공하고 애플리케이션 관리 능력을 자체 데이터센터내와 같은 방식으로 실행할 수 있는 유일한 제공자다. 자체 (무료!) 하이퍼-V(Hyper-V) 하이퍼바이저 때문에, 작업부하는 모든 상황에서 비수정 상태로 실행 가능하다. 사설 데이터 센터/클라우드, 몇몇 서비스 제공자의 클라우드, 혹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게다가 만약 당신이 한 곳에 무언가를 올려두었는데 마음에 들지 않을 땐 이동시킬 수 있는데 그 제어는 벤더가 아닌 고객의 권한이다.

필자는 아마존의 AWS가 마음에 들지만, AWS VM은 로컬로 구동하거나, 대대적인 (악몽 같은) 변환과 마이그레이션 작업 없이는 다른 제공자로 이동시킬 수가 없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시스템 센터(System Center)를 통해 모든 것들을 어디서나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현장이나 제공자측 어디서든 시스템 센터를 실행할 것이다.

게다가 마이크로소프트 앱을 오피스 365와 함께 클라우드로 이동시키면 소프트웨어 (세일즈포스(Salesforce)가 CRM을 통해 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문제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사용하여 서비스로의 플랫폼(platform-as-a-service)을 설정하여 막대한 사전 투자 없이도 새로운 개발을 시작할 수 있다.

그래서 필자는 이런 부분이 기정사실이라는걸 말하는 것이 아니라, 거대기업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을 우리가 이미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압도적인 불평등한 이점을 누리고 있다는 점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곳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을 실행시키기 위한 비전과 능력의 완전성, 그리고 우리의 생각을 바꿀 수 있는 능력 모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모든 영역에서 완벽해질 수 있을까? 물론 그럴 수는 없겠지만, 그렇게 이끌어낼 수 있는 자금, 브랜드, 인력, 그리고 시장에서의 지위가 모두 갖춰져 있다. 그렇다. 가끔은 늙은 개에게도 새로운 기술을 가르칠 수 있는 것이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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